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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이어지는 3편입니다. 1편 링크는 2편에 있습니다.
황근출 해병은 평소의 흘러빠진 기열계집 프리큐어 씹통떡의 모습은 다 거짓말이었다는 듯 온몸에서 짜세 특유의 개씹썅 똥꾸릉내릉 풍기고 있었다.
"박철곤 해병! 현재 아쎄이들의 남은 전력은 어떻게 되는가?"
"악!!!! 총원 6974892! 사망 6974! 부상 89! 전투 가능인원 현재 2명 입니다!"
아뿔싸, 최초 6974명의 희생자 이외에 89명이나 추가로 부상을 입다니!
"그래도 두 명이나 살아남았다니 다행이로군! 어디 그 기합찬 아쎄이들의 얼굴이나 한 번 보자꾸나!"
그 말을 들은 톤톤정 해병이 즉시 문을 열자 69명 이상의 아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왔다.
그러자 황근출 해병은 박철곤 해병의 옆에서 자신의 전우애 구멍에 붙은 해병-접시(싸젯말로는 휴지)조각을 정리하던 함 문촉촉 해병을 즉시 해병수육으로 만들었다.
"가장 기초적인 인원보고 조차 똑바로 하지 못하다니!! 기열!!"
인원보고를 틀린 건 박철곤 해병이었으나 밀려드는 아쎄이들에 의해 박철곤 해병이 있던 자리에 서게 된 함 문촉촉 해병이 대신 수육이 되고 말았지만,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 아니던가! 박철곤 해병이라는 막강한 전력을 잃기 싫었던 황근출 해병의 전략전술적 행동이었음이 틀림없다고 후세인들은 추측한다.
"아무튼 척 보기에도 2+2명보다 많아 보이니 아쎄이들은 좌로 번호를 실시한다!"
"악! 하나!!!"
"둘!!!"
펑!!!
펑!!!!
펑!!!!!!!!
아뿔싸! 해병 지능에 의해 2 이상의 숫자는 완전기합수를 제외하고 세지 못하게 된 기합 아쎄이들이 해병-우동케이스가 터져 나가며 사방팔방으로 우동사리를 분출하고 만 것이다!
결국 6.974초가 흐른 뒤에는 1번,2번,69번 아쎄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 자리에서 해병-족발 막국수 세트 가 되어버리는 앙증맞은 상황이 발생했다.
그리고 번호 끝을 외치지 않은 69번 아쎄이가 박철곤 해병의 포신으로 관통 당하는 것을 끝으로, 최초 보고된 대로 2명의 아쎄이만이 오도기합짜세해병들 앞에 서게 된 것이다!
"어이 아쎄이들, 네 놈들은 기열 황룡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단 둘 뿐인 해병이다! 그러니 너희들이 보고 겪은 게 무엇인지 소상히 보고하도록 해라!"
무모칠 해병의 명령이 있자 아쎄이들 중 1기수 차이로 선임이었던 2번 아쎄이, 가 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 해병이 입을 열었다.
"악!!! 지금부터 황룡이 사용했던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
"새끼.... 기합!"
감히 선임이 이미 지시한 건에 대하여 69중첩의문문을 압축한 해병-주문을 통해 다시 되묻는 찐빠를 일으켰으나 해병-주문의 압축도로 보아 황룡의 기묘한 해병-주문에 대해 설명할 적임자라고 판단한 황근출 해병은 아쎄이의 목젖을 긴빠이 치려던 견
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더 위험하게 되었군. 아쎄이 시절 누구나 겪을 법한 부끄럽고 앙증맞은 찐빠들을 압축해서 해병-주문으로 만들다니.... 어찌 이리도 잔학무도한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황룡!!!"
가 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 해병의 설명을 들은 오도짜세해병들은 답지 않게 다들 크흠하며 신음할 뿐이었다.
그렇게 697.4초 간의 긴 침묵이 흐른 후 결국 황근출 해병이 입을 뗐다.
"크롬-황룡조이드제 사이보그 곽말풍(인격 말소 공장초기화 버전)을 사용하는 수 밖에 없겠군...!"
그 자리에 모여있던 해병들은 짜세, 아쎄이 가릴 것 없이 마른침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해병 마도서 《호모리우스의 맹섹의 서》에서 발췌.

기합!
악!!! 감사합니다!
기합!!
새끼...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명이란 찐빠를 낸 박철곤 해병님이었지만 얼떨결에 69명의 아쎄이들이 2명으로 줄어들었으니 이건 예언을 실현한 것이나 마찬가지셨다!
황근출이 아쎄이의 목젖을 긴빠이친거임?
악!! 아쎄이의 찐빠를 응징하기 위해 견쌍섭 해병님께서 친히 아쎄이의 목젖을 긴빠이치려 하셨으나 황근출 해병님께서 만류하셨고 해병마도서와 해병역사서에 남을 자신의 찐빠를 기록하지 않기 위해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