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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2년 해병-르네상스 작가 후장 오고고곡 D 앵기잇 해병,  오도나르의 전역  - 그는 죽어서야 전역할 수 있었다. )











' 저는 해병님이 좆으로 보입니다. '





나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임인, 대갈똘박 해병님을 찾아가 말씀드렸다.





' 뭐 이새끼야? '





나는 당당히 말했다. 





' 저는 해병님이, 너무나도 좆으로보입니다. 너무나도 해병답고, 아름답습니다. '






그는 다소 의아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았다.




 

'  저는 해병님이 너무나도 좆 같습니다. 해병님을 볼떄마다 좆같은 똥꾸릉내가 풀풀풍기고,

말씀을 하실때마다 좆 같다고 느낍니다. 입에 똥을 직접 먹여드리고 싶을 만큼 좆 같습니다. '







나는 담담하게 내말을 이어나갔다. 







그의 표정은 다소 심각해지더니 어렵게 말을뗐다.






.......






' 새끼.... 기합.... '










대갈똘박 해병님은 내 어깨를 툭툭쳐주시곤 




만족한듯 날 한번 쳐다보시곤 옅게웃으시며 가셨다.













진짜 병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