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방에서 여자 얘들이나 나오는 방송만 보는 주제에 맨날 짜장면 시켜달라 떼쓰니까 한심해 죽겠다."
"네 동기 황룡이는 공부도 잘해서 좋은 직장 들어간다는데 부끄럽지도 않니?"
"해병대 나왔으면 뭐라도 할 줄 알았는데 우리 근출이는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네 어휴."
댓글 19
진짜 숨막힌다
인생이망했어요(rkdgnl728)2024-02-09 14:37:00
작년 추석때 단편문학 식으로 올라왔던거 생각나네ㅋㅋ
해갤러1(211.34)2024-02-09 14:38:00
답글
“근출아 이리와서 좀 앉아보거라.”
익명(221.161)2024-02-12 20:17:00
사춘기가 한창이던 당시의 황근출 해병.
그가 얄궂은 마음에 평생 안 하던 반항 한 번 해보겠단 생각으로 부모를 향해 양팔을 조금 휘둘렀을 뿐이나
왜인지 부모님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뜨끈한 수육 두 접시가 있었으므로 그날부로 그는 고아가 된 셈 치기로 했다.
익명(shared9870)2024-02-09 14:40:00
답글
성인되서 사춘기 온거냐ㅋㅋㅋ
익명(59.8)2024-02-09 15:07:00
답글
결국 이것도 패륜엔딩이냐 ㅋㅋㅋㅋ
멜-제나(115.139)2024-02-09 16:58:00
답글
ㅋㅋ 현실부정의 영역이노
익명(112.165)2024-02-09 20:41:00
답글
해병 원펀맨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대홍단왕감자(sonniku)2024-02-10 00:47:00
익명(27.170)2024-02-09 14:55:00
황근숙 여사님 극대노ㅋㅋ
익명(125.252)2024-02-09 14:57:00
전역한 뒤의 황근출 해병님...
익명(210.96)2024-02-09 16:08:00
숨막힌다... - dc App
익명(121.168)2024-02-09 17:44:00
기리까시한 마갈곤 개같이 1승 - dc App
폭력주의자(doom6320000)2024-02-09 17:53:00
아, 어쩜 이럴 수가! 자신이 여태 일자리를 구하지 않으며 아직까지 해병 정신으로 중무장 중이던 이유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외세의 침략에 대한 경계태세였거늘, 부친은 무심하게도 근출의 그런 위대하고 지고로운 뜻도 모르고 감히 그에게 개망신을 주는 것이었다.
'제기랄, 왜 다들 나한테만 그러는 거지? 나 혼자라면 모를까,
percy(percy6373)2024-02-09 18:45:00
답글
어째서 다들 예솔이한테는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이냔 말이다..!!'
물론 황예솔 양은 올해로 아직 초등학교 2학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근출이 그딴 사정을 고려해줄 이유는 딱히 없었던 듯 보였다.
하지만 어쩌랴? 부친은 곧 근출의 인생에 있어 선임같은 존재, 선임의 찐빠는 곧 작전, 그런 결과로 따져보면 근출이 부친의 천인공노할 행태를 심판할 자격은 없었다.
percy(percy6373)2024-02-09 18:45:00
답글
라고 생각하던 순간도 있었으나 부친이 감히 핑크퐁, 프리큐어, 꼬마마법사 레미,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등의 명작을 모욕하는 순간, 분노를 참지 못한 근출의 정의의 심판이 기열 부친새끼의 정수리를 강타하는 것이었-다앗!!!
"부친.. 기열!!!!!!!"
《금쪽같은 개새끼 제 396화: 남편의 똥꼬가 닫히질 않아요 편 中》
진짜 숨막힌다
작년 추석때 단편문학 식으로 올라왔던거 생각나네ㅋㅋ
“근출아 이리와서 좀 앉아보거라.”
사춘기가 한창이던 당시의 황근출 해병. 그가 얄궂은 마음에 평생 안 하던 반항 한 번 해보겠단 생각으로 부모를 향해 양팔을 조금 휘둘렀을 뿐이나 왜인지 부모님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뜨끈한 수육 두 접시가 있었으므로 그날부로 그는 고아가 된 셈 치기로 했다.
성인되서 사춘기 온거냐ㅋㅋㅋ
결국 이것도 패륜엔딩이냐 ㅋㅋㅋㅋ
ㅋㅋ 현실부정의 영역이노
해병 원펀맨 ㅅㅂㅋㅋㅋㅋㅋㅋㅋ
황근숙 여사님 극대노ㅋㅋ
전역한 뒤의 황근출 해병님...
숨막힌다... - dc App
기리까시한 마갈곤 개같이 1승 - dc App
아, 어쩜 이럴 수가! 자신이 여태 일자리를 구하지 않으며 아직까지 해병 정신으로 중무장 중이던 이유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외세의 침략에 대한 경계태세였거늘, 부친은 무심하게도 근출의 그런 위대하고 지고로운 뜻도 모르고 감히 그에게 개망신을 주는 것이었다. '제기랄, 왜 다들 나한테만 그러는 거지? 나 혼자라면 모를까,
어째서 다들 예솔이한테는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이냔 말이다..!!' 물론 황예솔 양은 올해로 아직 초등학교 2학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근출이 그딴 사정을 고려해줄 이유는 딱히 없었던 듯 보였다. 하지만 어쩌랴? 부친은 곧 근출의 인생에 있어 선임같은 존재, 선임의 찐빠는 곧 작전, 그런 결과로 따져보면 근출이 부친의 천인공노할 행태를 심판할 자격은 없었다.
라고 생각하던 순간도 있었으나 부친이 감히 핑크퐁, 프리큐어, 꼬마마법사 레미,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등의 명작을 모욕하는 순간, 분노를 참지 못한 근출의 정의의 심판이 기열 부친새끼의 정수리를 강타하는 것이었-다앗!!! "부친.. 기열!!!!!!!" 《금쪽같은 개새끼 제 396화: 남편의 똥꼬가 닫히질 않아요 편 中》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303671
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다시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