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해병대에 복무하고 있던 때였다.
해병대에서의 나는 늘 지루하고 지쳐있었다.
매일 선임들의 기분에 맞춰주기 위해 부랄 타코야끼(막대로 부랄을 콕콕 찌르기), 술래잡기를 가장한 구타, 아이스에이지 놀이, 손전등 빛나는부분 쳐다보기 등의 괴팍한 행위들을 통해 지루함을 해소해야했고,
그나마 있던 내가가진 유일한 한줄기의 빛이었던 여배우의 알몸사진이 실린 성인잡지는 기열선임 맹닭춘 새끼가 훔쳐다가 지 짜장닦는 휴지로 쓰고 버려 버렸으니...
싸제에 나가서 싸지방과 피씨방을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았고 마음만 먹으면 휴가나 외박을 나갈수도 있기야 했다만 선임들의 눈치를 봐야하며 언제 선임들한테 꼬투리잡혀 얼차려와 해병 놀이를 당할지 모르는 입장에서 그것은 쉬운일이겠는가?
늘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쳐 어느날 경계근무를 서던 밤에 혼자 중얼거렸다.
"아... 힘들다. 만화도 보고싶고, 게임도 하고싶고... 왜 이런곳에서 놀이같지도 않은 족같은 장난들을 맞춰서 해줘야되냐 시이팔"
옆에있던 동기도 고개를 끄덕거리며 덧붙였다.
"그러게... 집에있는 젤다가 하고싶다. 게이ㅁ큐브 묵혀두고있는거 내가 집 한번가면 가논까지 다 조져놀거다."
"글고보니까 이제 닌텐두에서 새 게임기 내놨다 하지않았나? 디에수인가? 난 그게 제일 해보고싶다."
나와 내 동기는 그렇게 게임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피로를 털고 웃음을 찾으며 노닥거렸다.
그때, 한 선임해병이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서 말하길...
"아쎄이들!!! 해병놀이가 족같다고 했나? 닌텐두 게임이 하고싶다고?"
우리는 갑작스런 상황에 얼어붙었고, 그대로 차렷자세를 하며 외쳤다.
"아, 아닙니다!!"
하지만 해병님은 호탕하게 웃으시더니 말하길
"하하하 숨길필요없다 아쎄이들!!! 누구나 과한 놀이만 하다보면 지겨울수도 있는 법이지. 내가 재밌게 놀수있는걸 알고있으니까 시간이된다면 날 찾아오도록!!!"
선임은 그대로 들어가버렸고, 우리는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다는 눈으로 선임이 들어간 문을 쳐다보며 넋을잃고 입을 다물었다.
.
다음날 훈련이 끝나고 나는 담벼락 뒤에서 종이로만든 가짜 게임기를 두드리고있던 그 선임해병을 찾아갔다.
"임천두 해병님. 그 게임얘기 말인데요..."
"아쎄이들!!! 어제 닌텐두 게임이 하고싶다고 하지 않았는가?"
"아 넵 임천두 해병님... 혹시 뭔가 아는것이"
"내가 아주 좋은방법을 알아서 말이지!!! 게임을 직접 하면서 동시에 게임기가 될수있는 방법을 말이다!!!"
게임을 하면서도 게임기가 될수있는 방법이라니. 나는 귀가 일어났을때의 포신마냥 쫑긋 선채 외쳤다.
"어떤 방법입니까? 알려주실수 있을지 허락받는것에 대한 해병님의 의견을 감히 제가 알아도되는지 알고싶습니다!!!"
"하 하 하 조급해할것 없다 아쎄이!!! 우선 누워서 다리를 동그랗게 맞추도록!!! 가운데에 크게 비게 말이지."
나는 임천두 해병님의 말대로 누워서 다리를 O자로 만들었고, 임천두 해병님은 내 옷을 찢어발기시고, 갑자기 내 젖꼭찌를 손으로 누르고 만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 임천두 해병님 지금 무엇을 하시는 것인 크릅!!!"
임천두 해병님은 내 입안에 포신을 우겨넣고 엉덩이사이 밑구녕에 내 동기의 손을 끼워넣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칩을 끼워넣어야하는게 아니겠는가!!! 아쎄이!!! 해병칩이다. 너는 이제 해병 닌텐두 디에쑤가 된 것이다 아쎄이!!!"
그랬다.
당시 출시한 닌텐두 디에수의 접히기도 하면서 아래의 가운데를 만져서 게임을 할수있는 그 기능을 내몸이 재현하여 직접 내가 닌텐두 디에쑤가 된 것!!!
내 아랫배는 디에쑤의 아래화면이 되어서 배를 쓰다듬고 자극하는 것으로도 위쪽 화면의 포신이 움직였고, 내 젖꼭찌를 비틀고 어루만질 때마다 포신이 버섯을 먹은 마리오마냥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움직이는 모습이 다리로 둘러 만든 화면에 나오는 것이었으니
그야말로 닌텐두 게임기가 직접 되어 게임을 조이고 즐길수 있었던 추억이었다.
전역후 약 18년이 지난 지금.
닌텐두의 신형 게임기인 즈위치가 유행이되어 쓰게 되었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서는 아직도 그때의 추억을 잊지못하여 때때로 나는 그 해병 닌텐두 자세를 만들며 스스로 포신 마리오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그때 임천두 해병님은 그날 이후 나에게 "마 리오도"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나는 그 별명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했다.
해병대에서의 나는 늘 지루하고 지쳐있었다.
