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너무 더운 날씨에 아쎄이들이 육포가 되어 다른 아쎄이들을
배불리 먹이고있는 해병성채였다.

황근출 해병님은 저 멀리 뛰노는 민준이를 보며 한가지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그것은 톤톤정 해병님과 무모칠 해병님중
누가 기열 올챙이를 가지고있는지 였다.


두 오도해병의 올챙이가 만났을때 한쪽 올챙이의 남성호르몬이
압도적이면 다른 올챙이의 꼬리를 없애고 암컷으로 만들어 버린다
는 것은 해병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둘중하나는 상대의 올챙이에 밀릴정도로 약한 기열 올챙이를
가지고있다는 잔혹한 사실이 있는것이다!

황근출 해병님은 이 사실을 알아채고 자기 아래에 기열 올챙이를
가지고 있는 해병이 있다는 것에 며칠동안 마음고생을 하셔서
좋아하시던 해병짜장도 반 티스푼이나 남길 정도였다.

톤일후 황근출 해병님은 참지 못하시고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깨 물어보셨다. 하지만 두 해병님이라고 알리가 있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에게 검사를 부탁한다는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두 해병님들은 죽어나가는 아쎄이들은 ㅈ도
무시하고 싸우고 있었다.

일주일 후에 나오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두 해병님들은 냉전상태에 돌입했고 그 차가운 분위기에
아쎄이들이 해병 얼음과자가 되고 있었다! 아쎄이들은 오도해병들이 냉전을 끝내주길 바랬으나 얼음과자나 먹고있는 해병들에게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검사결과가 나오는날 모두가 기다렸지만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검사결과와 함께 해병성채 안에 없었고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일주일동안 묵혀온 감정이 폭발하여 지랄맞게 싸우던중에 해병성채와 공멸하고 말았다!

사실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의 냉전상태에서 나오는
해병 얼음과자가 계속 먹고싶으시던 견쌍섭 해병님이 냉전을
유지하기 위해 검사지를 긴빠이 하셨던 거지만 모든 해병이 뒤진
마당에 뭐가 중요하겠는가?

해병성채 자리에서 계속 나오는 원혼들을 달래기 위해
포항 시민들은 황룡을 참수하고 그 머리로 6974개의 만두를 만들고 6974일동안 제사를 지내니 원혼들이 성불하였다.

이로써 포항은 평화를 찾았으니 이보다 좋은일이 또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