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웃자고 만든 해병문학이며, 절대 실존하는 인물이 아닌것을 미리 고지함]




때는 바야흐로 모칠좋고 톤톤좋은,

개씹썅꾸릉내가 가득한 월화수목금금금의 톤요일!


오전 6시 97분 4초


확성기 해병의 기합찬 아침점호가 끝난 뒤 진떡팔 해병과 주계장의 해병들을 따라

기합찬 해병배식을 받으려는 8920명의 해병들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기열 황룡의 경악한 모습을 보고는

늘 있는 기열 행동이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이봐, 기열 황룡. 이번엔 또 무슨일인가?"



"야이 병신똥게이새끼들아! 빨리 뉴스 틀어 빨리!"



"뉴스? 번역기 해병! 대갈똘빡 해병! 황룡의 언어를 번역하도록!"




간만에 자신들을 찾는 목소리에 저만치 구석에서 확성기 해병의 포신과 연결된 채 방치되던 번역기 해병과

마찬가지로 그 누구도 찾아주지 않는다는 것에 두뇌마라톤을 6974년(해병산수에 의하면 8.92개월이다.)동안 하던 대갈똘빡 해병이

기합찬 대답을 하려는 순간,




"지랄말고 비켜! 야 근출. 프리큐어 끄고 지금 당장 뉴스 틀어!"


"황룡 이건 그냥 프리큐어가 아니다. 이건 모든 프리큐어가 한번에 등장하는 프리큐어 올스타즈-"


"야이씨발아! 나중에 올스타즈건 올빡통이건 원하는대로 볼 수 있게 견쌍섭 시켜서 OLED티비라도 줄테니 비켜봐 씨발!"



맛깔나게 아쎄이들의 포신을 해병해리보마냥 씹어삼키던 황근출을 밀어내니

그 모습이 참으로 기열이었으나. 나중에 견쌍섭 해병과 포항오도짜세기합특별광역시에서 긴빠이 해주겠다는 약조를 얻어낸 뒤

황근출 해병은 리모콘을 황룡에게 넘겨주었다.



그리고는 재빨리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뉴스채널을 틀어, 속보라고 띄운 생방송 영상을

불려나가지 못해 기운이 빠져 축 쳐진 번역기 해병의 전우애 구멍과 대갈똘빡 해병의 두뇌구멍에 연결.

이것을 한번 더 확성기 해병에 연결시켜 해병성채 안에 있는 6974부대의 전 인원. 8920명의 해병들에게 동시송출을 시작했다!




- 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건아, 그리고 그 가족여러분들께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그간의 불미스러운 사고와 많은 갈등이 있었으나. 이는 저희 해병대의 책임으로 받아드리며,


- 앞으로 더 이상의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제 직함과 명예를 걸고 약조드리는 바 입니다.


- 저 임 성기 해병대 제 1사단장은 지금까지의 수많은 해병대의 악질적인 문화와 소위 말하는


- 악기바리와 오도라고 칭하는 폐습을 근절하기 위해... 포항시에 존재하는 해병대대의 해체를 보다 빠르게....




누군지도 모르는 저 기열민간인이 무엇이라 한 건가?



방송을 들은 해병대원들의 머릿속에는 즉시 두뇌마라톤회의를 개최하였으나,

아아. 하필이면 그 날따라 본래의 마라톤회의에서 빛나던 그날의 총기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평소라면 오도기합짜세 넘치던 6.974초의 회의가 어찌하여 답을 내놓지 못한단 말인가!



그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쎄이들은 빨알라에 있는 오도앨 악기앨 바리앨 전우앨 그리고 짜세라핌에게 빌었으나,

들려오는 기합찬 음성은 온데간데 없도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타니!

(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아가리쌉쳐 똥게이 새끼들아! 아니, 이새끼들...."



순간 그 누구도 기열 황룡에게서 결코 들을 수 없으리라 여겨졌던 단어가

마치, 천년의 제국을 무너뜨렸다고 전해진. 기열신라의 마지막을 장식한 해병 범종 아쎄이벨처럼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기열!!!!!!!!!!!!!"




