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에서 누군가 통화를 하고 있다.
"썅■■이 탈영을요? ...알겠습니다."
"아뇨, 저 혼자로도 충분합니다."
"대신... 이번엔 봉고와 트럭 모두 동원하겠습니다."
이윽고 어둠 속에서 한 해병이 모습을 드러낸다.
방 문 틈새로 스며 들어오는 희미한 빛이 그의 각개명찰을 밝게 비춘다.
"함 복 희" 해병.
...
또 다른 해병이 포항시 거리를 미친 듯이 질주한다.
"허억... 허억... 괴물 같은 놈. 여기까지 쫓아오다니."
남자의 이름은 썅 빨창. 포항 해병대의 일원이었으나 30분 전 자기 자신을 긴빠이쳐 성채 내부에서 사라졌고 쫓기는 중이다.
각개트럭의 경적 소리의 반대편으로 정신없이 달리던 그는 자신이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서 있다는 사실을 무심코 알아차렸다.
이윽고 각개트럭의 경적이 들리지 않자, 그는 다리 힘이 풀려 도로 중앙에 주저앉았다.
각개트럭은 충분히 멀리, 그러나 자신이 볼 수 있는 곳에 있었기에 그가 그 저주받은 트럭을 따돌린 것은 분명했다.
지금이 새벽 3시가 아니고, 이곳이 외딴 곳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차에 치여 구천을 떠도는 영혼 신세로 전락했으리라.
그가 휴식을 취하려는 그 때, 별안간 그의 귓가에 환청이 들렸다.
"대신... 이번엔 봉고와 트럭 모두 동원하겠습니다."
음흉하고도 냉혹한, 도무지 사람이라곤 볼 수 없는 목소리였다.
뭔가 불길함을 느낀 그는 저 멀리서 자신을 쫓던 각개트럭을 주시했다.
각개트럭은 문이 열린 채로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고, 차 안에서 자신을 죽일 기세로 노려보는 듯했던 전등들은 전부 꺼져 있었다.
"이런 제기랄."
그가 자신이 추적자에게 놀아났다는 사실을 깨닫기 무섭게 새벽 3시 1+1+1+1분의 정적을 깨트리는, 방금 들었던 환청의 주인공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기열 탈영병 녀석! 드디어 잡았다!"
놈이 탄 오도봉고가 개씹썅■■■내가 나는 황색 매연을 내뿜으며 자신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었다.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려오는 오도봉고는 마치 자신을 사후세계, 혹은 해병성채(어디가 더 나은지는 모르겠지만)로 인도하려는 죽음의 화신과도 같았다.
"라이라이차차차!!!!!!"
그는 오도봉고가 그를 치기 직전 눈을 질끈 감았다.
빡깡!
큰 소리가 나더니 썅 빨창은 정신을 잃었다.
그가 깨어난 곳은 빛이라고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톤톤정 해병의 해병골짜기 내부와도 비견되는 어두컴컴한 방 안이었다.
"썅■■이 탈영을요? ...알겠습니다."
"아뇨, 저 혼자로도 충분합니다."
"대신... 이번엔 봉고와 트럭 모두 동원하겠습니다."
이윽고 어둠 속에서 한 해병이 모습을 드러낸다.
방 문 틈새로 스며 들어오는 희미한 빛이 그의 각개명찰을 밝게 비춘다.
"함 복 희" 해병.
...
또 다른 해병이 포항시 거리를 미친 듯이 질주한다.
"허억... 허억... 괴물 같은 놈. 여기까지 쫓아오다니."
남자의 이름은 썅 빨창. 포항 해병대의 일원이었으나 30분 전 자기 자신을 긴빠이쳐 성채 내부에서 사라졌고 쫓기는 중이다.
각개트럭의 경적 소리의 반대편으로 정신없이 달리던 그는 자신이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서 있다는 사실을 무심코 알아차렸다.
이윽고 각개트럭의 경적이 들리지 않자, 그는 다리 힘이 풀려 도로 중앙에 주저앉았다.
각개트럭은 충분히 멀리, 그러나 자신이 볼 수 있는 곳에 있었기에 그가 그 저주받은 트럭을 따돌린 것은 분명했다.
지금이 새벽 3시가 아니고, 이곳이 외딴 곳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차에 치여 구천을 떠도는 영혼 신세로 전락했으리라.
그가 휴식을 취하려는 그 때, 별안간 그의 귓가에 환청이 들렸다.
"대신... 이번엔 봉고와 트럭 모두 동원하겠습니다."
음흉하고도 냉혹한, 도무지 사람이라곤 볼 수 없는 목소리였다.
뭔가 불길함을 느낀 그는 저 멀리서 자신을 쫓던 각개트럭을 주시했다.
각개트럭은 문이 열린 채로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고, 차 안에서 자신을 죽일 기세로 노려보는 듯했던 전등들은 전부 꺼져 있었다.
"이런 제기랄."
그가 자신이 추적자에게 놀아났다는 사실을 깨닫기 무섭게 새벽 3시 1+1+1+1분의 정적을 깨트리는, 방금 들었던 환청의 주인공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기열 탈영병 녀석! 드디어 잡았다!"
놈이 탄 오도봉고가 개씹썅■■■내가 나는 황색 매연을 내뿜으며 자신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었다.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려오는 오도봉고는 마치 자신을 사후세계, 혹은 해병성채(어디가 더 나은지는 모르겠지만)로 인도하려는 죽음의 화신과도 같았다.
"라이라이차차차!!!!!!"
그는 오도봉고가 그를 치기 직전 눈을 질끈 감았다.
빡깡!
큰 소리가 나더니 썅 빨창은 정신을 잃었다.
그가 깨어난 곳은 빛이라고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톤톤정 해병의 해병골짜기 내부와도 비견되는 어두컴컴한 방 안이었다.
악! 문학이 다소 기열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끼...기합!!!
오 해병DP조 얼마만에 출연이냐ㅋㅋㅋ
해병DP 오랜만에 열일하네 - dc App
악! 각개트럭을 통해 추격하다가 각개트럭을 미리 오도봉고가 주차되어 있던 곳으로 보내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여 방심을 유도하고 오도봉고의 라이트를 꺼서 접근한 후 기습한 것입니다!
썅빨창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