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1화-
· [블루 아카이브X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2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3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4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5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6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7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8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9화-
-10화- 해병미식회
황룡과 씹통떡은 눈 앞에 나타난 해병 미식가 하루나를 보고 경악한 것이 었다.
"따..따흐앙! 이 미친년 저리 꺼져! 이 냄새나는 녀석이 뭐가 맛있다고 이러는건데!"
그리고 이번에는 누구 하나 죽일듯 살벌한 분위기를 풍기며 황룡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의 눈빛에는 살기만이 가득했다.
"잘 아네? 황룡, 당신은 편안하게 죽을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 거야."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가 자루 같은 걸로 머리를 덮어 씌우고 황룡은 씹통떡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게헨나 학교 건물 옥상에서 묶인 채로 깨어났다.
"일어났네? 블랙 마켓에서 구한 약들을 녹여서 만든 건데 성능은 확실하네"
"무...무슨 짓이냐..."
"왜 이런 일을 당하는지 스스로 가장 잘 알거 아냐?"
"그래 이 미친련아 너도 그 좆게이새끼들이랑 다를 바 없이 식인하는련.. 따흐앙!!!!"
아아!...하루나는 황룡의 손을 밟아서 으깨버렸던 것이었다
"그 괴물들하고 다를바 없다고? 그래, 하지만 나를 이렇게 만든건 당신하고 친구들이야."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이 미친련아!"
"음~ 지금부터 금단의 맛을 즐기려고 해. 그러니까 좀 얌전히 있어 줄래? 그 과정은 엘레강스하지 않거든"
"뭐?!!!!"
준코가 건내준 고기용 칼을 든 하루나는 황룡의 코스프레 복장을 세로로 찢어버렸던 것이다!
"그거 비싼 옷이란 말이에요!"
그 와중에 선임보다 옷이 중요했던 씹통떡 해병은 메이드복을 보며 오열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과연 기열은 뿌리부터 다른 것이란 말인가!
"아하하하~! 그렇게 살고 싶었던거야? 그런데 당신 후배는 옷이 더 중요한가봐?"
"미친련아! 너 설마..."
"설마가 맞아, 나도 설마한 순간이 있었는데 너희 해병 학원에서 말하는 금단의 고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그게 사람 고기더라고?"
"어 그래 그건 맞는데..아 너 설마?"
"그리고 그걸 공급하는 사람이 황룡 당신이라고 당신 스스로 말했잖아? 선생, 당신이 죽였어?"
"아니 그거 사실 그게 아니라고 나는 고기 공급하는 식자재 구매 담장자가 아니라고!"
"뭐 이제와서 진실을 말하든 거짓을 말하든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거야. 선생님.... 어디 갔어?"
"선생? 견쌍섭이라는 좆게이 새끼가 헬기에서 같이 떨어지고 낙하산으로 납치했다."
"내가 그걸 믿을 거 같아?"
하루나는 해 맑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을 죽게 만든 걸로 모잘라 잡아먹었으면, 대가를 치뤄야지? 그 헬리콥터 말인데.. 분명 추락했는데 이상하게 화재는 커녕 박살만 났더라고?"
"그야 견쌍섭 그 새끼가 기름을 빼가서 화재가 없던거지."
"닥쳐!"
황룡의 해병거짓말(진실)에 하루나가 키보토스 고3의 파워로 황룡의 뺨을 때려 그 즉시 해병편육을 만들어 버리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어?...죽일 생각은 없었는데 하아....후우카, 손질하고 있어 나는 이 돼지의 유언을 좀 들어줘야하니까"
"아, 이런 황뱀 또 수육 당했네. 이러면 탈영한 게 의미가 없는데"
"그건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하루나 당신 때문에 해병 성채에서 부활하면 또 귀찮게 탈영해야 하잖아요"
"응???"
그리고 잠시 후 그들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던 것이다.
