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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아쎄이가 쨍쨍하고 햇볕이 녹아내리는 69월 74일 톤요일!
이 날 아쎄이들은 해병 운동장에서 전우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었다!

"아쎄이! 해병대에 입대했다면 전우애를 하는 것이 상식이다! 지금 바로 시범을 보여주겠다!"
"이런 씨발 지랄하지마 똥게이새끼야! 아직 잠지에 고추 한번 넣어보지도 못했는데!"

박철곤 해병은 69중첩 의문문을 사용하지 않은 꽤씸한 기열 아쎄이의 앙증맞은 반항을 참지 못하고 0.74초만에 해병수육으로 역긴빠이한 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 자지에 고추를 넣는다니! 이는 다시말하자면 전우애 구멍이 하나 더 늘어난다는 뜻 아니겠는가? 아쎄이들의 첫 전우애를 볼 시간도 없이, 박철곤 해병은 곧바로 해병들을 소집해 6.9초의 마라톤 회의를 거치기 시작했다!

"악! 통계상 아쎄이들의 79.64%는 전우애 구멍에 포신을 넣는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방안을통해아쎄이들의전우애기피증을해결할수있을지를여쭤보는것에대한허락을구하는것을묻는것에대한승인을요구하는것에대한의문이있는것을발설해도될지를감히제가알아도되겠습니까?"

"새끼... 기합! 지금 바로 해병 포신홀 만들기 작업에 착수하기로 한다!

"이 좆게이 새끼들아 가지가지 한다 하다하다 뭐? 고추에 고추를 넣견"

기열황룡이 기열다운 반박을 하려 했으나 곧 견쌍섭 해병이 황룡의 존재를 긴빠이 해 누구도 반박했다는 기억이 없었으니 해병들은 서둘러 포신홀 만들기 작업에 착수했다!

"으아아아아아악! 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야!"

곧바로 한 명의 아쎄이가 실려나오자 박철곤 해병님께서 친히 아쎄이의 보직을 설명했다!

"축하한다 아쎄이! 아쎄이는 지금 이시간 부로 해병대의 포신홀로 임명되었다! 영광으로 삼고 지금 바로 아쎄이들의 첫 전우애를 상대해주도록!"

"갑자기 무슨 개소리야 미친새끼들아! 난 포신홀이 아니라 김신호라고!"

박철곤 해병님이 분노에 차 해병수육을 역 긴빠이 치려던 그 때, 황근출 해병님이 호랑이처럼 달려가 귀싸대기를 올려붙이고는 아쎄이에게 물었다!

"아쎄이! 네 이름은 뭐냐!"

"아이 씹... 김신호라고 했잖아!"

아쎄이의 두번이나 잘못된 대답에 황근출 해병은 곧바로 포신을 꺼내들고 아쎄이의 포신과 전우애를 나누니, 곧 해병잼과 해병 꿀물이 주변을 가득 뒤덮었다!

"으아아아아아!! 끄억 게아아아아아아!!!"

아쎄이의 고통에 찬 비명이 해병성채 가득 울려퍼졌음에도, 황근출 해병은 아랑곳않고 아쎄이에게 해병혼을 주입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 전우애가 69시간에 달한 후!

"으아아아아 악!!끄 악!!게아아아아아아 악!!!"

아! 아쎄이의 비명이 해병기합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겠는가! 황근출 해병은 곧바로 아쎄이의 이름을 물었다!

"아쎄이! 네 이름은 뭐나!"

"제.. 이름은... 김신호입니다.."

"아니! 아쎄이는 지금 이순간부터 포신홀 해병이 되는 거다! 기열스러운 낡아빠진 이름은 버려라! 아쎄이는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포 신홀 해병이다!"

"으악!악! 되겠습니다악! 포신홀이 되겠습니다악!"

"아쎄이! 네 이름은 뭐나!"

"악! 저는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포 신홀 해병입니다악!"

아! 하나의 몸에 두개의 전우애 구멍을 가진 포 신홀해병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이후 수많은 아쎄이들의 첫 전우애를 상대해주며 해병성모라 불린 그는 최초의 해병 포신홀로써 해병실록에 실리게 되었으니!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싸워서 지고 이기면은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