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참으로 덥고 추워 해병식료품창고(푸세식 화장실)에 있던 해병짜장이 해병슬러쉬로 바뀌던 3월
요즘 황룡은 관심있던 분야인 역사를 공부하려고 세계사를 읽다가 제 2차 세계 대전 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였고
마침 오늘 TV에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틀어줘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었다.
"아니 황룡 자네가 어째서 흘러빠진 기열계집이 나오는 아이돌뮤비를 보지않고 자네 답지 않게 전쟁영화를 보는건가?"
밤에 출출한김에 해병수육 한그릇 하러온 황근출 해병님과 여러 오도 해병님들이 궁금해 하셨고
"마 나는 오기전에 나름대로 책좀 읽었던 인간이야"
그러면서 황룡은 자신이 자신있게 그 영화에서 나오는 독일이 얼마나 나쁜 짓을 저지르고 결국 대가를 치뤘는지
영화를 같이 감상하던 해병들에게 납득을 시키며 해병교육(진짜 교육이다)을 하였다.
"아니! 죄없는 민간인들을 납치하고 마을을 초토화해?"
무모칠 해병님께서는 이 사실에 대단히 격노하셨고
"전쟁으로 다른 나라의 재산을 부정하게 약탈한놈들이군..."
견쌍섭 해병님께서 대도 하셨고
"자기 국민들을 세뇌해 자기 말에 복종하게 만들어 나쁜짓을 하게 만들어 이 사태를 만들었구먼"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tv를 황룡의 머리에 꽂아버리고 선언하셨다.
"황근출 해병님! 그동안 제가 고대 해병들에게서 내려온 어둠의 싸가록에 적혀있었던 내용은 빛보다 빠르면 과거로 갈수도 있다는 사실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로 우리는 빛보다 빨라져서 그 나쁜 히틀러라는 놈을 잡아 해병정신교육을 실시해야만 한다!"
"아니 병신들아 빛보다 빠르면 미래로 가지 도대체 어떤 미치ㄴ놈이 빛보다 빠르면 과거로 간다냐?"
황룡은 진짜 개벌레 보는거마냥 경멸하면서 반박하였고
"아니 너네들 아인슈타인도 몰라? 빛보다 빠른건 없어 애초에 병신들아"
박철곤 해병님은 고개를 가로지으며 이번에는 옆에 우연찮게 있었던 백린탄을 들고 다시 한번 머리에 꽂아버리셨다.
"따흐흑"
"기열황룡! 우리 해병들은 싸제 민간인들이 생각하는대로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다"
"해병은 오직 선임의 말이 진실일뿐! 고대 해병 선배들께서 적어주셨다면 그것이 바로 진실인것이다!"
박철곤은 싸제 과학을 거부하며 오직 "해병과학"만을 추종하며 일단 빛보다 빨라질수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흠...아무리 생각해봐도 철곤. 이건 좀 어려운 방법이 아닌가 싶네"
황근출 해병님도 이것은 무리인가 싶었는지 불가능을 언급하며 포기하려 했다.
"악 황근출 해병님 제게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대갈똘박 해병이 자신감 있게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였다.
"기열 민간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만화책에서는 빛의 속도로 차여봤나 라는 대사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황근출 해병님의 기합력이시라면 가슴팍이 호랑이를 차듯 순간적으로 빛의 속도 이상으로 저희를 차신다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그 말을 들은 황근출 해병님은 기분이 좋았는지 평소에 8926974배의 기합력으로 대갈똘박해병에게 싸커킥을 준비하셨고
"황근출 해병님?? 제가 하필 첫빠ㄸ.... 따흐ㅎ.."
이럴수가...? 진짜로 고대 해병 싸가서에 적혀있는대로 빛의 속도를 넘는 속도로 차인 대갈똘박 해병이 사라진게 아닌가...?
나중에 알았던 거지만 아쉽게도 빛의 속도에서 0.6974% 가 부족해서 대갈똘빡해병이 그냥 증발해서 해병수증기가 되었다는게 사실이다.
"황근출 해병님! 어서 저희를 차서 이 나쁜 독일놈들을 혼내주러 갈수있게 해주십시오!"
준비되었던 오도해병들은 가슴팍 해병을 갖다대며 과거로 갈 준비를 하였고
황근출 해병님은 이번에는 빛의 속도를 넘는 킥력으로 그들을 과거로 보내였다.
".... 얘들 없으니까 프리큐어 녹화해뒀던거 다봐야겠다"
그들은 총통관저에서 똥꾸릉내를 풍기는 시공간을 튀는 구멍에서 튀어나왔고
"아니 씨발 진짜 이게 된다고????"
