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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학의 모티브가 된 짤)


때는 숙성고에서 위스키가 알중-천사 (싸제말로는 악마라 한다) 의 몫으로 조금씩 긴빠이 당하는 6974년 알중월 간경화일!


스코틀랜드 아일라섬 피트성채의 일수, 피트근출 해병님은 오늘도 개좆같은 정로환 냄새가 나는 아갈창을 벌렁거리시며 앙증맞고 귀여운 (싸제말로는 지랄맞고 혐오스런) 알중-투정 (싸제말로는 술주정) 을 부리고 계셨다!


"새끼들... 알중-물 (싸제말로는 술)이 없지 않느냐!"


그 소리를 듣고는 2010년 번스 나이트 우승의 기합찬 아쎄이, 내 이름은일억이아니라이안창이야 해병이 한 마리 호랑이처럼 달려와 그의 고향인 타이완 섬 카발란성채의 특산품, 솔리스트 비노바리끄를 바쳤지만 이는 스카치 위스키가 아닌 것을 들이밀었다는 이유로 오히려 피트근출 해병님의 화를 더 돋구기만 할 뿐이었다!


"새끼... 뉴월드!!!"

"沒有共産黨才有新中國!!!"


순식간에 내 이름은일억이아니라이안창이야 해병을 '알중-하나의 중국' (싸제말로는 반갈죽) 으로 만들어버린 피트근출 해병님! 아! 그 모습이 여간 알중-기합 (싸제말로는 지랄맞은 모습) 이 아니었다!


피트성채의 기열찐빠 셰룡이 피트근출 해병을 말리기 위해 글렌알라키 30년 CS 배치 1을 내밀었으나, 피트가 아닌 다른 위스키를 마시면 죽는 줄 아는 피트근출 해병님에게 그게 무슨 소용이랴!


"야, 알중 쉐1이야, 이거라도 마셔라."

"새끼... 셰리!!!"

"따흐앙!!!"


셰룡을 6,974조각으로 찢어 뼈로는 캐스크를, 살로는 셰룡-육포를 만드시고는 마라톤 회의를 소집하신 피트근출 해병님!

곧 주계장 겸 맥아건조장 겸 증류장 겸 숙성고인 피트성채 17층에 기합찬 오도-피트해병들이 모여들었다. 아, 그 장엄한 모습이란!


이 날의 마라톤회의 참석자는 다음과 같았다고 전해진다.


피 트근출 해병

딸 리스커 해병

쎄이로만든샌드백 해병

부 랄하벤 해병

부 랄라디 해병

라 가부랄린 해병

라 이라이프로익 해병

쿨 일라이라이차차차 해병

옥 돔구이에는오도모어 해병

술 딸필 해병

기열찐빠 셰룡


"악! 피트근출 해병님! 필123쓰엉! 어떤 이유로 마라톤 회의를 소집하셨는지의 이유를 여쭙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것이 기열찐빠 셰리충같지는 않은 지의 여부를.. -견-"

"새끼들.. 알중-목초액(싸제말로는 피트 위스키)의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보아라!"

"그거 그냥 니들이 맛이 워낙에 매니악한...따흐앙 이 개쉐1이들아!!!"

"악! 마당에 쌓인 아일라-짜장 (싸제말로는 말린 이탄 덩어리)를 대민지원으로 모든 증류소에 공급하여 알중-목초액의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어떤지에 대한 의견을 여쭙는 것이... -견-"

"새끼...기합!!! 대민지원으로 아일라-짜장 공급작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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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성채 마당에 쌓인 아일라-짜장)


기합찬 의견을 낸 옥 돔구이에는오도모어 해병을 알중-옥돔구이로 만드신 피트근출 해병님!

비록 옥 돔구이에는오도모어 해병은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고 알중-옥돔구이 한 접시만 남는 찐빠가 있었으나, 너른 아량의 피트근출 해병님은 성채로 돌아오면 가볍게 알중-꿀밤 (싸제말로는 오함마 풀스윙) 한대로 용서하기로 하시었다.


알중-옥돔구이를 뜯으며 피트봉고에 올라타 기합차게 아일라-짜장 공급작전에 나선 피트근출 해병님! 첫 번째는 기열찐빠 셰룡이 좋아하는 글렌알라키 증류소였다! 알중-아쎄이 디스틸러 (싸제말로는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와 마주친 피트근출 해병님!


"Wh.. who are you guys?"

"뭣?! 번역기 해병! 이 아쎄이가 뭐라 하는지 번역해라!"

"뽀르삡뽑 뽀르삡뽑 악! 이 아쎄이는 '저는 기열스러운 셰리충의 과거를 벗어던지고 기합찬 아일라-짜장 디스틸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새끼.. 기합!!! 이 증류소에 '아일라-장난' (싸제말로는 피트 투척) 을 실시한다!"

"NO! STOP! Somebody, help!"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어서 이 증류소를 기합찬 알중-목초액 제조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순식간에 아일라-짜장으로 범벅이 된 글렌알라키 증류소! 기열스런 셰리 냄새 대신 기합찬 개씹썅소독약내가 올라오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그러나 이 경사로운 장면에 기열찐빠 셰룡은 또 눈치없이 찬물을 끼얹었으니!


"야 이 미친 개쉐1이들아!!! 여기다 뭐하는 짓이야!!! 왜 위스키마다 피트향을 못 내서 안달이냐고!"

"새끼... 셰리!!!"

"따흐앙!!!"


온 스코틀랜드의 증류소를 빠짐없이 순회하시며 막을 내린 피트근출 해병님의 아일라-장난!

비록 그 '장난' 의 여파로 스카치 위스키의 점유율이 꼬라박아 -892%를 기록하였지만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 아니던가!

알중-역사서는 이 장난을 '피트근출 해병님의 피트난사 대소동' 으로 기록하고 있다.


오늘도 스코틀랜드의 위스키는 맛있게 익어간다! 라이라이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