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 할아버지는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데~"
오늘도 내 친구, 준구는 저 노래를 부른다.
준구는 늘 저 노래를 불렀다.
싹싹하고 착하지만 저 노래를 계속 불러 왕따를 당하는 내 친구
과거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이후로 쭉 저 노래를 시도때도없이 부른다고 주위 사람들이 그랬다.
처음은 그저 애가 좀 모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중학교 2학년때 처음 만난이후 고등학교 2학년이 됬는데도 저렇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왜 저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는지 궁금해졌다.
"준구야"
"왜?"
"미안한데... 왜 자꾸 산타를 찾는거야?"
"궁금하냐?"
"3년간 내내 그 꼴을 봤는데 궁금하지"
"뭐... 너라면 말해줘도 되겠다....
이건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인데...
부모님이랑 포항으로 놀러갔었거든. 더운 여름 해변가 좋잖아?
그런데... 그... 갑자기 지독한 똥내가 나기 시작하더라고...
해변가에 누가 똥이라도 쌌나 싶었는데 난 봤어.
붉은 빤쓰와 모자만 쓴 근육질 게이들이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하는걸... 막 시발 사방으로 사람을 찢어죽이고 잡아먹더라고...
그 시발 내 부모님도 그렇게 돌아가셨고...
그리고 날 보더니 초등학교 5학년이라 건들지 않겠데...
나중에 보자는거야... 내 눈앞에서 엄마는 붉은 군용 트럭에 치여죽고 아빠는 후장이 따여 죽었는데 그 게이들은 날 나중에 대리러온데...
그래서 두려워...
진짜 두려워...
그래서 난 생각하기로했어.
그들은 산타고 나쁜 아이들을 대리러 오는거라고
착한 아이면 대리러 오지 않을꺼라고 믿는거야
믿어야해. 않그러면 난 버틸 수 없어... 버틸 수 없다고
싼타 할아버지는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솔직히 믿기힘들다.
사람을 잡아먹는 게이들? 그런게 실존할 수 있는건가?
아마 내 친구는 가족들과 포항 여행을 갔다가 트럭에 사고를 당했고 초등학생이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으로 저런 상태가 된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던 다음날.
준구가 보이질 않아서 어딜갔나 싶더니 골목의 구석에서 일진들에게 맞고있는 준구가 보인다.
맞고있음에도 준구는 노래를 부른다.
"싼타 할아ㅂ 버지는 알고계신ㄷ데 ㄴ누가 착한 ㅇ이ㅐㄴ지 나쁜 앤지..."
"이 덜떨어진 멍청이는 안락사 않되냐?"
"진짜 쳐맞으면서 산타 노래나 부른다고? 고아 새끼라 판단력이 없냐?"
"그 씨발 산타 노래 그만 부르고 돈 어딨냐고"
이대로 준구와 일진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그때...
난 보았다.
"아쎄이, 원위치."
붉은 빤스와 모자만 입은 근육의 사내.
"시발, 이 변태는 뭐야?"
"변태 아저씨 갈 길 가세요. 뭔 재수없ㄱ... 시발 뭐하ㄴ"
그 사내는 일진 중 하나를 즉시 반으로 갈라서 잡아먹었다.
"ㅆ... 씨발 뭐야... 무슨 일ㅇ"
그리고 남은 한명은 바지를 벗기더니 진짜 주먹으로 후장을 파열시켜서 죽여버렸다.
"준수, 아쎄이. 마침내 다시 보게 되어 기쁘군!"
"싼타 ㅎ할아ㅂ버지는 알고계신데"
"지금은 기열이지만 기합의 혼이 느껴져!"
"누가 ㅊ찬한 ㅇ앤지 나ㄴㅂ쁜 앤ㅈ지"
"자진 입대를 하고 오도해병으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주마!"
"ㅇ오늘 ㅂ밤에 ㄷㄷ다녀ㄱㅏ신데..."
"자진 입대를 환영한다! 준비된 포신입구 아쎄이!!"
그리고 그 게이는 준구를 낚아체어 어디론가 사라졌다...
너무나 비현실적인 상황이 눈앞에 펼쳐졌다.
이건... 꿈인가?
현실인가?
혼란스러울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야, 너 거기서 뭐하냐? 그 산타 찾던 애는 어디있고? 지금 같이 있을때 아냐?"
"어... 산타가 대려갔어."
"너도 그 소리냐? 에휴 난 간다."
그래 정신 차려야지. 라고 생각할때 나의 발 밑에 무언가 붉은 쪽지가 떨어져있었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이 메세지를 봤으면 희망을 버려라! 곧 오도해병들이 널 해병성체로 데리러올테니.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
그래 이건 산타야. 붉은 옷을 입고있잖아?
착한 아이로 지내면 데리러오지 않을꺼야.
그래 준구가 맞았어.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오늘도 내 친구, 준구는 저 노래를 부른다.
준구는 늘 저 노래를 불렀다.
