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남몰래 남조선의 매체를 탐독하는 경향이 있다.
개중에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들이 있었으나, 해병문학 또한 인기리에 장마당에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일부 인민들이 해병문학 속의 해병대를 보고 불쌍하게 여긴것이 문제가 된다.
"남조선 해병대 아쎄이들은 우째 인분(해병말로는 짜장)을 먹슴까?"
북한에서는 불쌍한 남조선의 해병대를 위해 그들이 짜장이라고 부르는 그것을 풍선에 달아 식량 지원을 계획하게 되는데....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것이 있었다.
해병대원들은 날으는 것을 보면 역돌격을 한다는 사실이었다.
톤요일이 지난 후
드디어 풍선은 남한까지 당도하게 되었고 포항시 전체의 하늘이 풍선으로 뒤덮여 있었다.
이를 목격한 포항시의 해병대원들은 날아오는 해병짜장을 보며, 군침을 흘려야 할지 역돌격을 해야 할지 난감할 뿐이었다고 전해진다.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합!!
북괴문학
따흐흑...
해병-난감함ㅋㅋㅋㅋ
악! 김핵돈 해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