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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탑 속의 사내들 1편 - 해병대 갤러리

한 청년이 여러층으로 된 탑의 한 층에서 깨어났다."이제 일어났냐?"옆에있던 노인이 말을 걸었다."여긴 어디죠? 버스타고 집가고 있었는데""자네는 그 버스를 타지 말았어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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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교를 하다말고 내려온 해병을 중앙의 뚫린 칸으로 밀어넣어 급속도로 올라오는 탁자에 치여 죽게한뒤 청년은 남은 하반신도 밀어넣어 떨어뜨린뒤 주저앉았다.

“하… 이겼다..”

그때 곧 위에서 또다른 해병이 플랫폼에 매달리다 몸을날려 청년이 있는 층으로 떨어졌다.

“세으끼이!!! 기이이여어어얼!!! 감히 성교식 해병님을!!!”

해병은 달려들었고 청년은 피했다.
곧 해병은 벽에 뚫고 들어걸 정도로 박았으나 곧 몸을 빼고 청년을 쳐다봤다.

“아쎄이, 전우애를 모욕한걸로 모자라 선임 해병이 임무를 다하게 만든 무례한 태도에 대한 벌을 주갰따흐흑!!! 성교식 해병님과 전우야를 즐기던 나 ‘남성 끼리하는색수가기합차’ 해병이 가만두자 않겠다!!! 뜨흐흑흐흑!!!”

남성 해병은 가운데 찢어져 빵구가난 각갸빤스로 포신을 내밀고있었고, 여의봉마냥 늘었다 줄었다하며 상하좌후 369도로 움직이는 포신은 끈적해 보이는 액체를 계속 내뿜고 있었다.
어두운 밤중이었던데에 전구 몇개만 겨우 켜진채 깜빡이는 상태였기에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맑은 하얀색의 끈적거리는 액체, 남자의 채액이 분명했다.

청년은 다가오는 남성 해병의 모습에 기가눌려 아무것도 못한채 뒷걸음질을 쳤다.

그 순간, 남성 해병은 달려들었고, 청년은 왼쪽팔을 조금 스친채 피했다.
자신의 공격이 맞지않자 분노헌듯 남성 해병은 포신을 마구 흔들어재끼며 여의봉마냥 길게 늘렀다 줄이며 위로 채액을 싸재꼈다.

천장 곳곳에 채액이 묻었고, 위에서 물방울마냥 툭툭 떨어졌다.

“윽 이게뭐야, 아ㅅ1발”

청년은 머리위에 밤꽃냄새나는 끈적한 액체방울을 맞고는 온몸이 굳었다.

그리고 곧 묵직하고 기다란 포신이 청년의 흉부를 야구빠따마냥 강타했다.

“뜨학!!!”

채액을 싸재껴 포문 주변에 묻은 액채가 곧 청년을 휩싸았다,

“으 이 좆게이새끼.. 대체 무슨짓을..”

곧 남성해병은 주저않은 청년의 머리채를 잡은채 묵직한 포신을 입에 물리려 했으나 청년은 아예 포신에 달라붙어거 붙접다못해 꺾어버렸다.

따.. 따!!!흐흑!!!”

껍데기의 옆부분이 까지고 알맹이까지 터져서 피와 채액이 터져나왔다.
해병은 망가지다못해 터진 풍선마냥 쭈그러들어버린 포신을 붙잡고 뒹굴거렸고, 곧 청년은 해병이 땅을 겨우집고 일어서자마자 발로 걷어차 중앙의 빈칸으로 떨어뜨렸다.

“따 흐 아아아아악”




남성 끼리하는색수가기합차 해병도 곧 사랑하던 성교식 해병을 따라 임무를 다했다(사망했다)
그렇게 하룻밤만에 청년은 두명의 해병을 죽였다.

옆에서 보고있던 대령은 대단하다는듯이 박수를치다말고 말했다.

“이제 알겠지? 신병.. 이것이 해병대다.”

그렇레 말하고서는 어디서 놓은건지 모를 물묻힌 대걸래를 쥐어주며 말했다.

“자 받아라 싸우면서 어지럽힌건 치워야지, 천장까지 밖밖 닦아라”

청년은 대충 채액과 피가 흘려진듯한 곳을 걸레로 밀었고, 곧 채액에 젖은 자신의 체육복을 벗은뒤 세면대 물에 불려넣었다.

