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네팔 남성들이 해외 일자리로 알고 지원했다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수십명에서 수백명으로 추정되는 인도인들이 군 보조원 혹은 보안 요원이라고 소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본인 의사에 반해 러시아에서 최전선으로 보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3세 인도인 헤밀 만구키야의 경우 지난해 12월 러시아로 일하러 간다며 집을 떠났는데, 지난달 말 갑자기 그의 연락이 끊겼고 가족들은 며칠 뒤 그가 우크라이나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숨졌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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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입대... 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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