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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세계선으로부터.......
키보토스VS세계해병연합군
-prequel-
황룡과 미식연구회 학쎼이들이 황룡수육을 즐기고 있을 무렵 키보토스의 여러 전선에서는 해병-대서사시(epic)적인 전투가 계속되고 있었다!
탕! 타탕!
따흐흑!
띡깡! 딱깡! 뽀르삐뽑!
아악!
해병들은 차차 방어선을 돌파해 나가고 있었다.
"젠장! 쟤들 왜이리 강한 거야! 총알이 안 먹혀!"
"냄새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어! 따흐앙!(해병피자만드는소리)"
각 학원의 학생들은 오도해병들의 짜세력에 못이겨 무한한 역돌격만 되새김질 할 뿐이었다!
악! 상황보고병 '보 고섭니다'!
현재 불알파 방향(트리니티 전선) 목표지점까지 거리는 약 6.9km! 불알보 방향(게헨나 전선)목표지점 까지는 15도km!........
"새끼들..... 기열스럽군.... 할 줄 아는게 역돌격밖에 없는 것인가!"
황근출 해병님이 호탕하게 웃으시며 말했다.
하지만 황근출 해병님은 알지 못했다!
전선이 길어질수록 그만큼 보급로도 길어진다는 것을!
한편, 트리니티 전선....
띡깡! 딱깡! 딸따구릏,..... 딱깡!
뽀르르르릅 뽀르르릅
"기열닭장놈들을 다 격추시켜라!"
"한번 날아오른 것은 반드시 땅에 내려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해병-대공(對空 Anti-Air)의 대가(MASTER)이자 해병대의 '좆커 카드'
'민 희건(mini gun)' 병장님이 아쎄이들을 지휘하며 외치셨다.
"목표 지점이 눈 앞이다! 계속 역후퇴해라!"
와!!!!!!!
오도스럽고 짜세스러운 해병함성이 천지를 메웠다. 그러나 오도함성 속에 불협화음이 섞이기 시작하니....!
꼬르삐립.....꼬르삐뽀.....
그랬다.... 전투로 인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모한 해병들의 신체가 해병푸드를 요구
하는 것이었다.
"아, 이때쯤이 해병-점심을 먹을 시간이었지... 야 통신병! 어서 보급부대에 연락해! 빨리 수육을 보급해서 우리 아쎄이들 배를 채우라고 말이야" 민 희건 병장님이 소리쳤다.
"악!" 통신병인 마익구 해병이 답했다.
뽀르삐립...뽀르삐뽀..... 악!
"보급부대에서 뭐라냐?"
"아... 그게 아직 가는 중이랍니다!"
"그래! 그럼 좀 기다리지 뭐!"
민희건 병장님이 시큰둥하게 말했다.
"아쎄이들! 보급부대가 식사 시간에 맞추어 수육을 운반하지 못하는 찐빠를 저지르고 말았다! 원래라면 전우애인 형에 처해야 할 중대사항이나 우리가 특별히 해병-자비를 베풀어 보급 부대를 기다려 주자! 너희는 오도해병이다! 배고픔 쯤은 참을 수 있는 것이다!"
와!!!!
그러나 이러한 해병함성이 무색하게 6.9해병시간 후.... 모든 아쎄이들이 해병-영양실조를 겪는 것이었다...!
"따흐흑! 민 희건 해병님! 너무 배고파서 진군을 할 수 없습니다!"
"새끼 기열!!!!"
민 희건 해병님은 흘러빠진기열아쎄이를 수육으로만들어 영양을 보충하고자 하였으나 해병-영양실조로 인해 분당6974 발의 얼싸 속도를 자랑하는 해병 개틀링 포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설사가상으로! 트리니티의 정의실현부 부원들이 공습을 위해 대거 몰려오는 것이었다!
"따흐앙! 공군입니다!"
따흐앙! 따흐흑!
원래였으면 짜세력으로 아쎄이들에게 내재되어 있던 공군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가 억제되어야 할 터였다. 하지만 해병-영양실조로 인해 짜세력이 약해져 공군에 대한 공포가 오도레날린처럼 폭발하는 것이었다!
결국 트리니티 전선의 모든 해병들이 짜장 먹던 힘까지 쥐어짜 역돌격을 감행하였다!
"새끼들!!! 기..... 따흐앙!!! 역돌격!"
결국 민희건 해병님도 해병-집단 히스테리로 인해 역돌격에 감행하게 되어버렸으니....
눈 뜨고 보기 부끄러운 해병대의 수치로다!
하지만 이러한 쌉지랄난 찐빠가 트리니티 전선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었다. 모든 전선에서 보급 문제로 인해 개씹쌉조까튼 찐빠가 일어나고 있었다!
아아! 옛날 프랑스 해병대의 짜세 중 짜세 '불알빨으트 나빨레옹'해병님께서 이르시기를 "해병은 배가 불러야 짜세이다." 라더니 팔백 하고도 구십이번 맞는 말이었구나!
키보토스 측에서는....
"뭐야 쟤들 갑자기 도망가는데?"