후우카는 손질하고 있던 고기와 되살아난 황룡을 번갈아 보며 겁에 질려 칼을 떨어뜨렸던 것이다.
"하루나 씹련아"
"마...말도 안돼!"
"이 씨발련이 너 때문에 좆게이 소굴로 돌아가는 줄 알았잖아!"
"너..너희들 지금 저기 문 앞에 아무도 안보이지?!"
"아니... 나도 보여! 방금 죽었을텐데!?"
"귀..귀신이다아아아!!!!"
황룡의 등장에 놀란 준코는 손에 들고 있던 자동소총을 황룡에게 난사 황룡은 또 다시 한번 생을 마감하고 말았던 것이다.
"주..죽었지?"
"그..그치? 설마 또 살아나겠어?"
"아카리? 혹시 죽었는지 확인 좀 해줄 수 있어?"
"분명 저정도의 출혈량이면 죽었을텐데..? 에잇 모르겠다!"
아카리는 확인 사살로 황룡의 시체에 헤드샷을 날렸으나 반응이 없던 것이었다.
"하루나 씹련아"
"또 살아났어!"
"히에에에에엑!!!"
이번에는 패닉에 빠진 아카리가 옥상 문쪽으로 유탄을 발사하여 황룡을 해병깍두기로 만들어 버리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잠깐?! 또 살아나는거 아냐?"
"이건 분명 꿈이라고!"
아아! 황룡과 같은 기열찐빠해병들의 특기는 바로 빠른 부활 아니겠는가. 이번에도 또 부활한 황룡이 개박살난 옥상문을 걷어차고 나타나는 것이었다.
"마..말도 안돼! 이건 꿈이야!"
"하루나 이 씹련아!"
그렇게 계속 살아나는 황룡이 귀신이라고 생각한 미식연구회는 황룡이 보일 때마다 계속 총을 난사하다 어느새 옥상 출입문이 사라지고
주변에는 무려 69개의 황룡 해병 수육만이 남아있던 것이었다.
"그...그만해 우리가 잘못했어!"
"이 씨불련들이 어디서 생사람을 잡고 지랄인데? 그리고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봐야지 냅다 총이나 쏘는게 예의냐?!"
"미..미안해! 우리가 잘못했어!"
그렇게 귀신 황룡을 본 미식연구회와 후우카는 그 자리에서 즉석 해병생맥주를 생산하는 해병미담을 보였으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지려버린채 패닉에 빠져 날뛰던 황룡은 어쩔 수 없이 몽키스패너로 해병진정제를 주입한 뒤 깨운 후 해명을 한 것이다.
"그...그러니까? 황룡 오빠가 가진 능력이 계속 부활하는 거라고?"
"그래 니들이 소문으로 들은 무한의 고기, 식자재 담당이 바로 나다. 그 좆게이 새끼들이 툭하면 새끼 기열 거리면서 나를 죽여뿌리고 수육이랍시고 쳐먹어대고 나는 계속 살아나고"
"후우.....이제야 황룡 씨가 선생님을 죽여서 고기로 만든게 아니라는게 설득력이 있군요. 애초에 그 자신이 고기였다면..."
후우카가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튼 나도 처음에 니들이 고기 얘기할 때 해병수육 먹어보겠다는 미친련들인줄 알았다"
"아니 대체 저희를 뭘로 보는 건가요!"
"미식연구회라고 해서 이젠 하다하다 사람까지 손대려는 줄 알았지"
"그런 건 전혀 엘레강스하지 않다고요!"
하루나는 심통이 난듯 복어마냥 볼을 부풀렸다
그리고 옆에서 듣고 있던 아카리가 물었다.
"그런데, 하필 도망쳐도 왜 여기로 숨은 건 가요? 저희가 게헨나 학생인 건 알았을텐데요"
"여기 학생들이 출석율이 한자릿 수라고 해서 여기로 숨으면 모를 거 같아서 숨었지."
