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시즌6때조차 개좆도 아니었다는 듯 제작진들이 게임을 씹창내놓는 69시즌!


당시에 옆동네 강-웡키가 단풍잎맛 쿠키를 털어먹다 검찰에 잡혀가고 세븐나이츠가 확률주작 사기를 쳐놓고는 뻔뻔하게 모가지를 내밀다가 진짜로 목이 잘리는 앙증맞은 사고가 있었으니, 실로 게임계가 해병문학에 근접했다!


허나 이를 지켜보는 황근출 해병님은 쯧쯔 망겜이나 하니 그런 거 아니냐 하며 혀를 차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지켜보는 황룡은 황근출 씹게이새끼가 어째서 저놈이 항상 쳐보던 펼쳐지는 오도봉고! 해병대X프리큐어 컬렉션을 때려치곤 쿠키런이나 하고 있는가 궁금해했다!



" 좆게이 근출이 왠일로 게임을 하고있ㄴ "



허나 선임이 뭔 짓거리를 해도 말을 거는 것은 무례한 일! 해병-아이사츠를 하지 않은 대가로 황룡의 모가지는 그대로 폭발사산하였으니,


그 폭발이 실로 기합이라 황룡-세포들이 온 사방으로 터져나갔고,


황근출 해병님이 플레이하던 핸드폰 액정에 덕지덕지 묻어 최고점수 경신에 실패한 것이 아닌가?



" 황룡! 같이 게임을 하고 싶으면 말하지 그랬나! "



하며 좆같은 똥내를 입에서 풍기며 간식으로 황룡을 한 입에 삼키고야 말았으니, 마치 그리스 오도마 신화에 나오는 크로노스 해병과 그 모습이 흡사하였다!


허나 이게 무슨 일, 그 순간 황룡의 부활파워와 황근출의 오도짜세기합력이 결합되어 스마트폰은 박살, 쿠키런 세계로 이어지는 대형 웜홀이 생기고야 말았고,


웜홀을 통해 황근출과 기열 황룡, 1q2w3e4r! 해병과 손수잘 해병이 그 속으로 들어가고야 말았다!



허나 해병성채는 웜홀에 휩싸여 존재 자체가 말소되었고, 오도기합포신항문시에는 프로토6974스가 나타나 정복전쟁을 개시하니!


세상은 실로 구원받았도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으... 시발, 여긴 또 어디야? "


" 새끼, 기열! "



평소처럼 황룡은 또 죽었으나, 주변의 모습은 해병성체라면 볼 수 없는 기열스러운 모습들 뿐!


앙증맞은 해병-곰부랄(곰젤리)들이 사방 천지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으며,


하늘이 어찌나 맑은지 주변이 모두 모래로 가득찬 해병-지옥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 시발 여기 쿠키런 속인거 같은데. "


" 이런 제기랄, 해병신 맙소사! 이토록 처참한 지옥도가 있다니! 1q2w3e4r! 해병! 손수잘 해병! 이 지옥도를 어떻게 좀 해보도록! "



게임은 게임대로 즐거이 하면서 갑자기 모래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쿠키런 세계를 파괴하려 하다니,


황근출 해병님의 마음은 순욱에게 빈 찬합을 건내었던 조조의 자비로운 마음과도 견줄 만 하였다!




그리하여 아름다웠던 요구르카에 도착한 해병들은 평소 하던것처럼 불을 지르고 지나가던 쿠키들을 먹어치우니,


맛은 뭐 기열 싸제 음식물쓰래기같았으나 올챙이크림을 발라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 만 한 것이 아닌가?


허나 여러분의 예상과 달리, 쿠키에 박는 미치광이들은 해병조차도 일절 없었으니 역시 쿠박이들은 해병보다 괴상한 특수취향이었으리라.



" 씨발! 살려주세요! 그딴걸 크림이라고 바르지 마-! "


" 땋! 딸따구릏! 땋! 따핳! "


" 악! 황근출 해병님! 해병 요꾸릉! 해병이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전 올챙이크림이 너무나 좋습니다악-! "



게다가. 신비하게도 올챙이크림을 맞은 몇몇 쿠키들은 썩어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로 오도짜세스러운 해병-쿠키로 종족 퇴화를 감행하니!


그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쿠키런을 플레이하던 유저들은 데브시스터즈에 트럭 테러를 감행, 오늘도 회사가 불타고 말았다!



" 해병이 된 것을 환영한다 요꾸릉 해병! 지금부터 쿠키-오도화 작전을 시작한다! "



이로 이 기열 쿠키랜드의 기합-테라포밍화를 계획하기 위해, 손수잘과 1q2w3e4r!해병, 요꾸릉 해병의 기합찬 해병-브래인스토밍이 시작되니,


불타는 요구릉카의 매캐한 매연 냄새와 어우러지는 개씹썅똥꾸릉내가 실로 옛 존재했다던 전지의 흰 용과 비견될 것 같지 않은가!




허나 황-룡 해병님은 어릴 적 즐거이 했던 쿠키런 세계가 해병문학화되는 쿠키런갤 주딱과도 같은 대형사고를 막겠다는 신념 아래 역돌격을 택했으니!


황룡이 도망치는 줄도 모르고 그들은 자비롭기 그지없는 쿠키런세계의 해병화 계획을 꾸미다 전두엽이 파괴되어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허나 언젠간 결과물이 나오리라, 이는 시간의 싸움!



달려라 황룡! 너만이 쿠키런-세계를 구원할 수 있다!



시간이 흘러 천 년이 가도
너를 찾을게
하루가 내게 주어진다면
너를 부를게
알 수가 없던 외로운 맘이
널 잊은 기억이라면
이 세상에서
네 이름 외칠게


옆동네 해병-문학 대회 연대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