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하느님! 이건 너무 불공평한 처사입니다아아아악!!!!"
여기 공군에게 모조리 패배하여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하느님 앞에 당도한 해병들이 있었다.
자기들 입장에선 무자비한 공군한테 당한 것이 너무 억울하여, 직접 하느님을 찾아 온 것이었다.
"저희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걸고 공군에게 맞서고 있는데, 쪽도 못쓰고 죽었습니다!"
"공군에 비해 저희는 너무 약합니다! 기열 참새 한 마리도 못 이깁니다!"
"기열 공군 놈들은 해병들을 아무렇게나 유린할 수 있는데 반해 저희들은 무시무시한 공군들에게 아무런 반항도 못해보고 죽는 게 일상인 입니다!"
"악! 하느님은 왜 저희 해병들을 만든 겁니까?! 해병만 만들면 됬지, 왜 공군까지 만든 겁니까!!!!!"
온갖 불평불만을 이야기하며 하느님에게 따지는 해병들이었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들을 비웃으면서 대답했다.
"왜냐하면 말이지, 나를 닮은 걸작으로 사람을 만들기 전에 연습작으로 너희 해병을 만들었기 때문이란다. 미안하구나 하하하!"
기합!
"태초에 사람이 생기기 전 그들보다 불완전하고 기괴한 생명체가있었으니 그들을 해병이라 불렀다." -해병창세기 1장 1절-
민간인:씨발놈아
고인능욕 의도는 없지만 2번째 줄도 비문학이네
해병 신 해병님...
해병 창조론ㅋㅋㅋ
새끼...조물주!!!
그럼 사람을 초월한 참새들은 해병악마(싸제말로는 천사)인건가
기열싸제 하느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