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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빨 니-플에박아는 모퉁이를 돌아섰다
항상 그러했듯 김포는 예고도 없이 그를 덥쳤다
해병에서 잠시 문제가 생겨 의가사 제대를 하고(민간인 용어로는 선임살해로 제대했다고 하나 수육이 생겨 좋지 않겠는가?)
줄곧 게이바 직원으로 일하며 아랫 기수들에게 꼽을 부리고 윗 기수들에게 몸을 바쳤다
그는 일이 없을때 동해안을 해병-요요처럼 오르락 내리락하며 지냈다
이렇게 지낸지도 이제 2톤년쯤 된것 같았다
이 2톤년이라는 시간동안 헤아리기조차 골치아플 정도로 많은 해병들과 전우애를 하고 해병 표창장(기열 민간인들은 성병이라고 한다)를 받은 빨 니-플에박아 해병은 지금은 포신이라는 것에 대하여 전역 전보다 더 큰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지금껏 빤 포신들은 사실상 각각 여러개의 해병-훈장으로 남은것이 아닌 하나의 추상적이고(ㅈ같고)기합찬 어떤 하나의 큰 자국으로(민간인들은 헤르페스라 한다)합쳐져 있었다
이 자국 덕택에 그는 매일 밤마다 해병-꿈(악몽)을 꾸며 모든 김포 시민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그는 아무런 대책이 서지 않는 빈민 구역이자(산업화된 도시) 술주정꾼 해병들의 상주 도시인 김포는 악몽을 꾸는(편히 자는)아쎄이들의 꿈을 편한 잠으로(악몽으로)둔갑시키는 버릇이 있다
풋내기 해병이 길바닥에 해병-파전을 부치고,양쪽 해병-젤리에 포신 문신을 한 아쎄이가 나오는가 하면,금방이라도 무슨 일을 저지를듯한 괵말쌍통 해병이 남의 집 창문을 골똘히 들여다보며 어찌하면 저 아쎄이들을 자진-입대시킬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
자진입대를 환영한다는 언제 외칠것인가?
창문을 깬 뒤?
아쎄이를 입대시킨 뒤에 할까?
해병 하나가 울고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 자신이 이리 자진입대를 시켰다고 공군에게 납치당해 똥게이로 보이는 바람에 정신병동에 구속되었고 장난을 치고(방화,약탈,살인 등)나와야 했다는 것이다
그의 이름은 곽쌍득 해병 892기의 주계병이였다

기합
기합!
새끼... 짧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 기합!!
빨 니-플에박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