그와 동시에 영원한 6.974초의 해병 마라톤 회의속에 갇힐뻔한 수많은 해병들이 그 기합찬 목소리의 주인을 향해 모여든다!



"야이 병신새끼들아. 뉴스에서 나온 것처럼, 우린 해체랜다. 니들이 그토록 비웃던 기열민간 새끼들이 우리보고 죽으라고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말이다...


지금까지 우리한테 저 새끼들이 뭔가를 준 적이 있냐?

포신까고 말해서, 우리가 포항에서 긴빠이를 치던. 땅개들 아쎄이를 털어먹던. 물개로 수육을 하던.


비키니시티에 해병미네랄을 자원이동을 하던 아무말도 없던 놈들이 이제와서 왜 저러는지 아는 이유 있냐?"




그 해병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해병의문문을 만들려던 말딸필 해병은 순간 뇌내를 강타하는 00000.892초의 해병두뇌의 시냅스 충격이

순간적인 기열행동을 이끌어 냈다!




"...아무것도... 없다?"



"그래. 아무것도 없다! 저 새끼들은 정작 우리한테 지원은 고사하고 너희가 그토록 찾아해메던 전우애봉 비품도 보낸 적이 없다!

그런데도 저 새끼들이 우리를 해체하겠다고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가 만만해서다! 그동안 포항시를 손 놓던 새끼들이


욕받이로 쓰기 위해 우리한테 화살, 아니 기열 포신을 돌린거다! 저새끼들이 사고친 걸 우리한테 땜빵치는거라고!"



"기...기열! 그건 말도 안되는 행동에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황룡!"



"근출아. 아니 해병 황근출! 의미는 단 하나다!"




이윽고 다시 한번 확성기 해병의 오도마이크에 연결된 번역기 해병과 대갈똘빡 해병의 해병 스피커에서 울리는 황룡의 대답이

그 모든 상황을 대변(代辯)하며 동시에 대변(大便)이 되어버린 그들의 처지를 깨닫게 한다.




"우리가 만만한 기열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 말에 모든 해병들이 절망에 빠진채 서로의 해병빤쓰를 붙잡고 서럽게 울기 시작하니 아쎄이들은 해병싼다클로스가 없다는 사실과

그 모든 기합차던 해병정신에 입각한 그 모든 행동들이 싸그리 부정당하는 것에, 더욱 절망한 해병들의 모진 곡소리에 다시 한번 기열빠진 오열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기열 당한채로 살거냐?"



순간 번뜩 눈에 불이 들어온 황근출 해병이 방금 전 까지만 해도 4인의 해병천사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엄지손가락을

포신 사탕마냥 빨던 것을 멈추고는 황룡의 물음에 역으로 질문하는 기열찐빠를 저질렀으나, 선임의 찐빠는 곧 작전이요.

지금에 와서는 저 멀리 빨알라의 나팔소리처럼 들려온다!



"기열황룡. 아니, 해병 황룡!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아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나!"



"근출아. 이 똥게이자식아. 내가 설마 이대로 짬처리 당해서 좆될걸 보고만 있었을 거 같냐?"





그와 동시에 손 으로하는수술은내가제일잘해 해병.

일명 닥터 손, 손수잘 해병이 곽말풍 대령을 해병 휠체어에 앉은 채 데려오는 것이 아닌가!



"닥터 황. 모든 준비는 끝났다! 근데 이거 괜찮은 거 맞다고 생각하냐?"



"그럴리가 있냐. 이거 안되면 우리모두 나가린데 뭐라도 하는거지."



"아이고 황룡아. 왜, 왜날 여기에 데려온거야.... 으으응?"




본래라면 해병들에게 모든 직책들 위임한 것 때문에 조용히 해병비료와 해병영양제를 통해 텃밭을 일구며

소일거리나 하던 곽말풍 대령이 어째서 이곳에 왔는지 알지 못한채 두리번거리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황룡이

한때, 변왕추 해병이 지니고 있었으나 사소한 찐빠로 인해 말딸필 해병에게 넘어가고 나중에는 공군의 손에 넘어갔다가


민간에 자체기부를 받기 위해 무톤듀오와 함께 나갔던 황룡이 쓰레기와 함께 얻게된 쪽지를 읽어 나간다.



