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질문이나 글 보면 99.99% 병사들 얘기밖에 없어서 물어봄.. 그런데 나는 병역의 의무도 마치고 동시에 직업도 얻을 겸 간부를 도전해볼까 생각 중임..
학력은 전문대라서 부사관은 가능할 거 같고 조금만 노력하면 장교도 가능할 거 같은데 문제는 간부의 군생활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는 거임..
혹시 여기 병사 말고 간부 없나? 아님 병사여도 간부에 대해 ㅈㄴ 빠삭하게 하는 사람이여도 좋음 간부의 군생활은 어떰?
1. 간부랑 병사는 그냥 하늘과 땅임.. 같은 군복이란 옷만 입었지 그냥 주인님과 노예라고 보면 됨... 군생활 ㅈ같다, 힘들다, 어쩌다?
전부 병사들 얘기임... 간부는 병영부조리니 똥군기니 그 딴 거 일절 없고 그냥 회사임 ㅋㅋ 더 좋게 말하면 그냥 공무원임 실제로도
공무원이고~ 병사들 생활관 생활보다 훨씬 수평적임.. 간부 될 수 있으면 꼭 돼삼.. 절대 나쁜 선택 아니고 직업으로서도 괜찮음
2. ?? 간부가 더 ㅈ같은데? 간부생활도 결국 군대는 군대고 병사고 간부고 군대라는 곳 자체가 절대 ㅈ같지 않을 수가 없음...
그리고 간부들끼리도 똑같이 병영부조리, 똥군기 다 있고 병사들 못지 않고, 아니 어떤 면에서는 병사들보다 더 심한 게 간부임..
진짜 돈을 더 받는다는 거 빼면 간부나 병사나 도찐개찐임... 그리고 직업으로서도 간부 별로 안 좋음...;;
몇 번이냐?
2 직업군인에 뜻 있는거 아니면 걍 병사전역 스겜이 답임
갓 들어온 하사는 이등병보다도 못함 - dc App
2번이지... 병사는 최소한 책임이라도 안 지우지, 초임간부는 짬도 능력도 이등병 수준인데 거기에 책임까지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