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내무반 알동기를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 흥,, 내가 너하고만 전우애를 나눠야하는줄 아나보지 ? '
땅을 파는 내 삽질은 더욱 빨라졌고, 아직까지 살아있는듯한 그녀석을보며
나는 땀인지, 식은땀인지 모를 것을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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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석의 이름은 오도미에 '
해병성채 6중대 7소대 해병대원들은 오도미에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하며,
그의 전우애 구멍을 전우애바이브레이터홀로 만드는 등 그를 진심으로 추모했다.
보다못한 내무반 실세 근출카기 해병님께서 말했다.
' 너희들이 아무리 슬퍼해도 죽은 전우는 돌아오지않는다..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
모두가 엄숙해진가운데, 누군가 내무실 앞쪽문을 열고 들어왔다
.. 어?
모든 소대원들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못할 찰나,
' 야 똥게이근출카기 오늘따라 왜그렇게 풀죽어보여? '
갑자기 들어온 오도미에는 평소와같이 멀쩡한모습으로 기열스러운 말을 내뱉었다.
그날 해병성채에는 죽은 오도미에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운 감정이 교차하는 근출카기는 자신의 집무실(접대실)로 그를 불렀다.
' 너 사실 쌍둥이..그런거 였던거냐..? '
오도미에는 콧방구를 끼며 대답했다.
' 무슨 말같지도않은소리야 똥게이새끼야~ , 후훗.. 우리둘만있으니 하는말인데,
나 사실 너좋아해 '
오도미에가 순간달려들어 근출카기해병을 끌어안았다.
그 순간 주위에 있던 모든 해병들이 얼어붙고, 웅성거리기시작했다.
당황한 근출카기 해병은 거의 숨이 넘어갈듯한 목소리로 경기를 일으키며말했다.
' ㅅ....시....시발....ㄱ....게이아니고.... 전우애라고..... '
의무실에서 몰래 기어올라와 이 광경을 엿보고 있던 소노로 하농고 모또모 자루행 해병이
황급히 몽키스패너를 꺼내 근출카기해병의 머리통을내려치곤 의무실로 데리고갔다.
이후 오도미에는 해병성채를 제집처럼 헤집어 돌아다니며
모든 해병들을 꼬시기 시작했다.
' 뭐해~ 철곤모토~? 저번처럼 전우애나 실컷나누고 질리면 죽여버리라구~ '
' 아쎄이들~ 전우애연습상대 필요하지않아~? 내가 도와줄게~ '
평소에도 오도미에를 아니꼽게 보고있던 마츠바라 철두코 해병이 말했다.
' 모두들 미친거아니야? 저녀석 사실 죽은적 없다고.. 우리 모두 단체로 꿈같은걸 꾼거아냐? '
철곤모토 해병은 괴로운 듯 말했다.
' 우리 모두미치지 않았어.. 저녀석은 분명 죽었다.. 그리고 다시살아온거야..
하지만 이상황이 계속된다면 우린 모두 미치고만다.. 헌병대에 자수하는 쪽이 모두가 살수 있는 방법일지도.. '
사실 오도미에 를 죽인 이는, 6중대 7소대 해병대원들 전체였다.
오도미에가 죽은날, 6중대 7소대 부대원들은 포항키나와 자지산으로 훈련을 나간날이었다.
그날도 오도미에는 근출가키 해병을 도발했고,
보다 못한 철곤모토 해병이 포신으로 찔러버리자
오도미에가 털석, 쓰러지고 만 것이다.
근출카기해병과 철곤모토해병은 순식간에 일어난 이상황에,
' 오도미에..? 오도미에....??? 죽은..거 아니지? 설마.. 죽은거야?? '
이 모습을 주변에서 보고있던 6중대 7소대 69명의 해병대원들은
다급하게 각개빤스를 내리고 쓰러진 오도미에를 살리기위해 전우애를 실시했다.
' 이...똥...게이새끼들아... 그만해.... '
응급전우애가 끝난후에도 오도미에가 일어날 기세가 보이지않자
마침 배가 출출해진 6중대 7소대 부대원들은 오도미에를 해병수육 69등분으로 나누고
소소한 뒷풀이를 가졌다.
그러고는 남은 뼈는 대충 산어딘가에 묻거나 지나가던 들개한테 던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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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바라 철두코 해병과 철곤모토 해병이 자수하려하자
6중대 7소대의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기 시작했다.
' 해뱀님들.. 꼭 자수하셔야 되겠슴까? '
포신을 빳빳히 세우고 천천히 다가오는 해병대원들 앞에
오도미에가 다시나타났다.
' 똥게이 새끼들아~ 나랑 전우애 나누자니까~? '
갑자기 나타난 오도미에의 좆같은 기열계집같은 목소리에
6중대 7소대 부대원들은 혼비백산하여 꼬무룩한채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마츠바라 철두코 해병이 오도미에를 향해 말했다.
' 미안해 오도미에, 내가 대신 사과할께.. 철곤모토 해병님 만큼은.. '
오도미에가 콧방구를 뀌며 말했다.
' 흥 됐어, 나도 임자있는 똥게이는 필요없어 '
오도미에는 흥미가 떨어졌다는 듯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
의무실에서 몰래 기어올라와 이 광경을 엿보고 있던 소노로 하농고 모또모 자루행 해병은
화들짝 놀라며 황급히 몽키스패너를 꺼내 마츠바라 철두코 해병이 오도미에의 머리통을 내려친뒤
이 둘을 의무실로 끌고갔다.
이후 6중대 7소대 부대원들은 진짜 남자들만와서 전우애를 나누는 해병대인줄 알았는데 찐게이새끼가 돌아다닌다는 둥의 이유로
전역을 하거나, 2명은 자살소동이 일어나는 등 한동안 소란이 잦아들지 않았다.
의무실에서 회복중인 근출카기 해병님은
옆에 있던 냥쎄이에게 줄 황근츄르를 고르던 중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고야말았다.
' 야 똥게이 뭘그렇게 놀란표정으로 쳐다보냐? '
그것은, 먹다남은 뼉다구에서 서서히 자라나고있던 오도미에의 얼굴이었다.
- Fin -
어우 씨발 역겹다
요즘 내상태가 안좋은가봐
기합!
원작만화가 뭐냐
이토준지 벽, 오시키리 시리즈? 였나 그거랑 이토준지 토미에, 옛날 해갤 메스황룡 캐릭터성하고 저녁먹고 역겨워진 내뇌
새끼...기합!!!
해병짜장으로 범벅된 문학보다 더 역겹다
반응괜찮으면 ㄹㅇ시리즈로 적어볼까 생각했는데 해갤럼들 기겁하네 ㅋㅋ
오타수정 손.수.잘이 두번째 머리통치는거 마츠바라철두코랑 철곤모토임 수정이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