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아쎄이들의 올챙이크림이 얼어 해병슬러시가 만들어지던 춥디추운 섭씨 120도의 겨울!
해병이 행군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지만 해병성채는 똥구릉내나는 활기가아닌 침울함에 잠겨있었다!
아쎄이들은 감당하기힘든 추위에 많은 해병들이 오랫동안 야외전우애를 하지못하고 오도봉고의 엔진이 얼어붙어 오랫동안 자원입대를 받지못한것이 그 원인이지 하였다!
이러한 악재로 침울해져있는 해병성채를 활기차게 하기위하여 박철곤해병님,진떡팔해병님,그리고 해병대의 전설 황근출해병님까지 모여 무려 1+1+2일 대략 892초간의 마라톤회의를 거쳐 활기를 되찾을 방법을 생각해보았지만 도무지 답을 찾을수없었다!
도무지 답이 나오지않는 마라톤회의에 지친 황근출해병님이 리프레쉬를 위하여 아쎄이들에서 나온 해병슬러시에 황룡을 얹어 해병 아포카토를 만들때쯤 외국 먼길에서 자진입대를한 불알 들이미르 put in해병님이 아이디어를 꺼냈다!
악! 본디 제가 태어난 러시아에선 이러한 추위를 보오도카 라는 술을 마시고 이겨냅니다! 침울해져있는 아쎄이들에게 저희가 직접만든 해병술을 마시면 그들도 몸이 달아올라 활기를 되찾게될것입니다!
과연!해병성채 제일의 애주가 불알 들이미르 put in해병님다운 기합찬 아이디어였다!
이에 만족하신 황근출해병님은 진떡팔해병을 불러 주계장에서 재빨리 해병소주를 만들 준비를 하라하셨다!
2일뒤! 주계장에 집합한 오도해병들은 서둘러 해병소주를 만들생각에 들떠있었다!
우선 해병들은 마라톤회의를 할때 뽑아서 발효해둔 올챙이크림과 오도해병들이 직접 공수해온 1등급 해병수를 2:2+2+2+2비율로 섞고 황룡의 몸을 떼어서 만든 해병 증류기에 넣고 증류기의 구멍에 불을붙혔다!
비록 비율을 잘못세어 증류기에 한아쎄이가 같이 들어가는 찐빠가 있었으나 그로인해 더더욱 풍미가 깊어질것을 생각하면 여간 기합이아니였다!
거기에 진떡빨해병님이 직접 황룡에서 짜낸 해병색소(싸제어로 피라고 한다)와 이제는 빠지면 섭섭한 해병의 소울푸드 해병짜장까지 첨가한후 69시간의 증류를 하였다!
증류하면서 주기적으로 벤젠,라듐,포름알데하이드 등이들어간 해병수를 첨가하여 도수를 낮추는 작업도 잊지않았다!
마침내!69시간의 긴 기다림끝에 향만으로 코끝을 찌르는 씹창꾸릉내가 나는 해병소-주가 완성되었고
오도해병들은 냄새만으로 이미 취기가 달아올라왔으며 술에약한 톤톤정해병등은 이미 몸이 검붉은색으로 달아올라있을정도였다!
해병성채의 애주가이신 불알 들이미르 put in해병님이 즐기시는 보오도카가 69도의 술인데 비하여 이 해병소주는 무려 89.2도라는 도수로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모든 해병이 다들 연병장으로 집합하였다!
기열황룡이 또왜지랄이냐고 오도해병들에게 따지는 일이있었지만 마침 완성된 해병소주에 마침 나타난 수육이라니! 이 얼마나 행복한일인가!
이후 많은 해병이 이 해병소주를 마시고 술에 약한 해병들은 해병맥주로 함께즐기며 활기를 되찾을수있었다!
이후 취기로 몸이달아올른 수많은 해병이 다같이 떼씹 전우애를 즐기며 얼어붙는 추위에서 다시금 활기를 되찾으니 가히 기합이였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생각이난다 아!그 알딸딸하지만 달콤했던 해병소주!그 달콤한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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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기합 - dc App
새끼.... 기합!!!!
89.2도 ㅋㅋㅋㅋㅋ
89.2도 ㅅㅂ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룡의 몸을 떼서 만든 해병증류기ㅋㅋㅋㅋㅋ
보오도카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기합!
해병 소주를 892일간 삭힌 세무워커에 부은 뒤 발효제(기열 싸젯말론 구두약)를 6.974 퍼센트 비율로 섞고 69일을 기다리면 세무워커 속 썅내와 땀, 각질, 발톱때 등의 정수가 우러나와 오묘하고도 깊은 향을 품은, 톤톤정 해병님의 쌍판떼기와 같은 검은 빛깔을 가진 고급 해병-양주 쎄무워커 블랙이 탄생한다.
여간 썅꾸릉내가 나는 기합댓글이 아니었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