싹싹하고 착하지만 저 노래를 계속 불러 왕따를 당하는 내 친구
과거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이후로 쭉 저 노래를 시도때도없이 부른다고 주위 사람들이 그랬다.
처음은 그저 애가 좀 모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중학교 2학년때 처음 만난이후 고등학교 2학년이 됬는데도 저렇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왜 저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는지 궁금해졌다.
"준구야"
"왜?"
"미안한데... 왜 자꾸 산타를 찾는거야?"
"궁금하냐?"
"3년간 내내 그 꼴을 봤는데 궁금하지"
"뭐... 너라면 말해줘도 되겠다....
이건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인데...
부모님이랑 포항으로 놀러갔었거든. 더운 여름 해변가 좋잖아?
그런데... 그... 갑자기 지독한 똥내가 나기 시작하더라고...
해변가에 누가 똥이라도 쌌나 싶었는데 난 봤어.
붉은 빤쓰와 모자만 쓴 근육질 게이들이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하는걸... 막 시발 사방으로 사람을 찢어죽이고 잡아먹더라고...
그 시발 내 부모님도 그렇게 돌아가셨고...
그리고 날 보더니 초등학교 5학년이라 건들지 않겠데...
나중에 보자는거야... 내 눈앞에서 엄마는 붉은 군용 트럭에 치여죽고 아빠는 후장이 따여 죽었는데 그 게이들은 날 나중에 대리러온데...
그래서 두려워...
진짜 두려워...
그래서 난 생각하기로했어.
그들은 산타고 나쁜 아이들을 대리러 오는거라고
착한 아이면 대리러 오지 않을꺼라고 믿는거야
믿어야해. 않그러면 난 버틸 수 없어... 버틸 수 없다고
싼타 할아버지는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솔직히 믿기힘들다.
사람을 잡아먹는 게이들? 그런게 실존할 수 있는건가?
아마 내 친구는 가족들과 포항 여행을 갔다가 트럭에 사고를 당했고 초등학생이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으로 저런 상태가 된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던 다음날.
준구가 보이질 않아서 어딜갔나 싶더니 골목의 구석에서 일진들에게 맞고있는 준구가 보인다.
맞고있음에도 준구는 노래를 부른다.
"싼타 할아ㅂ 버지는 알고계신ㄷ데 ㄴ누가 착한 ㅇ이ㅐㄴ지 나쁜 앤지..."
"이 덜떨어진 멍청이는 안락사 않되냐?"
"진짜 쳐맞으면서 산타 노래나 부른다고? 고아 새끼라 판단력이 없냐?"
"그 씨발 산타 노래 그만 부르고 돈 어딨냐고"
이대로 준구와 일진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그때...
난 보았다.
"아쎄이, 원위치."
붉은 빤스와 모자만 입은 근육의 사내.
"시발, 이 변태는 뭐야?"
"변태 아저씨 갈 길 가세요. 뭔 재수없ㄱ... 시발 뭐하ㄴ"
그 사내는 일진 중 하나를 즉시 반으로 갈라서 잡아먹었다.
"ㅆ... 씨발 뭐야... 무슨 일ㅇ"
그리고 남은 한명은 바지를 벗기더니 진짜 주먹으로 후장을 파열시켜서 죽여버렸다.
"준수, 아쎄이. 마침내 다시 보게 되어 기쁘군!"
"싼타 ㅎ할아ㅂ버지는 알고계신데"
"지금은 기열이지만 기합의 혼이 느껴져!"
"누가 ㅊ찬한 ㅇ앤지 나ㄴㅂ쁜 앤ㅈ지"
"자진 입대를 하고 오도해병으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주마!"
"ㅇ오늘 ㅂ밤에 ㄷㄷ다녀ㄱㅏ신데..."
"자진 입대를 환영한다! 준비된 포신입구 아쎄이!!"
그리고 그 게이는 준구를 낚아체어 어디론가 사라졌다...
너무나 비현실적인 상황이 눈앞에 펼쳐졌다.
이건... 꿈인가?
현실인가?
혼란스러울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야, 너 거기서 뭐하냐? 그 산타 찾던 애는 어디있고? 지금 같이 있을때 아냐?"
"어... 산타가 대려갔어."
"너도 그 소리냐? 에휴 난 간다."
그래 정신 차려야지. 라고 생각할때 나의 발 밑에 무언가 붉은 쪽지가 떨어져있었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이 메세지를 봤으면 희망을 버려라! 곧 오도해병들이 널 해병성체로 데리러올테니.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
그래 이건 산타야. 붉은 옷을 입고있잖아?
착한 아이로 지내면 데리러오지 않을꺼야.
그래 준구가 맞았어.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공군가 불렀어야지 친구야ㅜㅜ
기합!
준 비가된포신입구 해병님의 맞후임으로 입대하게 되는것이니 영광으로 알도록!!!
주인공도 넋이 나갔네
새끼...기합!!!
싼다 꼴렸으 해병님...
그에게 빨간 목도리만이라도 있었다면...
싼 다 해병님...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