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문학] 해병 전염병! 그 개씹썅똥구릉내 나는 아픔이여! 2편
· [해병문학] 황룡, 그가 기열 찐빠가 된 이유
· [해병문학] 황룡, 그가 기열찐빠가 된 이유 중편
· [해병문학] 황룡, 그가 기열찐빠가 된 이유 하편
· [해병문학] 3사로가 사라지다. 상편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란 말인가!"
황룡과 황룡이 부활해야 할 화장실 3사로가 사라졌다는 데 대노하신 황근출 해병님께서 이 작전을 제시한 대갈똘박 해병을 전우애인형에 쳐하려 하셨으나, 대갈똘박 해병은 이미 황근출 해병님의 어꺠 두드리기에 해병원자로 분해된 바, 아쉬운대로 대갈똘빡 해병을 전우애인형에 쳐한 뒤 말씀하시었다.
"아무도 좋은 대책이 없는가!"
인내심이 떨어진 것인지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6974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다른 해병들이 대답하지 않자 더더욱 화가 나신 모습이셨다!
"악! 제가 싸제 기열 네트워크(싸제 언어로는 인터넷이라고 부른다!)에서 찾은 정보를 전달드리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을지를 여쭤보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받을 수 있을지 질문해도 어폐가 없는가를 검토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새끼... 기합! 어디 한 번 말해보거라!"
대갈똘박 해병과 대갈똘빡 해병에 이은 해병대의 오도짜세 브레인 1q2w3e4r! 해병이 기합차게 발언하였다!
"악! '화장실'이라는 단어는! '화장'과 방을 의미하는 '실'을 합친 단어입니다! 따라서 화장실은 그 안에서 화장을 하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안에서 '화장'이라는 걸 할 수 있는 방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새끼... 기합! 그럼 그 화장이라는 게 무엇이라는 말이냐?"
"악! 제가 싸제 기열 네트워크에 검색해 본 결과, 화장이라는 것은 기열 계집들이 자신들의 외모를 가꾸기 위하여 얼굴에 무언가를 칠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아! 외모를 가꾸기 위한 방까지 따로 만들다니! 그야말로 기열 계집들이나 할만한 발상이 아닌가!
이를 따라하는 황룡 역시 그야말로 기열이니 저 말이 맞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새끼... 기합! 그렇다면 신속히 그 '화장'이라는 걸 할 수 있는 방을 준비하도록 한다!"
"악!!!"
그렇게 오도해병들은 '화장'에 대해서 더 자세히 찾아보게 되었는데, 1q2w3e4r! 해병이 검색한 정보를 보니 '화장품'이라는 것으로 분류된 '파운데이션', '아이섀도우' 등등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기열스러운 싸제 물품들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황룡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라고 해도 이토록 기열스러운 싸제물품들을 쓸 수는 없었던 바, 해병들은 해병에게 걸맞는 기합스러운 '해병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재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먼저 두 주계병, 마철두 해병과 진떡팔 해병은 자신들이 생산한 해병짜장과 올챙이크림을 섞어 만든 해병 아이섀도우를 제작했고, 박철곤 해병은 기열스럽게도 꿈을 꾸고 있던 아쎄이들을 내려치자 나온 해병토마토주스에 1등급 해병수를 섞어 해병파운데이션을 제작했다!
이처럼 오도해병들이 갖가지 해병화장품을 만들어 아쎄이들을 재료로 사용해 새로 지은 방 하나에 모두 가져다 놓았으니!
아아! 이 얼마나 기합차고 아름다운 해병화장실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해병화장실 앞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황룡이 부활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새끼... 기열!"
분노하신 황근출 해병님께서 작전의 제안자인 1q2w3e4r! 해병을 호랄이로 내려치시려던 그 떄!
"악! 사실 화장에는 또 다른 뜻이 있다는 것을 전달드려도 문제가 없을지를 확인받아도 될지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69중첩의문문에 한참 못 미치는 기열스러운 질문이었지만 마음 넓으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급박한 상황을 감안해 한 번만 용서해주기로 하셨다.
"새끼... 기열! 무슨 소린지 말해보거라!"
"악! '화장'에는 자신의 얼굴을 꾸미는 것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을 불에 태워 재로 만든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아아! 그랬던 것이었다! 마침 황룡은 호ㅓㅏ장실 3사로에서 불에 타고 있었으므로, 화장실이란 그 뜻임이 분명할 것이다!
"새끼... 기합! 그러면 그 화장실은 어떻게 만들면 되겠는가?"
"악! 사람을 넣고 불을 붙이면 되는 걸로 보입니다!"
그렇게 오도해병들은 해병화장실에 있던 해병화장품을 모두 치운 뒤, 아쎄이들을 집어넣고 불을 붙였다!
아쎄이들이 불에 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황룡을 위한 일이니 이 또한 전우를 위한 눈물겨운 희생이 아니겠는가!
"씨발 뜨거워!" "문 열어 개새끼들아!" "따흐앙!"
해병화장실 속에서 온갖 욕설과 비명이 들렸으나 곧 황룡이 부활할 것이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그렇게 곧 황룡이 부활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불타는 아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던 오도해병들이었으나, 이전과 똑같은 문제가 생기고야 말았다!
아쎄이들에게 붙어있던 불이 해병화장실에도 옮겨붙어 화장실이 또 전소되고야 말았던 것이다!
"음?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왜 또 화장실이 다 타버린거지?"
이번에도 역시 자기들은 아쎄이들한테 불을 붙였을 뿐인데 화장실이 타버리자 이해가 되지 않았던 황근출 해병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무래도 불을 붙이는 건 정답이 아닌 것 같습니다 황근출 해병님. 전에 화장실이 타버린 것도 그렇고..."
그나마 머리가 돌아가는 박철곤 해병이 드디어 정상적인 사고를 되찾고 말헀다.
"그럼 도대체 화장실이라는 건 어떻게 만들어야한단 말인가?"
악! 분량 조절에 실패하여 하편에서 계속하겠습니다!
화장실로 검색하면 분명 해병짜장 수거함이 먼저 나올텐데 무슨 뻘짓들이냐ㅋㅋㅋ
기합!
기합!
화장실 이러네ㅋㅋ
화장 전소 ㅇㅈㄹ ㅋㅋㅋㅋㅋ
그냥 변기통! 아니 해병짜장 수거함 갖다놓으라고 좆게이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최소한 화장품 흉내내려고 노력은 하네ㅋㅋㅋㅋ
기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