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69.74년 892년 417717110일의 무요일!



올챙이크림마저 얼어붙는 -69도의 여름날이었다!



마철두 해병님은, 오늘도 해병성채의 해병들을 위해 맛있는 해병수육과 해병짜장 등



몸에좋은 해병-푸드를 만들고 계셨다!



그런데 그때!



황근출 : 새끼! 기열!!!



황근출 해병님께서 호랑이처럼 달려와 가슴팍 해병을 걷어 차시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이셨다!



가슴팍 : 따흐앙!!!



마철두 : 화...황근출 해병님...!



황근출 : 마철두! 내가 분명 어제 해병수육과 해병 짜장이 질렸으니 다른 음식을 준비하라고 했지 않은가!



마철두 : 황근출 해병님... 하지만 다른 음식을 만들 재료가 전혀 없습니다!



황근출 : 아 몰라~~!!! 근추리는 다른거 먹고싶따흐앙~~!!!



황근출 해병님이 주계장에 누워 애새끼 마냥 징징대자 그 광경은 보고있던 진떡팔 해병님이 황근출 해병님의 두개골을 69 갈래로 쪼개 더이상 소음이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말이 옳은 것도 사실이었다.



매일매일 6974톤년간 해병짜장과 해병 수육만 먹어댔으니 질릴만도 할것이었다!



실제로 마철두 해병님은, 해병짜장과 해병수육이 물린다고 불평하는 아쎄이들을 본적이 있었다!



그 아쎄이들은 전부 새로운 해병수육이 되었지만 말이다!



진떡팔 : 음... 확실히 메뉴가 부족하긴 한것 같군! 마철두! 내가 너에게 새로운 임무를 주겠다!



마철두 : 악! 말씀만 하십시오!



진떡팔 : 당장 우리 해병들이 먹을 신메뉴를 개발해와라! 기간은 6974일을 주겠다!



마철두 : 악!



이라고 대답하긴 했지만... 마철두 해병님은 걱정이 되었다.



신메뉴 개발이 어디 쉬운일인가!



하지만 마철두 해병님은 오도기합짜세 해병 정신으로 무장하신 짜세 해병이었고!



그 길로 마철두 해병님은 해병 짜장에 이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 위하여 실험에 착수하셨다!



마철두 해병님은 해병-실패의 달인이자 해병-전구를 개발한 에널슨 해병처럼 계속해서 실패만을 반복하였다!



그 과정에서, 해병들의 장난감인 해병-폭죽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그것을 기열 민간인들은 '차르 봄바' 라고 부른다!



아무톤톤간에!



마철두 : 으음... 벌써 6969일이 지났나... 이래선 신메뉴를 개발할 수 없겠어...



마철두 : 아무래도 내가 너무 몸을 움직이지 않았던 모양이군...



마철두 해병님이 해병 스트레칭을 하시자 관절에서 '따흐흑'인지 '띯따구릏'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소리가 났다!



그 기합찬 소리에 감명 받은 몇몇 아쎄이들은, 해병-작곡가로써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마철두 해병님은, 기분전환을 할겸 한 아쎄이를 붙잡아와 전우애를 실시하였다.



아쎄이 : 응...? 마... 마철두 해병님... 따흐앙~!!!



마철두 해병님은 아쎄이에게 자신의 포신을 빨도록 지시하였다!



함박아 : 워호후~ 아쎄이! 내 포신을 빠라빠라... 아 여기가 아니군...



잠시 차원을 헷갈린 함박아 해병님이 깜짝 등장을 해 아쎄이가 놀라 돌연사 하는 아주 사소한 찐빠가 일어났으나!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마철두 해병님은 오도기합짜세 해병답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새로운 아쎄이를 잡아다 자신의 포신을 빨도록 지시하였다!



아쎄이2 : 따흐앙~~!!!



그런데, 그 아쎄이가 입대한지 며칠 지나지않은 아쎼이였는지, 마철두 해병님의 포신을 빨던 도중!