"에~뭐야? 갑자기 이러면 재미있어지는데?"
해병들의 역돌격이 키보토스 학쎄이들을 자극해 그들을 역후퇴 하게 만든 것이다.!
그랬다.....!
공세종말점!
기합찬 보급로의 구축 없이 무작정 역후퇴만을 감행했던 해병들은 공세 종말점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악! 상황병 '보 고섭니다'! 현재 불알파 목표지점까지 69km......"
"새끼 기열!" 젠장! 왜 다시 돌아오는 것이냐!!"
황근출 해병님이 호랑이같은 사자후를 내뱉으셨다!
"계속 싸워라! 싸워서 이기고 지면 죽으라!"
오도조 히테키 해병처럼 69억 총옥쇄를 외치는 황근출 해병님이었다....
"따흐아앙!"
나따무라 해병님의 비명소리
황근출 해병님은 뒤를 돌아 본다.
"황 해뵨니무 ㅠㅠㅠㅠ!"
나따무라였다.
"나따무라 아니냐! 왜 그러는가!"
"쿳ㅡ쏘오!! 딸딸묵통 해병이!!!!!"
"딸딸묵통 해병이 뭐를.... 아아....!"
딸딸묵통 해병의 하반신이 40미리 날탄에 의해 걸레짝이 되어 버린 것이 아닌가!
참으로 해병-고어 한 장면을 목도하신 황근출 해병님은 그만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따...흐흑 죽여줘...엉 따흑따...."
아아 가여운지고! 딸딸묵통 해병은 죽지도 못하고 해병짜장과 해병윤활유를 흘리며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었다!
"아아....."
고통스러워하는 딸딸묵통 해병을 보며 황근출 해병님도 똑같이 고통스러워 하셨다.
"따흐앙!"
"톤트앙!"
아니! 이번에는 불에 타는 오도봉고를 끌고 무톤 해병이 역돌격을 하는 것이 아닌가?
"따흐헉.... 아따 황근출해병님... 어떤 미친 기열 가시나들이 시방 우리 오도봉고에 총알만 6974발을 박아놨당께요.... 해병-벌집핏짜 되기는 싫어서.... 죽어가는 오도봉고 타고 무작정 역돌격했는디.. 이걸 우짠당께요! 따흐흑"
무모칠 해병님이 거친 숨을 내쉬며 말했다.
"톤 톤톤! 톤톤! 톤 톤톤! 톤톤톤톤! 톤 톤톤! 톤톤!
톤톤정 해병도 뭔가 말하려는 듯 했다.
띯 띨따굻 띯..!
오도봉고가 엔진오도일을 토하며 고통스러운 배기음을 뱉어내었다.
"따흐아앙 황근출해병님!!!!" 전선에서 싸우던 아쎼이들이 달려왔다! 그러나 이들의 상태는 너무나도 참혹한 것이었다.
총상, 화상, 관통상은 기본이요....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황근출 해병님도 이 상태로는 절대로 전투를 지속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결국 황근출 해병님은 역돌격 명령을 내렸다.
"새끼들..... 역돌격!"
"부상당한 아쎄이부터 먼저 해병성채 의무실로 옮겨놓는다! 온전한 아쎄이들은 부상자 호송을 엄호하라!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으라! 헤이 빠빠리빠!"
"부상자들은 오도봉고에 태우랑께!"
"톤 톤톤!"
"띯따구릏....!"
"어서! 빨리 부상자들을 태워!"
박철곤 해병님이 외쳤다!
그 순간!
딱캉!
총탄이 오도봉고의 문짝에 박혔다!
"아따..... 여기꺼정 쫒아왔을 줄이야...."
그랬다! 각 학원들의 정예 병력이 역돌격하는 해병들을 기합차게 쫒아왔던 것이다!
"띯 띯따구르흑!"
오도봉고가 집중 사격을 당하기 시작했다!
"빨리 오도봉고에 타라! 해병성채까지만 가면 된다!"
"집요한 새끼들...! 싸우지 못하는 놈들부터 노리다니! 이 해병-후레자식들아! 이거나 먹어라!"
민희건 해병님이 게헨나의 정의실현부 부원들을 향해 개틀링 포신을 난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빡깡!
딸따구르르르.......
뽚!
"따으앆!"
해병들을 향해 역후퇴하던 정의실현부 부원들이 황룡마냥 날아갔다.
쾌흥태 해병의 해병-대공지원사격이었던 것이다!
"흥태야...고맙다... 고맙긴 한데.... 무리하지 마라.."
붉게 달아올라 변형이 생긴 쾌 해병의 포신을 보고서는, 민희건 해병이 말했다.
"괜찮습니다. 저 아직 한발 더 쏠수 있습니...'
빠깡땅! 빡깡빠구르르!!
임계점을 넘은 쾌흥태 해병의 포신이 그만 폭팔해버린 것이었다!
"흥태야!!!!!!"
민희건 해병님의 비명소리를 들은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역돌격하다 말고 호랑이처럼 역후퇴를 하시었다.
