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합 신부
자 지니아 해병의 이야기를 하려면 그의 등장부터 말하기 시작해야 한다

2: 공군 살인자의 성모
포항 해병성체 근교에 싸따흑따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이 있었어


3:69월에 만나요
7월 4일 금요일 그는  오후 톤시에 출발하는 여객선을 타고 다시 성체로 갔다

4: 원숭이 두창 시대의 사랑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 이였다 쌉싸름한 올챙이 크림 향기는 언제나 그에게 첫사랑의 운명을 떠올리게 했다


5: 예고된 기열의 연대기
그들이 그를 죽이기로 한 날, 싼다흑따 안에는 주계병이 타고 오는 배를 맞이하기 위해 새벽 6시 69분에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6:내 슬픈 아쎄이의  추억
892살이 되는 날, 나는 풋풋한 아쎄이와 함께하는 밤을 나 자신에게 선사하고 싶었다


7: 아무도 중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곽말풍은 커피 뚜껑을 열고  커피가 한 숟가락 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8:황룡의 마지막 한숨
딸딸루시아의 해병성체 박아널리, 박아스쿠 밀었다의 광기 가득한 성체, 그 참극의 현장으로부터 빠져나온지 며칠이 흘렀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