갑자기 이빨을 세우는 것이 아니겠는가!



감히, 감히! 선임의 포신을 빨던 도중 이빨을 세우다니!



이는 아주 중대하고도 심각한 찐빠임을 아쎄이도 모를리 없었다!



이에 마철두 해병님은 그 아쎄이를 끓는 해병-식용유(싸제말로는 석유라 한다!)에 던져 해병-치차론을 만들었고!



이렇게 개씹날먹으로 신메뉴 개발에 성공하나 했지만! 아쉽게도 해병-과카몰리가 없어 해병-치차론은 그만 폐기되고 만다!



아무튼 그 아쎄이가 이빨을 세우는 바람에 마철두 해병님의 포신에선 해병 딸기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주르륵...



그런데! 그 해병 딸기잼의 색깔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 사실 마철두 해병님은 올챙이 크림을 분출하기 일보직전이었고! 



마철두 해병님의 요도에는 올챙이 크림이 맺혀있던 것이었다!



그런데 이 아쎄이는 이빨을 숫돌에 갈았던 것인지, 최근 황근출 해병님이 즐겨보시는 '해병의 칼날'에 나오는 '좆륜도' 처럼 날카로운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하여 아쎄이는 그만 마철두 해병님의 요도에 구멍이 내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올챙이 크림과 해병 딸기잼이 만나 혼합이 되어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마철두 : 음... 이것은 무엇이지...?!



마철두 : 쩝쩝쩝...



마철두 : 아니 이것은...!!!



마철두 : 이 매콤 달콤 하면서도.... 짭짤하고 고소한 이것은 무엇이지...?!!!



그랬던 것이었다! 매콤 달콤한 해병 딸기잼과 짭짤 고소한 올챙이 크림이 만나 마침내 탄생한!



마철두 해병님의 새로운 역작! 해병 로제 쏘스의 탄생이었다!



새로운 쏘스를 개발하신 마철두 해병님은,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자신이 개발했던 해병-폭죽 일명 차르봄바를 실수로 건드려!



그 주변 반경 69km를 석기시대로 시간여행을 시켜주었으니!



그곳에 있던 민간인들은 온몸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녹아내린 것이었다!



어쨌든간에 로제 쏘스를 개발하신 마철두 해병님!



하지만 이 쏘스를 그냥 먹을수는 없는 노릇!



그렇기에 마철두 해병님은 다시 6.9일 동안 고민에 빠지셔서 로제 쏘스에 어울릴만한 음식를 생각해 내셨다!



6.9일만에 좋은 생각이 떠오르신 마철두 해병님은, 당장 해병 성채의 아쎄이들의 내무반으로 달려가 아쎄이들의 앙증맞은 포신을 가위로 썩둑! 잘라내시고는!



아쎄이69, 아쎄이74, 아쎄이892 : 따흐앙~~!!!!!!



그것을 로제 쏘스와 함께 잘 볶아내어 드디어 신메뉴가 탄생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해병 로제떡볶이였다!



그 황홀한 냄새에 성채 내의 전 해병들은 모두 마철두 해병님의 곁으로 몰려들었고!



그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온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마철두 해병님 손에 들려있던 해병 로제 떡볶이를 허겁지겁 먹어치우기 시작하셨다!



그 기합 넘치는 먹방에 해병들은 너도나도 할것 없이 떡볶이를 받아가셨고, 이내 해병들은 모두가 신메뉴로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게되었다!



진떡팔 : 음...! 마철두, 자네가 또 해냈군!



마철두 : 악! 감사합니다!



배불리 식사를 마친 해병들은 모두 다같이 집단개좆창니미씨발때씹난교를 시작하였고!



그로 인해 해병 로제쏘스가 더욱 고소해졌다나 뭐라나!



매콤 고소한 해병 로제 떡볶이여! 로제 떡볶이를 시켜 먹다가 이러한 좆같은 생각을 해버려 입맛을 다버린 병신같은 필자여!



라이라이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