"아..."
그리고 황룡은 옥상 출입구 쪽에 쌓인 자기 시체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해치울래? 이렇게 방치하면 썩어서 냄새 풍기고 벌레들 왕창꼬이고 그전에 살인 사건으로 난리날텐데"
"마침 황룡 오빠를 구워 먹으려고 준비한 숯이랑 플라스틱 폭약을 연료로 쓰면 되요"
"엥? 그건 고기 굽는 냄새 풍겨서 애들 다 끌어모을텐데? 아니 그리고 뭐?,,, 플라스틱 폭약?"
"그건 걱정마세요. 냄새가 좀 나긴해도 후우카가 손질해서 잘 양념발라놓으면 사람인걸 모를테니까요"
그 말을 들은 후우카가 표정이 해병미소로 변하니 아주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아니 왜?! 제가 저걸 왜 제가 손질해야 하는건데요?! 저는 요리사지 시체 감추는 살인마가 아니라고요!"
"하지만 이번에는 너도 동의했잖아? 이건 납치가 아냐"
"그건 한 명을 담궈버린다음 했지 69명을 담그기로 한 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선생을 죽인 진범도 아니잖아요!"
이에 듣고 있던 아카리가 그녀의 우유통으로 후우카의 오른쪽 뺨을 이즈미는 가슴으로 후우카의 왼쪽 뺨을 압박하며 말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무슨 말이야? 저게 어떻게 69명이니? 내 눈에는 다 똑같은 한 명인데? 그리고 너도 동의했으니까 이미 공범이라고"
"맞아, 이미 우린 한 배를 탄거야. 다 함께 퇴학을 당할 수는 없잖아?"
아아 그렇게 대낮의 옥상에서 해병 바베큐 파티가 펼쳐지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게 해병 젠가로 쌓아올린 해병수육 사이사이에 숯과 플라스틱 폭약을 넣어 불을 붙이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황룡 병장님, 저기 저 뿔달린 여자애가 침을 줄줄 흘리는데요"
"이즈미 저 미친련이 돌아버린거냐"
아아 이와중에도 고기 굽는 냄새가 장난아니게 진동하니 게헨나 학원의 해병미식가 이즈미는
그 냄새가 무엇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고 있음에도 침을 줄줄 흘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즈미?.... 안돼 정신 차려"
옆에 있던 아카리는 이즈미의 눈 앞에서 손바닥을 흔들었으나 이즈미는 오직 해병젠가 바베큐를 보고 있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고기이....."
"아 그나저나 냄새가 진짜 돼지고기 굽는 냄새같네"
그리고 냉큼 불타는 해병젠가에서 잘 익은 자기 자신을 뽑아 만들어진 해병바베큐의 일부를 뜯어내어 먹는 것이 아니겠는가
"뭐...뭐야?! 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나좀 먹겠다는데 뭐가 문제인데? 나 점심 안먹었거든?"
"황룡오빠도 그 녀석들과 결국 별 다를 바 없는 짓을 저질렀어?!"
"뭐가 별 다를바 없는데? 걔네는 나랑 다른 사람들을 잡아먹는거고 나는 나를 먹는건데 뭐가 문제인데?"
그리고 이즈미는 그런 황룡 먹방을 하는 황룡을 바라보며 침을 뚝뚝 흘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배고파아아....."
"왜? 너도 배고프면 먹어라"
"잠깐?! 뭐?!!!!!"
이에 씹통떡과 이즈미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경악한 것이 아니겠는가
아아... 아무리 기열 찐빠인 황룡이라지만 해병들과 살면서 어느 정도 기합이 차버렸으니 여간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불타는 황룡 해병바베큐로 달려든 이즈미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황룡뒷다리를 뜯어 개걸스럽게 먹기 시작하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으으... 못참겠다! 오빠 저도 먹어도 되는거죠?!"
