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톤년 무월 칠일 

바야흐로 해병이 목잘르트 해병과 전우애 악보를 작고곡 하실 무렵..

오늘도 해병성채에는 어김없이 천상에서 들리는 악기바리 소리가 은은히 울려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갓 자진입대한 아쎄이 두명은 어김없이 구석에 숨는 찐빠를 저지르고 있었으니

이를 단죄하기 위해 박철곤 해병님이 드림워킹을 통하여 싸제 군'악'단으로 '변장'(???) 후 

단죄하기 위해 그들에게 꿈속에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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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711... 크흠... 도를 아는가 아쎄이들??

"악! 이병 도레미! 잘 알고 있습니다악!"

"악! 이병 솔라시! 시정하겠습니다악!!!"


???: 악! 좋다! 아쎄이들 지금부터 '악기'바리를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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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라 아쎄이! 진떡.. 진도파 해병님께서 직접 작곡하신 악보의 사선들로 만든 사선짜장이다! 하나도 남김없이 먹도록!"


"악! 이병 도.레.미. 하나'도' 남김없이 먹겠습니돠아악!"

"??? 이런 (둉)을 먹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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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좋다 아쎄이 너를 위해서 특별히 마련한 해병 '시파'게티이다! 마음껏 음미하도록!"


"악! 감사합니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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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쎄이들이 넉넉히 먹도록 선임들이 전우애가 넘치도록 도와주는 장면입니다.

"악! 배가 너무 터질 것 같습니다악!"


"악!!!!!!!!악!!!!!!(그만 먹여 '미(띠링~)'친놈들아)" 


그리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곳을 지나던 무명의 작곡가 "작싸가"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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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음의 악기바리는 도, 그보다 조금 높은 뽀르삐립 소리는 파... 이 음과악의 조합은???!"


그는 순식간에 그 자리에 엎드려 모래바닥에 악보를 그려나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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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아아악!!!!!"

그 순간 박철곤 해병님의 드림워킹은 물론이요 기열 아쎄이 둘과 해병-천재 작곡가 하나가 제물이 되어 

해병대 싸가중의 싸가인 브라보, 브라보, 해병대가 작곡된 것이다..! 


  • Bravo! 는 남성 단수(아쎄이를 뜻한다)



이는 오늘날 박철곤 해병님 수양록 2장에서 발췌되어 후세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전설과도 같은 일화이다.

아! 천상에서 들리는 '악'기 소리여 이 얼마나 앙증맞고 우아한가!

마치 해병-푸아그라를 만들 때 해병-거위가 내지르는 교성보다도 아름답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