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칠 해병의 피부 "톤" 색깔과 같은 황사가 지나고 다가오는 6월 9일만 되어도


찌는듯한 더위가 찾아와 필히 개씹샹똥구릉내가 나게 된다.


오도기합짜세 선임병들 에게 개씹샹똥구릉내는 전우애를 자극하는 페로몬이기에


오도해병 제일의 덕목이지만, 최근 들어 이 "페로몬" 때문에 톤톤정과 무모칠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계절에는 드림워킹을 초월하는 개씹샹똥구릉내가 오도봉고를 뚫고 나와


이 *향기(싸제 언어로 악취) 를 감지하고 기열황룡 처럼 잽싸게 도망가 번번히 자진입대 활동을 실패했기 때문이다.


무모칠과 톤톤정은 포신을 단단하게 세우며 7.4초의 긴 시간동안 해결책을 강구했다.




무모칠 : 좋은 수가 없을까?


톤톤정 : 톤.


무모칠 : 역시 활동할때만 개씹샹똥구릉내를 없애야 하나?


톤톤정 : 톤.


무모칠 : 하지만 어떻게? 몸에 올챙이크림을 제외한 다른 액체로 씻는건 해병성소수자나 하는 기열짓이야.


톤톤정 : 톤.


무모칠 : 그래! 역시 맛있는 냄새로 개씹샹똥구릉내를 "은폐" 하는게 좋겠어. 주계장으로 가자!



잔뜩 들든 톤톤정과 무모칠은 한걸음에 주계장으로 향했다.


이야기를 들은 진떡팔 해병은 잠시 고민하다 마철두 해병을 불러 6분 9초 동안 조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은 무모칠해병에게 유니 해병짜장을 부어주고 톤톤정해병은 특히 진한 피부색 때문에 간 해병짜장을 부어주었다.


그러나 개씹샹똥구릉내가 가려지기는 커녕 더욱 강해져 상호간의 "전우애욕"이 더 강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결국 떼씹전우애를 마치고 다시 톤톤정과 무모칠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아!!!!! 주계병도 모르는것을 누가 안단말인가!!!!!!!!!!!



때마침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지나가며 긴 마라톤회의에 지쳐서 포신같은 얼굴을 하고있는 톤톤정과 무모칠을 마주쳤다.



무모칠은 손수잘 해병에게 지금까지의 "고뇌"를 설명 했다.


손수잘 해병은 잠시 깊이 생각하더니 본인이 해결할 수 있다며 잠시 둘을 조용한 곳으로 불렀다.



손수잘 해병은 고민하다가 어렵게 입을 열었다.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 ...악! 개씹샹똥구릉내를 "은폐"한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로나, 자진입대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뭐가 우선이랴.


흘러빠진 기열 싸제에서는 *향기(싸제 말로 악취)를 감추기 위해 "데오드란트"를 사용하지만..... 우리 기합스러운 해병들은 해병 데"오도"란트를 사용한다!


제조법을 알려줄테니 따라오도록!





손수잘 해병님은 박철곤 해병님의 우람한 포신처럼 큰 톱과 황룡을 날쌔게 잡아 왔다,



황룡 : 야이 미친 개지랄맞은 똥게이 새끼들아; 이번엔 또 뭔 개짓거리야?



손수잘 해병은 황룡의 포신털을 개코원숭이처럼 호쾌한 동작으로 무자비하게 뜯어 내셨다.


포신털을 뜯긴 황룡은 그 고통에 못이겨 (기쁨의)눈물 콧물을 모두 쏟아 냈다.


그틈을 타 손수잘 해병은 황룡의 눈물 콧물을 병에 모았다.


그모습에 감탄한 무모칠의 포신에 해병윤활류(사제 용어로 쿠퍼액)가 송골송골 맺혔다.


손수잘 해병은 그 해병윤활류 몇방울을 몇방울 콕 찍어 눈물과 콧물에 섞었다.


그리고 황룡의 혓바닥을 단숨에 절단하여 병마개로 덮었다.



마침내 무모칠과 톤톤정의 눈앞에는 빛나는 해병 데"오도"란트가 있었다.


손수잘해병은 흐뭇하게 웃으시며 해병 데"오도"란트를 건냈다.



톤톤정과 무모칠은 즉시 이 해병 데"오도"란트를 사용하고 오도봉고를 운전하여 자진입대 활동에 나섰다.



톤톤정과 무모칠은 데"오도"란트를 덧바르며 낮은 포복자세로 탈영병들을 기다렸다.



지나가던 한 남자가 개 좆같은 냄새에 발걸음을 멈췄다.


싸제 탈영병 : "킁킁, 킁킁 아; 씨발 이 찐따같은 냄새는 뭐야?"


처음 맡아보는 신기한 냄새가 행인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발걸음을 멈추고 냄새가 나는 쪽으로 향했다.




냄새가 나는 쪽의 덤불 속을 파헤치자 톤톤정과 무모칠이 흥분한 표정으로 포복을 하고 있었다.



톤톤정 & 무모칠 :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포신을 꺼내며)




그후 포항 이곳 저곳에서는 구슬픈 사내들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