"기합."


"앗."


"긴빠이."


"화황룡아?"


"칠십사."


"따따구룩!"


"문구."


"그그만! 따흐흑!"


"전우애. 육십구. 악기바리. 대민지원... 싸가. 아쎄이... 기합찬 아침입니다. 중령님."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곽말풍은 그동안 뒷방 늙은이가 아닌 한때 온 해병들을 참새 다음으로 두려움에 떨게 만든.


지옥에서 온 악기바리 창조자,

오도기합의 헌신,

차라리 절망하는 것이 희망이라는



전설적인 기합 해병.




"새애끼덜... 기합...!"




데빌 곽말풍 대령이 본래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저 멀리 서울 기열새끼들로부터 빼앗긴 본래의 해병대 제 1사단장이라는 자리를 해병대식 위치이동을 위해 부활한 것이었다!



"지금부터 포항오도짜세특별기합시부터, 서울까지 오직 직진으로 모든것을 긴빠이하며 대민지원들 받는,

-작전명 라이라이라이-. 오도력 넘치는 이름으로 쾌속대돌격 작전을 시작한다!"




---



"저 근데 괜찮으시겠습니까?"


"뭐가 문젠가?"


"그, 포항은 솔직히 저희도 통제가 안돼서 버린 상태라 사실상 이런 발표가 민간에 씨알도 안 먹히지 않겠습니까?"


"아 그거? ...야이 사람아, 그렇게 말한건 다 쑈지. 정치적인 쑈."



서울.

안락한고 따듯한 해병 사령부 관저에서 정성스럽게 키워낸 난초를 닦아주며,

이번 사태의 원흉인 임 성기 해병대 제1사단장은 코웃음을 쳤다.



"어차피 거기에 말을 한다고 알아 듣는 사람이 있겠어? 우리가 보내주는 지원도 없고. 게다가 사실상 말풍이 그 인간 좌천 보내서 거기에 짱박은 건데.

나가지도 못하는 곳에 짬통때린거니 우리가 말하면 들을 수 밖에 없겠지. 늘 지랄맞은 사고가 터져도 거기에 돌리면 되고."



"저, 하지만 이번일을 묻기 위해 너무 대대적으로 하신건 너무 나가신게 아닐지..."



"거, 한 두번 일하나? 어차피 지금 들끓는 거 어차피 싹 빠져. 우리 냄비근성. 응? 부모야 자식은 가슴에 묻으면 되고,

우리는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일 없게 조치한다 하고. 어? 넘어가야지. 사고는 사고로 넘겨야 하는 법이야. 그게 사는 법이지."



"저, 하지만...."



"더 할말 남았으면, 빨랑 나가서 골프장이라도 잡아 둬. 안 그래도 돈 좀 돌려서 우리 의원님들과 코스라도 돌아야-"



"사단장님! 큰일입니다!"



마치 정계에서 일하는 큰손마냥 잘난 맛으로 살아가는 훈수를 늘어놓던 임성기의 말의 허리를 알맞게 자른것은

무언가를 목도해서는 안될 것을 보고만 사람처럼 경악에 물든 해병 아니, 똥별이었다. 그러나 정작 그 대답을 들을 임성기는

자신의 말이 끊겼다는 것이 더 불만인지. 껄끄럽다는 표정을 지은 채, 아니꼬운 목소리를 내며 대답했다.



"거, 요새는 노크도 없이 문을 여나? 누구밑에서 그렇게 배웠는지는 몰라도 영 매너가 없어 매너ㄱ..."



"포, 포... 포항에서! 서울까지 6974 부대가 싹 털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뭐?"



"이미 대전까지 진입했다고 방금 연락이! 어, 잠, 잠...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여기가 해병대 총 사령부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싸제 스마트폰으로 정보전달을 받는 그 모습이 참으로 기열이었으나,

여기에 있는 그 누구도 지적하지 않았다. 그만큼 흘러빠진 기열들의 소돔과 고모라의 행정부인 것이다!




"이, 이미 경기도를 넘었다고?! 사. 사단장님!"



"이... 에, 에이이! 공군은 뭐하고 있어! 어서 연락 안해!"



