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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피해 일본으로 도피한지 어연2년 되었습니다만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도쿄 돔 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던 도중 어떤분 유니폼이 신경 쓰이더군요 ㅜ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앞자리 분이라 어쩔수없이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아
계속 보게되니 저 붉은색 유니폼 뒤편 마킹이 Tone 이라고 써있더군요

순간적으로 겁에 질려 본능적으로 빨간마후라를 불러도 다른분들 응원소리와 방송소리에 묻혀 저의 공군가들은 옆사람에가 조차 들리지 않더군요

사랑하는 내 나라로부터 자진입대를 피해 도망친지 2년..
영원히 도망 칠 수 있었을거 같았는데
제가 끌려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세이가 아쎄이로 들리고
나카무라 선수의 이름이 나따무라로 들리게 시작합니다...

혹시 공군출신의 도쿄거주 한국인이 계시다면 도와주십시오... 그들이 오고있습니다
익숙하지않은 개씹썅똥꾸릉내가 제 코 끝을 스쳐지나가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