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EfP_cbfQw?si=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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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쓰이기 69시간, 단 하루전에 있던 일이다.


북쪽의 해병 국가(싸제용어로 괴뢰국)인 좆빨딱선만짐주의인육만두곶화국을 다스리시는 김핵돈 위원장님께서는 남조선 아쎄이들이 짜장과 수은을 섭취하지않아 정신력이 흘러빠지고 기합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를 들어 남조선에 급기야 자신들의 짜장과 해병 왕꿈틀이(폐전선), 해병 미역(비닐봉지)와 같이 거대하게 부풀린 해병 풍선(콘돔)에 넣어 남조선에 날려보낸것이었다.


거대한 랄부 모양이 짜장을 싣고 하늘을 날았다


조온나게 많은양과 높은 온도의 해병산소로 인하여 공중에 둥 떠올른 풍선은 김핵돈 위원장님의 은혜와 사랑도 듬뿍 담은채 삼빠라 선을 넘어 남조선으로 넘어온 것이었으니 날아가던 도중 떨어진 짜장무더기로 인하여 남조선의 길거리는 기합찬 모습으로 꾸며지고 말았다.


그날 경기도, 강원도에 있는 싸제의 민간인들에게는 해병 파티 초대장(싸제어로 공습경보)이 보내졌고, 도시와 마을 곶곶에 짜장을 포한한 온갖 해병푸드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뢰존도 해병님을 포함한 김포시의 해병들은 모두 모여서 대민지원 명목으로 짜장과 해병 푸드들을 수거하기 위해 나선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경악하고 말았다.


"따흐앙 거대한 해병 호두과자가 날아다닌다. 기열공군들의 소행이다!!!! 역돌격 실시!!!"


아무리 짜장과 김핵돈 위원장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고 하여도, 그것들은 하늘을 날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짜장과 해병물품들을 수거하다 말고 해병들은 그대로 역돌격을 하거나 대가리가 터지며 케찹과 해병 경단(눈깔)을 뿜어내며 죽어나가기도 하는 등 해병들은 혼비백산해 졌다.


분명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아무리 해병들에게 영양가가 만점인 해병푸드라 하여도 어떻게 그것이 하늘을 날아온다는 말인가?


결국 이날은 날아오는 짜장이라는 이유로 해병들의 해병푸드 수거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하늘을 나는 짜장도 과연 해병답다고 할수 있을지 아니면 공군과 관련된 것이니 배척하여야 하는 것인지 진지한 논쟁을 통해 해답을 구하기위해 해병들은 포항시 오도봉구 기합공원 벤치 앞에 모여 포항해병대의 해병짜장의 대가(大家) 마철두 해병, 해병대의 중식조리 전문가 진떡팔 해병, 대 공군 해병인 못된똥 해병, 복균강 해병, 그 외에 오구라 유나(小倉由菜), 풍졸대학 방문섭 교수 등의 고지능자들까지 불러들여 진지한 토론을 진행한 것이었다.


날아다니는 짜장은 해병의 것인가 공군의 것인가?


상식적으로 싸제정신이 강한 기열 참새놈들이 짜장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기는 할까?


하지만 제아무리 김핵돈 위원장님의 사랑이 듬북담긴 짜장이라 할지라도 하늘을 날아다니는것이 해병의 것이 될수 없다는 사실만큼은 고인이 된 변왕추조차도 인정할 사실이었으니


그렇게 해병들은 해답없이 토론만 늘여놓다가 어느새 "내일 점심메뉴는 무엇인가?", "루피랑 티치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 "원신 다음지역 유출된거 없냐" 등으로 흘러가 주제를 벗어나게 되며 해병들의 토론 주제에대한 해답은 알아내지 못하였고,


끝내 이들이 모두 실종되고 오도봉구 기합공원에서 약 10명의 시신이 아사한채 굶어서 미라화된채 죽었다는 뉴스가 뜬것은 다음날 아침의 일이었다.


그렇게 하늘을 나는 짜장을 해병의것으로 봐야할지 공군의 것으로 봐야할지는 그것을 직접 날려보낸 김핵돈 위원장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으나 설상가상으로 김핵돈 위원장을 직접 보러 갈 방법이 남조선에는 존재하지 않는데다 김핵돈 위원장도 그 논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니 이 문제는 영원히 풀수없는 딜레마이자 미스터리라고 할수 있겠다.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