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닝기미씹창똥꾸릉내나는 해병아기태양이 해병피부를 뚧고 뜨거운 열기가 전해져오는 한여름 톤요일 정각.


해병성채는 그야말로 혹서기의 무더위였다.


실내온도 69도 실외온도 74도라는 무더운 날씨에 실외에서 작업을 하던 아쎄이들은 해병삼겹살,
실내에서는 해병통찜이 되어가고 있었다.


많은 해병들이 즉석으로 만들어진 해병푸드를 보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해병삼겹살과 해병통찜을 먹으며 뜨거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몇 일 후!


너무나도 뜨거운 해병아기태양의 기합찬 열기에 그만 과반수의 아쎄이들이 해병푸드가 되버린 나머지 해병성채에는 아쎄이들의 숫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줄어있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황근출 해병님과 박철곤 해병님은 현 상황을 지켜보며 말씀하셨다.


"아니!? 그 많던 아쎄이들이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박철곤 해병님은 아쎄이들이 해병혼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전우애로 해병혼을 돋구어 오도짜세기합해병이 될수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연병장에서 작업을 하던 전입온지 몇일이 지나지않아 아직도 싸제의 냄새가 진동을 하는 아쎄이가 땅바닥을 기어다니며 말했다.


"으...으아...더워... 물.. 물..엄마..팥빙수가..먹고싶...따흐앙..!!"


그 단말마를 한마디로 아쎄이는 순식간에 해병 삼겹살이 되어버렸다!


황근출 해병님과 박철곤 해병님께서 해병삼겹살을 맛있게 드시고난후 찜통더위의 해병성채에서 마라톤 회의가 시작되었다!


"지금부터! 부족해지는 아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마라톤 회의를 시작하겠다!"


많은 선임해병들이 포신을 맞대고 회의를 시작하는 순간!


"야이 똥게이 새끼들아 더워죽겠는데 에어컨은 어디다 팔았는데!"


아! 기열황룡이 성스러운 마라톤 회의에 기열스럽게 끼여들어오는 찐빠를 내버리는것이 아닌가!


선임 해병분들은 그순간 기열황룡을 해병 치즈볼로 만들어 버렸다!


선임 해병들이 해병 치즈볼을 먹으며 다시 마라톤 회의가 시작이 되고 박철곤 해병님이 말씀을 하셨다.


"악! 황근출 해병님! 아마도 또다시 새로운 해병푸드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선임 해병들은 푹푹찌는 이날씨에 뜨끈한 해병짜장과 해병수육같은 음식을 생각하고는 벌써부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박철곤! 무엇을 얘기하는지 3줄로 요약할수있도록!"


박철곤 해병님은 황근출 해병님과 연병장에 있던 싸제물 아쎄이가 한 마지막 한마디를 설명하며 익어가는 도중에도 싸제물이 덜빠져 그런지 싸제음식을 찾는걸 보면 아주 흘렀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것을 원하는것을 보면 이 더위에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었다!


"박철곤! 새끼...기합! 우리는 이 무더위와의 전투에서 승리할것이다! 위치로!"


황근출해병님의 호랭이같은 구호에 해병들은 행정반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해 '팥빙수'라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


싸제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해병들 몇몇이 해병 파전을 만드는 일이 있었으나 해병들은 자료를 챙겨 주계장으로 향했다.


주계장에있는 진떡팔 해병에게 새로운 해병푸드의 정보를 넘겨주고 진떡팔해병과 마철두 해병은 새로운 해병푸드, '해병빙수'의 조리를 시작하였다!


우선 해병들이 퍼온 해병천을 그릇에 담았다 이제 이 해병천을 얼리려고 냉장고를 연 순간!


아! 이게 어찌된 일이랴! 주계장에 있던 아쎄이가 냉장고 선을 밟아 코드가 끊겨버리는 찐빠가 발생해버린 것이다!


황근출해병님은 즉시 아쎄이를 잡아가지곤 자신 앞에 세워두고 해병천 그릇을 들게 한 뒤,


"새끼.. 기열!!!!"


호랭이 같은 목청으로 외치는 순간!


