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아 닝기미 기열스러운 이세계여-
"새끼이이이!!! 기여어어얼!!!!"
"따흐앙!!!!"
늘 그렇듯이 닝기미개씹화창한 톤요일!
기열 황룡은 오늘도 해병망언(팩트)를 말했다는 이유로 해병파운딩으로 해병두부(뇌)가 으깨지는 해병사랑(폭력)을
동기 황근출 해병에게 주입받고 있었으니 이 무슨 해병아가페가 가득한 바람직한 풍경아니겠는가
허나 늘 그렇게 행하는 일이지만 사소한 찐빠가 발생하였으니!
기열 황룡이 내지른 최후의 단발마가 오도기합짜세 해병중의 해병 황근출의 기합과 맞부딪치었으니!
이는 다른세계로 연결되는 문을 열었던 것이다!
그시각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졌으니! 해병잡초(상추)를 재배하던 대장 곽말풍 중령은 보고 말았던 것이다
"이놈의 기상청은 또 틀리...어? 뭐야? 오늘 일식 있다는 얘기는 못들었는데? 으악?! 저게 뭐야?!"
분명 태양은 존재하는데 대기가 사라진듯 푸른 하늘이 아닌 검은 하늘이 되었고 땅이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땅이 흔들리자 해병대들 역시 동요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지진이다! 모두 밖으로 나와!"
"새끼 기여어얼!! 이건 지진이 아닌 해병디스코팡팡이다!"
실질적 2인자 박철곤이 밖으로 나가려는 기열 아쎄이들의 붙잡아 척추를 뽑아버리며 아쎄이들을 진정시키니 어찌 이런 모범이 아닐 수 있겠는가!
"박철곤 이 미친새끼야! 지진났다고! 빨리 밖으로 안튀어 나가냐!"
방금 전 부활한 황룡은 해병디스코팡팡으로 인해 해병짜장수거통이 역류하자 얼떨결에 빠르게 빠져나오게 되었고
그나마 자신을 따르는 안돌격 해병과 1q2w3e4r!해병을 데리고 밖으로 나오니 그곳에는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곽말풍 대대장과 서킨 딕슨 조(조조팔) 해병의 후임이자 아버지인 조 딕슨 조 해병이 입을 벌리고 하늘을 쳐다보고 있던 것이다.
"대대장님 뭐하세요?!"
"저...저기..."
곽말풍중령이 가르킨 곳은 검은 구체가 보였으니 이에 황룡과 안돌격 그리고 1q2w3e4r!은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뭐..뭐야?! 이젠 하다하다 외계인 침공이냐!? 김일규(1q2w3e4r!) 너 혹시 우주로 전파갔은거 쐈냐?!"
"뽀르르륵 삐리릭! 본 아쎄이는 그정도로 기합력을 갖춘 해병자진입대통보를 발송할 설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황병장님 저게 외계인이면 저희는 이제 어찌되는 겁니까?! 황룡 병장님, 아니 용이형!!!"
"정신차려! 아직 하늘에서 레이저포를 쏘는 것도 아니야! 우린 살 수 있어!"
그리고 잠시후 해병진실(거짓말)같이 하늘이 다시 푸르게 변하고 검은 구체가 사라지니 이에 모두 안심하였다.
"방금 그거 alien UFO 맞는거 같습니다. i can sure about that!"
"그게 외계인이든 뭐든 인생 살면서 멧돼지랑 가까이서 마주쳤을 때 만큼까진 아니더라도 공포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만..."
허나 그들의 대화는 이내 끝장나고야 말았으니 무언가 해병익숙함(위화감)을 느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저기 뭔가 이상한데? 저기 포항시내 맞나?"
아아! 오도해병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할 동안 키보토스 역시 상황파악이 안되긴 마찬가지 였으니!
선생과 아로나 역시 갑작스럽게 나타난 새로운 학원에 당황하였다.
"아로나, 저기 생긴 이상한 학원말인데 뭔가 익숙한 모습인데"
"네, 선생님 일단 밀레님엄 측에 드론을 요청해서 찍어볼까요?"
그리고 고성능 카메라를 가진 드론이 찍어온 새로운 학원의 모습은 당혹스러웠다.
"씨발 이게 뭐야?!!!!"
선생은 정신을 놓고 기절하고 말았다.
잠시 후 이미지 파일을 본 아로나는 경악하고 렉이 걸려버렸다.
69일에 1번씩 일어난다는 기합 씹통떡 현상이 아닌가!
마 왕은제거해야해 학생회장님… 숙 청이제일좋아 학생회장님… 맛 없으면죽어야지 연구회장님… 나 는말을못해 티파티님… 친 구를죽이고쿠데타를일으킬거야 공군 일병 따위가 서식한다는 오도짜세기합연방전제군주왕권신수인민공화정 체제의 키보오도스!
허어 이것은 기합이란 말인가 기열이란 말인가...
모두 점심준비!!!!
기합!
새끼 기합!!!!!
새끼...기합!!!
이 뭔ㅋㅋㅋㅋㅋ
해병디스코팡팡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