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있다면 따라와라 아쎄이..”
박철곤 해병님의 중저음의 목소리가 내무실의 공기를 비릿하게 휘저었다.
”박철곤 이 똘추쉐끼 내 모르겠나? 박묵월이다 안카나!!“
“….“
때는 톤톤년 무모월 칠일  아기동산 햇님의 짜세력이 아직 이 땅에 드리우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햇님의 짜세력에 저절로 해병 텔레토비가 되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던 때 마침 자진입대를 결심한 텔레토비 아쎄이 하나가 중대 투고인 박철곤 해병님의 민간인 시절의 시절의 싸제 기열^8 을 언급하며 해병성채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결국 화를 참지 못한 대가루또루하 해병이 기열민간인을 납치하여 해병상담(쓸개를 맛보다) 하여 갱뱅당하게 되고
慰安夫 의 낙인이 찍힌채 터덜터덜 해병성채 지하 기열보관소로 끌려가는게 아니겠는가?

구슬픈 노랫소리가 성채 한 구석에 진하게 울려퍼지은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두 귀가 얼룩귀 엄마 닮았네


멀리서 울려퍼지는 근출요배(근출이 계신 방향으로 절하는 것을 강요하는 행위)를 하라는 해병들의 악기어린 노성에
그 노랫소리는 서서히 시나브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