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출이 넌 또 무슨 소리를 하려는 거냐."



보나마나 이상한 소리나 늘어놓겟지. 라고 생각한 황룡은 핸드폰 화면에 눈을 떼지않고 퉁명스레 대꾸했다.

그래도 황근출은 아랑곳하지 않고 흥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황룡, 우리 해병들이 사는 세계는 사실은 기열 민간인들이 만든 가상의 설정인 것 같은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걸 이제 알았냐? 여기 가상세계 맞는데."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