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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톤톤정 해병의 꿈을 이뤄줘야만 한다! - 1 - 해병대 갤러리

때는 6974년 892월 420일 69분 74초 톤요일의 햇님이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 화창하고 상쾌한 아침! 기열 황룡은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의 아들인, 참으로 자랑스러운 우리의 김민준 군과 함께 공놀이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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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

참고로 이 제목이 더 기합내나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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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제가 한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그래, 대갈똘빡 해병. 말해 봐라."



아니, 해병대 최고의 브레인, 대갈똘빡 해병이 나선 것 아닌가?! 아쎄이들과 오도해병들은 두근거리는 해병조이스틱들을 움켜잡고 크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대갈똘빡 해병은 기열 황룡을 가르키며 말했다!



"모두 알다싶이, 황룡은 죽을 때마다 죽기 전 입었던 모든 부상이 회복됩니다!"


"그래서?"


"그러므로 이 일은, 톤톤정 해병을 일시적으로 김유정으로 되돌리면 되는 일인 것 입니다!"



황근출 해병님은 놀라운 표정을 지으시며 말을 이어가셨다.



"그렇다면, 톤톤정 해병을 제대시켜 김유정으로 바꾼다면 저 부상이 회복된다는 소리?"


"악! 맞습니다!"


"새끼... 기합!!!!!"



황근출 해병님은 그 즉시 기립하시어 감동의 박수를 치며, 대갈똘빡 해병을 감히 하늘 같은 선임을 가르치려 했다는 죄로 해병수육으로 만들었다!



"자, 아쎄이들! 이제 톤톤정 해병을 김유정으로 바꾸도록!"



황근출 해병님의 마치 호랑이같은 무함마드 간드러지는 신음에 재빨리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의병제대증을 가지고와 톤톤정 해병의 손가락을 잘라 지장을 찍어주었다!


그러자,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는데!



"꺄악! 다-당신들 누구야...!!!!"


...



으아아! 이 기열스러운 해병유사이성애(보추)는 무엇이냔 말인가!!!!!!!!!!!1!11



"으아아아아아악!!!!!!"


"따흐아으아으앙!!!!!!!"


"띨띠구릇!!!!!!!"


"으애앵 근추리 무뗘워용!!!!!"



방금 전까지만 해도 오도짜세기합해병이었던 톤톤정 해병님이 이딴 좆병신같은 흐르디흐른 모습으로 변하다니!!!!!!


오도해병들은 해병짜장과 해병맥주를 각개빤스에 지려대며 쇼크로 인해 해병성채를 뛰쳐나가다 탈영자방지 곡사포에 해병굼뱅이치즈가 되거나, 비명을 지르며 역돌격하다 창문쪽으로 넘어져 해병부침개가 되는 등 해병일상(아비규환)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심지어 오도짜세기합해병인 황근출 해병님마저 그의 최애 애니메이션 굿즈 마린멜로디의 꾸릉미 팬티에 작고 앙증맞은 황토색 해병찰흙을 지리고 마셨으니 이 어찌나 기열스럽고 해병-충격적인 경악의 상황 아니겠는가!!!!!!!



혼란속 빡깡막쇠 해병이 비명을 내지르며 더러운 싸제민간인 김유정의 대가리를 길고 단단한 자신의 포신으로 내려쳤다!



'빡깡!'


"으헥-!"



그대로 기열민간인 해병유사이성애 김유정은 바닥으로 꼬꾸라졌다!



"해... 해치웠다!!!!!"



해병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신명나게 전우애를 실시하면서 마구 어깨춤을 추었고, 서로의 쌍판에 수압 69톤의 올챙이크림을 쏟아내며 팔도 사나이를 불러댔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니...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합니까?"



아뿔싸! 기열민간인 김유정이 깨어나는 것은 금방의 일! 하지만 그를 톤톤정 해병으로 곧바로 되돌리기에는 톤톤정 해병의 오도기합짜세두뇌는 이미 망가져 있는 상태!


오도해병들은 다시한번 포신을 맞대며 곰곰히 생각해보았으나 그들은 그저 회의장 바닥의 해병팝콘을 리필해줄 뿐이었다!


하지만 1q2w3e4r! 해병이 명쾌한 답을 찾아 냈다는 듯이 모두의 앞으로 나가 말을 하였으니!



"뽀르삡뽑 뽀르삡뽑 악! 저의 6974%의 확률을 모두 고려한 계산에 따르면, 저 기열 싸제 민간인을 깨운 뒤 대가리를 892000번 내려치면 기합스럽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럴수가! 역시 Open AnaI사에서 제조한 인공저지능을 탑재한 사이사이보그답게 참신한 대답을 내놓는 것 아닌가!


황근출 해병님이 1q2w3e4r! 해병이 기열스럽게 선임의 허락도 받지 않고 멋대로 자기주장을 펼쳤다는 것에 분뇨하여 1q2w3e4r! 해병쪽으로 달려가시다가 대갈똘빡 해병을 실수로 밟아 해병케찹으로 만들어버리는 앙증맞고 수줍은 선임의 찐빠가 있었지만,


역시 불지옥만큼이나 냉철하신 황근출 해병님은 곧바로 진정하시고는 할 일을 시작하셨다!


"흡!"


'뽀링딱띠닥뽀르리삡빵삐이~!'


황근출 해병님이 전우애 구멍으로 어매개지랄염병소리를 내시며 김유정에게 닝기미씹창좆병신냄새가 나는 기합찬 해병산소를 불어넣어 해병CPR을 하시니, 좆같이 생겨먹은 기열민간인마저 품고 사랑하는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딴 버러지같은 방법으로는 오도해병이 아닌 싸제민간인이 절대 깨어날리가 없었고, 황근출 해병님은 최후의 방법으로 해병요술봉을 사용해 좆비비지바비디부랄 이라는 요술을 작렬시켜 그대로 기절한 김유정의 대가리를 697489200번 내리치셨다!


아니! 그러자 김유정의 뇌구조가 기합스럽게 바뀌는 깜찍한 음악(두개골 골절)이 들리며 그가 자리에서 빨딱 일어나 이렇게 소리치는게 아니겠는가?!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