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박고 싶다 

너희 사정을 보고 있어도 박고 싶다

기열 스러운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떼씹 한 번 하는 것 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참새 뿐이야 성채에도 폭격을 해 

해병들 역돌격 실시하네 

홀로 남은 기열아쎄이

니 좆 잡고 지구 한바퀴 돌고와 공습을 끝내고파 

해병수육이 얼마나 산처럼 쌓여야 그 좆날이 올까 

Friend 

내무반 떠도는 기열 아쎄이처럼 기열 아쎄이처럼 

발기포신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넣을 수 있을 텐데 

올챙이 흩날려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박고 싶다 (박고 싶다) 빨고 싶다 (빨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기열참새 뒤를 치고 다시 좆날이 올 때까지 

좆 세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따흐흑... B(oong)T(ak)(as)S 해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