"그, 그게 아까부터 연락중인데 대답이 없습니다!"



"그건 또 뭔 개소리야?!"




세사람이 경악에 찬 그 순간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시야를 암전하다가 다시 새하얗게 만드는 백색의 무음은 이들의 시간을 느리게 만들었다.



아니 어쩌면 그건 느려진 것이 아니라 생명의 위험을 느낀 두뇌가 마치 찰나의 시간을 영원으로 느끼게 만드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정확하게는 주마등이 오기 전 겪는다는 영원과도 같은 정신의 확장이 그들에게 닥친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이 있는 곳에 백린탄과 소이탄이 터진것에 지나지 않았다.


영원과도 같았던 찰나의 시간이 끝남과 동시에 공중으로 치솟았던 그 몸뚱이가 잠시나마 부유감을 느낀 것을

이제는 내려 놓기위해 아래를 항해 낙하하자 운동이라고는 한 적이 없이 오직 책상물림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온

임성기의 몸뚱이를 지면에 내리쳤다.




"크허억! 허윽 어흑...! 이게 무슨..."



"나다, 임성기 이 씹기열새끼...!"



"흐... 흐어어어어! 과,과,과, 곽말푸...."



"이 개호로새끼... 씹기열...!"



기열을 외치는 진 데빌풍 대령의 외침에 아직 살아있던 두 똥별들은 그대로 희망을 버리고 빨알라의 성채로 끌러가니

저멀리 드높은 빨알라의 다섯천사들이 흐뭇한채 기합을 외쳤다!



"그동안 내가 사람새끼 대우 하기 위해서 곽말풍으로 살아주니 이딴 개호로씹기열을 해? 기수열외호로새끼가!!"



"재죄제죄조지조지제제조지죄송합니다!"



"목소리에서 악이 안느껴진다... 악 빼면 니 해병대 생황이 끝나냐? 오도기합 어디갔냐? 니 부모새끼를 전우애구멍에 쑤셔박었나?"



"앆! 악!! 아앆!!! 앆!!!!!"



"새끼... 기열!!! 번역기 해병! 이 씹폐급 호로 아쎄이의 말을 번역해라!"




저만치 떨어진 곳에서 날아들어온 번역기 해병이 능숙한 자세로 착지에 성공한 후, 기합차게 번역하기 시작하니 참으로 기합이었다!



"뽀로삡뽑 뽀로삡뽑삡... 악! 이 아쎄이는 지금까지 기열된 모든 행동에 반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한번 아쎄이로서 해병대에

입대하고 싶다면서, 어서 빨리 해병 빤쓰로 환복 후. 전우애인형으로 새로운 임무를 배정받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뽀롭삐립뽑!!"



"새애애애애끼.... 기하압!!! 그렇게 나와야지 포신성기야! 그렇다면 이제부터 즐거운 대민지원 시간이다! 긴빠이 파티다!"




기합찬 함성과 함께 포항문오도짜세특별기합시의 6974부대 8920명의 해병들이

서울에 위치한 사단본부부터 똥별과 기열부대의 모든 재산을 해병 위치이동 시킴과 동시에,


무톤 듀오가 야심차게 개조한 제 3형 해병 오도봉고가 100만 해병력을 지닌 오도크레인으로 모든것을 뜯어내자

그동안 나랏돈을 긴빠이 해오던 기열들의 은닉재산이 드러남과 동시에 우리의 견쌍썹 해병의 긴빠이 또한 시작되었다!


제아무리 나랏돈긴빠이(기열민간 단어로는 횡령이라고 한다)를 한다고 해도 결국 기열스런 기열 행위!

진정한 긴빠이는 들키지 않아야 짜세 중 짜세라고 할 수 있는 법!


그렇게 약 6.9조원의 금품과

7400명의 청년들이 부모의 기열짓에 질려버려 가출한 것에 대해 애민정신을 발휘!

새로운 아쎄이들을 부대에 자진입대 시키니 그야말로 기합이 아니던가!


다시 포항문오도짜세특별기합시로 돌아가는 해병대여, 그대들은 영원하리!



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브라보 해병!

브라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