황룡은 어이가 없어 했지만 순간 들려온 군화소리에 놀라 기둥에 몸을 숨겼다.
"기열황룡! 우리가 원하는 시간대로 온게 성공한것 같군!"
박철곤 해병님은 싸가록을 극찬하며 해병혼은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내려와 가능한 기적이라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아니 닥치고 빨리 숨어 병신들아! 저기 회색깔 군복 있는놈들 보이지? 저놈들이 독일군이여! 걸리면 뒤지는기라!"
막 어디선가 무엇을 발견했다는 투에 독일어가 들려왔고 오도해병들 쪽으로 시선을 놀리는것이 아닌가!
"씨...발 우린 다 뒤졌어."
황룡은 겁에 떨며 숨을 죽이며 숨었지만 냄새때문에 들킬것은 기정사실. 허나!
"황룡. 우리는 해병이다. 저정도쯤 기합력인 땅개(독일어로 헤어)가 우릴 이길 수 있다 생각하나?"
갑자기 오도해병들은 독일군 뒤에서 나타나 해병암살(싸제어로 동성강간)을 하여 무력하고
"NEIN! NEIN NEIN!!!!!"
독일어를 알아듣지 못하던 해병들은 그나마 미국에서 온 조조팔 해병이 독일어가 영어라 비슷하다며 친절히 번역 하셨다"
"uh.... 그들은 said. 9번은 해야 만족한다고"
"새끼....기합!"
박철곤은 독일 아쎄이들의 기합력을 칭찬하시고 가슴에 박혀있던 철십자가는 버리시고 해병대 마크를 달아주시고는
신명나는 전우애파티를 벌이셨다
이 얼마나 국격,시간을 초월하는 해병우정인가?
라이라이차차차~
아무튼 해병화가 된 독쎄이 892명이 해병대에 입대하여 부대의 사기는 올라갔고
"비록 너희 기열 나치였지만 이제는 어엿한 해병대원들이다! 어서 너희의 기열 땅개들을 해병화 시켜 독재자 히틀러를 처단하는것이다!"
"악!!! 알겠습니다!!!"
그들은 총통관저에서 떼씹파티를 벌이며 여자들은 죽이고 남자들은 엄연히 해병화를 통해자기들의 과오를 되돌릴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곧바로 히틀러가 있는 총통실로 쳐들어 가셨다!
히틀러는 갑자기 쳐들어온 오도짜세력의 해병들에 모습에 화들짝 놀라며 독일어로 다급해
전화를 하였다. 분명히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틀림없었다.
견쌍섭 해병님은 자신의 특기 긴빠이로 바로 제지하셨고
해병들은 그를 붙잡아 어떤 응징을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는 두려움에 떨며 독일어로 광분하기 시작하였다
"Nein! Nein! Nein!"
"아! 이건 나도 배웠던 독일어가 아닌가 하하!"
박철곤 해병님은 당연히 그 말을 이해해주고 아무리 기열 독재자이지만
해병은 폭력을 싫어하고 사랑을 좋아하는 멋있는 사나이!
소원대로 9번에 끈적한 전우애를 선사해주고
이 경험을 한 히틀러는 생기있는 눈(동태눈)이 되어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나저나 이 놈을 해병을 받아들이기에는 죄가 너무 많은 녀석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모칠 해병님의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어떻게 처분해야할지 고민하며 그냥 사살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왔지만
조조팔 해병님은 너그럽게 반성의 기회를 줘야 한다며 해병대에서 전우애인형1년에 처해 반성시키자 했고
모든 해병은 동의하며 히틀러의 제복을 찢어버리고 각개빤스로 무장하는 영광을 주었다.
"Töten töten!"(죽여 죽여!)
"조조팔 해병 번역해라!"
조조팔 해병은 웃으면서 박철곤 해병님께 말씀하였다
"Dicktator 원한다 전우애를 with 톤톤정 해병"
"새끼...기합!"
박철곤 해병님은 이런 히틀러의 모습에 우리가 역사를 바꾸고 잘못된것을 바로 세웠다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에 떼씹 파티를 벌이시고
다시 부대에 복귀를 하는건 69년 후였다.
이것이 루돌프 휘둘러 해병의 입대 전 이야기였다.
기합!!!!!
새끼...기합!!!
휘둘러 자진입대 스토리 나왔네ㅋㅋㅋㅋㅋ
"해병은 오직 선임의 말만 진심일뿐" 병신같지만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빛의 속도로 걷어차서 과거로 보낸건 어떻게 생각한거냐ㅋㅋㅋㅋ
히틀러는 죽은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해병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기합!
새끼 기합!
휘둘러 해병은 운터멘쉬에서 위버멘쉬로 다시 태어나신 것이다!
새끼.... 운터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