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병대가 인간을 추악한 밑바닥으로 끌어 내리는 것일까?
아니면, 본래 밑바닥인 인간이 해병대에 오면서 그 본색을 드러내는 것일까?
"앗쎄이, 전우애 실시."
"... 아... 악!"
계속 반복되는 악질 선임병들의 괴롭힘.
"그거 신고해봐야 너만 피곤해져."
"해병이 그런것도 못참아? 해병대 뭣하러 왔어?"
그리고 해결하려 들지 않고 오히려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는 간부들의 무능과 무관심.
더러운 인간군상이 모인 해병대의 생활은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 이야기는 더럽고 지옥같은 해병대를 심판하고자 나타난 한 해병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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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새끼... 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