아쎄이는 순식간에 온몸이 얼어붙어 해병아이스크림이 되었다!


해병들은 황근출 해병님이 만든 해병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조리를 돕기 시작했다.


우선 첫번째로 얼린 해병천을 눈처럼 곱게 갈아내어 추라이 위에 듬뿍 담았다.


하지만 자료에는 '그다음, 팥을 올린다.' 라고 적혀있었지만 아뿔싸..! 해병들은 팥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이 아닌가!


하얀 설원위에 검은 쏘스가 올라가 있으니 이는 필시 해병짜장이 아닌가 싶어 마철두 해병님이 각개빤스를 내리고 개씹썅똥꾸룩내나는 전우애 구멍을 빙수에 조준하여 쏟을려는 그 순간!


옆에 계시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께서 마철두 해병님의 가슴팍을 걷어 차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 개씨발 그게 아니다 이 또라이새끼야!"


"따흐앙!?"


마철두 해병님이 바닥에 나뒹굴며 쓰러지시고 해병짜장은 빙수추라이 바로 옆칸에 착지하였다.


모든 해병들이 놀라 눈이 휘둥그래지며 손수잘 해병님을 쳐다 보았다.


그러자 손수잘해병님은 지나가던 아쎄이의 배를 해병수술용칼로 절개하여 '해병콩팥' 한쌍을 적출해내시는 것이 아닌가!


"악! 황근출 해병님! 자료에는 '팥'빙수라고 적혀있지 '짜장'빙수라고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 실수로인하여 아쎄이들을 구할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는것을 막기위해 제가 직접 팥을 구했습니다!"


황근출해병님은 이야기를 듣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말씀 하셨다.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새끼..기합! 아쎄이들을 위해 철두 철미 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참으로 기합스럽다!"


아! 해병성채의 의무병으로써 아쎄이를 지키기위해 솔선수범 하여 나서는 모습은 가히 기합과 짜세로 가득찬 오도짜세기합해병의 모습이였다.


진떡팔 해병님은 해병콩팥을 끓이고 졸인뒤 해병콩팥을 식히고 팥을 다져 곱게간 해병천 설원 위에 올렸다!


그리고 견쌍섭해병님이 해 리보 해병님에게서 긴빠이 쳐온 해병 젤리와 해병 눈알 젤리, 그리고 해병빙수를 더욱 빛내줄 올챙이크림으로 장식하였다!


그렇게 기합찬 해병빙수가 완성이 되고 해병들은 해병빙수를 한추라이씩 잡고 삥 둘러 앉았다.


해병들은 무더운 더위와 노력과 결실로 흐르는 땀방울과 더불어 맛있어 보이는 해병빙수를 보고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것이 아닌가?


"이 해병푸드가 우리 해병대를 승리의 길로 이끌것이다..! 새끼들.. 식사!!"


황근출해병님의 말씀이 떨어지고 해병들은 빙수를 한숟갈 크게 떠올려 입안에 쑥 하고 넣었다!

아! 달디달디한 해병팥과 시원한 해병천설원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것이 아닌가!


해병들의 입에서는 시원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하여 더위가 느껴지지 않았고 해병들의 포신은 시원한 '쿨 포신'이 되었다!


원래의 예열된 포신과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지만,
해병들은 이 포신만 있다면 무더위로 못버티는 아쎄이들을 구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황근출해병님은 성채 내 의 모든 해병들을 불러모으셨다!


"아쎄이들.. 전우애 준비!"


황근출 해병님의 우렁찬 기합소리에 아쎄이들이 황급히 전우애 구멍을 준비하였다.
선임 해병분들은 시원하게 냉각된 '쿨 포신'을 아쎄이들의 전우애 구멍에 삽입하고 개씹썅떼씹전우애 행위를 실시했다.
그러자 성채가 점점 시원해지며 해병성채는 섭씨 6.974도를 기록한 것 이 아닌가!


이 뜨거운 한여름의 뜨거운 나날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기합찬 일인가!


경사로다 경사로세


라이라이차차차 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完-




더빙도 존재하니 시원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