의식을 잃은 쾌흥태 해병, 그리고 쾌흥태를 껴안으며 울부짓는 민희건 해병
"흥태 이 황룡새끼야! 일어나! 선임이 일어나라잖냐! 새끼야! 일어나라고!"
그러나 아무 반응도 없다. 민희건 해병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린다.
"이 기열닭장새끼들아! 이거나 먹어라!" 분노한 민희건 해병 해병 개틀링을 마구 갈긴다.
뽀르르르르르르르릅! 삐르르르르르르르르릅!
탕!
헉!.....
민희건 해병의 하복부를 관통한 총탄 한 발.... 민희건 해병은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는데....
"새끼!!!! 기열! 어째서 역돌격을 하지 않는 겐가!"
'황근출'해병님이시었다....!
"황근출... 해병님....쾌흥태 해병이....!" 민희건 해병 또한 쾌흥태 해병처럼 의식을 잃는다.
"새끼들..... 기열!!!!"
황근출 해병님의 눈에서 해병-다이아몬드가 떨어진다...! 이윽고 두 해병을 양 겨드랑이 사이에 끼우시고는 역돌격을 재개하시는 황근출 해병님이시었다.
약 6.9해병시간 후...... 해병들은 죽을힘을 다해 역돌격을 하였다.
얼마나 달렸는지 아쎼이들은 항문을 조일 힘도 없어졌을 정도이다.
"새끼들.....! 다왔다! 해병성채다! 저기서 전열을 가다듬고.... 역후퇴 기회를!"
빡강! 빡굉쾽쾽!
아니! 이럴수가! 해병성채가 폭발해버렸다! 아아 어떻게 된거지?
뒷구멍장난(사보타주)을 당했나!? 그보다도 오도봉고를 타고 먼저 해병성채에 갔던 이들은? 그보다도? 포항 해병대의 생존은?
황근출 해병님의 머릿속은 새하얘졌다. 황근출 해병님의 뇌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당장이라도 녹아내려 해병-수박화채가 될 것 같았다.
검은 연기가 자욱한 해병성채 앞
톤톤정 해병의 피부보다 어두운 연기를 뚥고 오도봉고가 달려온다.
"따흐흑! 황근출 해병님! 도망치쇼! 놈들이 해병성채에 뒷구멍 장난을 실시했당께요!" 무모칠 해병님이 다급하게 소리질렀다.
도망쳐야 한다! 근데 어디로? 황근출 해병님은 대갈폭풍(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가능한 6974가지의 수를 생각해 보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다!
'따흐앙 도망갈 곳도 없고 기열계집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달려오니 쟈지스 해병님! 따흑 저를 악으로부터 건지소서!'
그 순간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두뇌에 실날같은 희망이 보였다!
뒷구멍! 김포 해병대와 제주 해병대가 포항 해병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용한 뒷구멍 말이다!
"아쎼이들! 마지막 역돌격이다.! 전원 차원의 뒷구멍으로 역돌격하라! 따흐흑!"
황근출 해병님은 해병성채 터 뒷편에 보이는 차원의 뒷구멍으로 역돌격하는데 모든 짜세력을 쏟아부었다! 다른 아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황근출 해병님은 민희건,쾌흥태 두 해병을 꼭 껴안고서는 차원의 뒷구멍으로 몸을 날렸다.
그리고서는.... 해병성경 출애액웁기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앞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기열스러운 홍해 바다.... 뒤에는 빨아오의 오도병거 군단....
하지만 여오도호와의 지극하신 해병-은혜로 무모세가 홍해를 갈라 해병-재앙을 회피해갔으니... 참으로 기합짜세스런 이야기였다.
황근출 해병도. 옛 히부라리 민족처럼... 구원받을 수 있을지.....
말딸필 P.S:따흐흑! 키보토스VS해병대 작품을 보고 너무 기합차서 만들어 봤습니다! 부족한 작품 항상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키보토스VS해병대 시리즈 끝나면 글을 끄적여 보려고 했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기열황룡마냥 참지 못하고 글을 싸지르게 되었습니다!
어쩃든 그냥 뇌뺴고 즐겨주십시오! 따흐앙!
시발 게헨나에 정의실현부가 왜 있어 ㅋㅋㅋㅋㅋ
따흐앙! 저의 해병초지능으로 인한 찐빠입니다!
새끼 기열!
그리고 위의 영어는 spacial이 아닌 special이다! 조조팔 해병님께서 너를 해병 원어민 선생으로 초빙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으시겠군. 기합!
기합!!! 기하압!!!!!
그나저나 개연성 다 깨졌네 ㅜㅜ
본인이 원했던 게 1.황근출이 개같이발리고 빤쓰런 2.근데 썩딕조 두고옴, 썩딕조 구하려고 전세계 해병대 소집 3.장난 이거였음.... 남의 설정을 가져다 내 맘대로 비틀다 보니 어긋나는게 생긴듯...
아쎄이!!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하지 않았더냐
까짓 개연성이 뭐 어떰
어쨌든 본인이 해병초지능인 까닭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기합!
새끼...기합!
11화 나옴
따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