“하 결국 이 해병이라는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구나.. 이렇게 벗으니까 진짜 해병같긴 하네..“

청년은 옷벗은 자신의 몸애 똥배를 보고는 곧 뒤로누운채 위를보고 힘없이 웃었다.
그러더니 2분간 눈감고 멍때리다 곧 대령에게 물었다.

“해병대란 곳이 원래 이런 곳이었나요?”

“원래는 보통 육군부대보다 조금 더 과격한 곳이었지.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공군들이랑 거의 전쟁 수준의 싸움을 하고 나서는 해병대는 가혹해졌지.”

“전쟁이라뇨”

“음.. 나도 시작이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는데.. 해병들은 공군에게 지고나서 복수심에 미치기 시작했어. 결국 보복을 위한 특수훈련을 목적으로 서로 죽고 죽이며 물고 물리는 광기에 빠졌지..”

“그게 아랫쪽을 괴상하게 변형시킨 건가요?”

“그놈은 아마 실험당한 놈일거야. 이 탑에는 실험에 실패한 돌연변이 해병들도 많이 보내지거든. 나는 아무래도 여기 오래있었다보니까 아는데 이 부대의 지하실에는 시체 저장고를 겸하는 실험실이 있지… 그곳이 비밀 실험이 이루어지는 곳이네..”

“정말 쳐돈 새끼들이네.. 정부는 이런대 수사안하고 뭐하는거야..”

그러자 바로 위층에서 대답했다.
“여긴 정부도 포기한 데야. 이미 정부가 어떻게 해볼수있는 범위를 벗어났지.. 나도 실험당해서 엉덩이에 다리가 하나 자라났다... 지금같은 정신상태도 더 오래 유지하긴 아마 힘들겠지..”

“아저씨는 왜 여기 온거에요?”
청년은 윗층의 누군지모를 사람에게 되물었다.

“나는 원래 자원입대자였어. 해병대 출신이면 취업에 혜택도 있다하고 나름 인정받는 분위기길래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못나갈줄은 몰랐지.. 내가 들어온지 1년까지는 샜는데 어째 이젠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곧 정신을 유지못하면 나도 네가 죽인 괴물들처럼 되겠지…”

윗층의 사람은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청년은 곳 생각했다.

왜 나는 이런곳으로 온 것일까? 분명 나는 이미 180에 달하는 장신에 비해 50키로그램이 안되는 저체중으로 인해 신체조건 미달로 사회복무요원이 되어 동네 인근의 학교로 발령되어 복무를 마쳤기에 해병대에 자원입대 했을리가 없다.

그리고 곳 그는 생각해냈다.

어느 한적한 겨울밤
편의점에서 돈까스 도시락에 라면과 콜라캔 2개와 과자 3봉지를 사가던 도중, 어느 노숙자가 달라붙었다.
노숙자는 제벌 6천9백원만 달라며 달라붙어 몸를 비비다 청년의 아랫쪽을 손으로 쥐었고, 곧 청년은 노숙자의 아굴창에 주먹을 날렸다.
노숙자는 곧 말했다.
“세..끼 주먹이 아주 기합차군… 해병대에 입대하지 않겠나? 물론 이 질문을 들은 이상 거부하겠다는 희망은 버려야 할것이다.”

청넌은 알수없는 압박감에 사온 물건이 담긴 비닐봉지를 품에 안은채 다른 방향으로 튀었다.
그러나 청년이 간곳은 이미 하얀색 바탕에 빨간 무늬가 있는 해병대 전우애 차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 문극를 봤다띤 희암을 삐려라]

왠 알수없는 삐뚤빼뚤하게 보이는 글로 범벅이되어 읽는데도 오래걸리는 현수막이 걸린채 청년의 앞을 가로막았고, 곧 뒤에서는 노숙자가 뛰어올라서 옷을 벗어던지며 팬티만입고 따라 달려오고 있었고 주변은 어느새 팔각모에 팬티만 입거나 붉은 명찰달린 군복을 입은 절벽처럼 각지게 깎은 머리의 사내들이 둘러싸며 퇴로를 차단 중이었다.

노숙자가 팔을 휘저으며 다가오자 청년은 싸움이 불가피하다 생각해 곧 주먹을 쥐었으나 이내 누군가에게 둔기로 맞은뒤에 기억이 사라졌다.

중간에 차 안에서 줄에 묶인채 몸을 급격히 떠는 자신에게 사내들이 웃으면서 다가오는… 그 기억이후 이 해병대 부대의 탑에 오기까지 청년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청년이 생각을하다 잠이들었고, 하늘에는 새벽임을 알리는 노을이 드러났다.

……3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