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짐챙길때 연휴라서 기쁜 마음에 나도 모르게 해병문학식으로 대충 "아! 달콤쌉싸름한 연휴여!" ㅇㅈㄹ 했는데 좆됐다 싶어서 딴사람들 보니까 나보고 '이새끼 뭐란거지?' 하는 표정으로 잠깐 쳐다보고 다행히 자기들 짐싸서 그냥 퇴근함

직장 사람들 중에 해병문학 아는 사람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