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톤톤정 해병님을 뵐 때마다 밤양갱이 떠오릅니다."
"어째서지, 아쎄이?"
"그야... 톤톤정 해병님은 새카만 피부에 각진 얼굴까지, 생긴 것만 보면 완전 인간 밤양갱 그 자체 아니십니까? ㅋㅋ;"
"아참! 이건 어디까지나 농담이니까요... 감히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는 톤톤정 해병님처럼 멋지고 듬직하며 자비롭기까지 하신 분께서 설마 쪼잔하게 이런 걸로 화를 내시리란 생각은 결코 안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흠."
"아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존나 웃기네... 어떻게 사람 이름이 톤톤정? 차라리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잘해가 더 무난할듯 ㅋㅋㅋㅋ 아 톤톤정 해병님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장난입니다 장난! 그렇게 얼굴 씹창내지 마시고 같이 웃으시죠 ㅋㅋㅋㅋ 자꾸 그러면 저, 마편에 찔러버릴지도? 넝~담!! ㅎ;"
"..아쎄이 실은 나도 자네를 볼 때미다 밤양갱이 떠오른다네."
"ㅋㅋㅋ 그래요? 왜요?"
【우지끈!! 까득... 빠그작...! 띨따꾸릃!!!】
"그냥 씨발년아."
새끼...기합!!!
따흐앙!!!!
해병 콜로니얼 ㅋㅋㅋ
따흐앙! 기열 쿠의 습격이다 역돌격!!!
해병단편...기합!!!
해병 밤양갱 ㄷㄷㄷ
선 을넘는건밥먹듯이해 해병의 기열스러운 입놀림을 톤톤정 해병님께서 아쎄이가 해병-밤양갱으로 보직변경을 하는 선에서 너그러이 용서해주셨으니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따흐앙!
톤톤정 말할줄 알았음? 톤소리밖에 안내는줄 알았는데
지가 말하고 싶을 때는 다시 사람말 하더라 걍 컨셉임
프랑스어 쓰는거임
귀찮을때만 톤톤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