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휴가를 나가 치킨을 사서 집에 가던 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떨어진 치킨 69조각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주변에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도 잊고 너무 서러워서 황근출 해병님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황근출 해병님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황근출 해병님이 정말 제대로 된 오도짜세 해병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황근출 해병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어서 치킨을 사주실 것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
황근출 해병님만 믿겠습니다!
맹닭춘 네이놈!!!
아쎄이! 저건 맹닭춘이 아니라 싸제음식을 탐하는 흘러빠진 기열찐뻐다. 맹닭춘은 닭을 식량으로 보지 않는다! 연애상대로 본다...
치 킨을뜯는건너무좋아 해병님
"근출이도 치킨 머꼬 시퍼! 나도 치킨 사줘!!!!"
아쎄이! 기열 맹닭춘을 찾아가 보도록!
따흐흑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