"아카리라고 했나? 먹으려면 먹어라"
이에 아카리 역시 주인의 허락을 받으니 바로 이성을 내던지고 고기를 갈라 잘익은 내장을 꺼내 먹으니 기름진 해병곱창의 맛은 여간 기름지지 않을 수 없었다
"마...맛있어?! 완전 호르몬구이잖아!"
"아카리! 대체 무슨 짓이야! 이건 중범죄라고!"
"뭐가 문제인데! 고기의 원래 주인이 허락했잖아!"
"이건 절대 엘레강스 하지 않아!"
"먼저 선생의 복수를 이유로 금단의 고기를 맛보자고 한게 누군데!"
아카리의 해병 논리에 할말을 잃은 하루나는 모자를 집어던지더니
이렇게 외쳤다.
"나도 모르겠다!"
아아! 그렇게 하루나조차 억눌렸던 호기심에 해병바베큐를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니 준코 역시 더 이상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달려들어 미식연구부 전원이 69인분 해병바베큐를 뜯어먹으며 간만에 포식다운 포식을 하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애초에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건 기대 이상의 미식이네요! 신선도도 훌륭하고 냄새는 양념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네요!"
"젠장! 미쳤어... 미쳤다고!!!!"
해병 폭립에 양념소스를 찍어 뼈에 붙은 갈비살을 음미하는 하루나를 보고 경악한 후우카는 도망치려고 하였으나 하루나는 후우카를 추격하여 끌고온 다음 부원들과 함께 후우카를 제압하고 강제로 입을 벌려 마침 때맞게 익은 해병 폭립을 입에 쑤셔넣은 나눔의 정신을 보여주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우욱!! 이건 사람이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이건 사람이 아니라 황룡이라는 돼지의 고기라고! 아무튼 너도 공범이야!"
"뭔 소리를 씨부리냐! 나 돼지 아니거든! 그냥 조용히 쳐먹어!"
"어..황룡 병장님? 저도 배고픈데 돼지인 제가 감히 먹어도 되겠습니까?"
아아 기열 씹통떡이지만 먹을 거 앞에서는 기합이 되버린 씹통떡이었던 것이다.
"에휴....먹으려먼 먹어라"
"악! 감사합니다!"
"넌 보면 아무리봐도 나처럼 기열인지 저기 미친 좆게이들처럼 기합인지 모르겠단 말이야"
"사람이 언제나 한결 같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에휴..."
그렇게 두 기열인지 기합인지 모를 탈영병과 미식연구회 그리고 후우카는 해병바베큐를 뜯으며 서로간의 오해를 풀으니
이 어찌 감동적인 미담이 아닐 수 있겠는가!
라이라이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빠빠 리빠, 헤이빠빠 리빠!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 리빠!
시발ㅋㅋㅋ 미식회도 씹기합이네
아 그래서 밀레니엄에서 무톤듀오vs C&C는 할거임?
먹을 거 앞에서 기합이 된 씹통떡 ㅋㅋㅋㅋㅋㅋ
ㅅㅂ 69첩반상이 이뜻이었냐 ㅋㅋㅋㅋㅋ
원래는 황룡이 한번죽은다음 후우카한테 조리되서 부위별로 69가지 반찬이 되는거 쓰려고했는데 그냥 북철촌 스토리 비슷하게 69번 수육되고 수육으로 바베큐하는거로 바꿈
나중엔 미식연구회 애들이 해병짜장도 먹는거임?
아니 하다하다 얘네도 황룡 고기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상식(싸젯말로는 야만적 사고라 한다)
그래서 다음편 언제나와?
12사단 사고 터지고 창작의욕상실했다..
아 11화썼다
악! 혹시 전세계 해병대vs키보토스: 해병정상전쟁이라는 주제로 2+1차창작을 윤허해주심에 대한 윤리적 평가를 사려해주심에 관한 허가를 허락받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옳은이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알아서 하는거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