매일 선임들의 기분에 맞춰주기 위해 부랄 타코야끼(막대로 부랄을 콕콕 찌르기), 술래잡기를 가장한 구타, 아이스에이지 놀이, 손전등 빛나는부분 쳐다보기 등의 괴팍한 행위들을 통해 지루함을 해소해야했고,
그나마 있던 내가가진 유일한 한줄기의 빛이었던 여배우의 알몸사진이 실린 성인잡지는 기열선임 맹닭춘 새끼가 훔쳐다가 지 짜장닦는 휴지로 쓰고 버려 버렸으니...
싸제에 나가서 싸지방과 피씨방을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았고 마음만 먹으면 휴가나 외박을 나갈수도 있기야 했다만 선임들의 눈치를 봐야하며 언제 선임들한테 꼬투리잡혀 얼차려와 해병 놀이를 당할지 모르는 입장에서 그것은 쉬운일이겠는가?
늘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쳐 어느날 경계근무를 서던 밤에 혼자 중얼거렸다.
"아... 힘들다. 만화도 보고싶고, 게임도 하고싶고... 왜 이런곳에서 놀이같지도 않은 족같은 장난들을 맞춰서 해줘야되냐 시이팔"
옆에있던 동기도 고개를 끄덕거리며 덧붙였다.
"그러게... 집에있는 젤다가 하고싶다. 게이ㅁ큐브 묵혀두고있는거 내가 집 한번가면 가논까지 다 조져놀거다."
"글고보니까 이제 닌텐두에서 새 게임기 내놨다 하지않았나? 디에수인가? 난 그게 제일 해보고싶다."
나와 내 동기는 그렇게 게임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피로를 털고 웃음을 찾으며 노닥거렸다.
그때, 한 선임해병이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서 말하길...
"아쎄이들!!! 해병놀이가 족같다고 했나? 닌텐두 게임이 하고싶다고?"
우리는 갑작스런 상황에 얼어붙었고, 그대로 차렷자세를 하며 외쳤다.
"아, 아닙니다!!"
하지만 해병님은 호탕하게 웃으시더니 말하길
"하하하 숨길필요없다 아쎄이들!!! 누구나 과한 놀이만 하다보면 지겨울수도 있는 법이지. 내가 재밌게 놀수있는걸 알고있으니까 시간이된다면 날 찾아오도록!!!"
선임은 그대로 들어가버렸고, 우리는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다는 눈으로 선임이 들어간 문을 쳐다보며 넋을잃고 입을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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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훈련이 끝나고 나는 담벼락 뒤에서 종이로만든 가짜 게임기를 두드리고있던 그 선임해병을 찾아갔다.
"임천두 해병님. 그 게임얘기 말인데요..."
"아쎄이들!!! 어제 닌텐두 게임이 하고싶다고 하지 않았는가?"
"아 넵 임천두 해병님... 혹시 뭔가 아는것이"
"내가 아주 좋은방법을 알아서 말이지!!! 게임을 직접 하면서 동시에 게임기가 될수있는 방법을 말이다!!!"
게임을 하면서도 게임기가 될수있는 방법이라니. 나는 귀가 일어났을때의 포신마냥 쫑긋 선채 외쳤다.
"어떤 방법입니까? 알려주실수 있을지 허락받는것에 대한 해병님의 의견을 감히 제가 알아도되는지 알고싶습니다!!!"
"하 하 하 조급해할것 없다 아쎄이!!! 우선 누워서 다리를 동그랗게 맞추도록!!! 가운데에 크게 비게 말이지."
나는 임천두 해병님의 말대로 누워서 다리를 O자로 만들었고, 임천두 해병님은 내 옷을 찢어발기시고, 갑자기 내 젖꼭찌를 손으로 누르고 만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 임천두 해병님 지금 무엇을 하시는 것인 크릅!!!"
임천두 해병님은 내 입안에 포신을 우겨넣고 엉덩이사이 밑구녕에 내 동기의 손을 끼워넣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칩을 끼워넣어야하는게 아니겠는가!!! 아쎄이!!! 해병칩이다. 너는 이제 해병 닌텐두 디에쑤가 된 것이다 아쎄이!!!"
그랬다.
당시 출시한 닌텐두 디에수의 접히기도 하면서 아래의 가운데를 만져서 게임을 할수있는 그 기능을 내몸이 재현하여 직접 내가 닌텐두 디에쑤가 된 것!!!
내 아랫배는 디에쑤의 아래화면이 되어서 배를 쓰다듬고 자극하는 것으로도 위쪽 화면의 포신이 움직였고, 내 젖꼭찌를 비틀고 어루만질 때마다 포신이 버섯을 먹은 마리오마냥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움직이는 모습이 다리로 둘러 만든 화면에 나오는 것이었으니
그야말로 닌텐두 게임기가 직접 되어 게임을 조이고 즐길수 있었던 추억이었다.
전역후 약 18년이 지난 지금.
닌텐두의 신형 게임기인 즈위치가 유행이되어 쓰게 되었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서는 아직도 그때의 추억을 잊지못하여 때때로 나는 그 해병 닌텐두 자세를 만들며 스스로 포신 마리오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그때 임천두 해병님은 그날 이후 나에게 "마 리오도"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나는 그 별명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했다.
새끼...기합!!!
기합!!!
초기문학 느낌이네
마리오도 해병님 탄생일화ㅋㅋㅋ
기합!!!
기합!
마리오도 해병님 따흐흑 ㅠㅠㅠ
아! 어서와라 해병의 숲, 섹 스'븃'래툰, 러브젤따흑의 전설, 포신몬스터 포신&전우애구멍, 슈퍼 마리오도 부랄더스!!! 그날의 유쾌했던 게임이여!!!
뷰릇까비, 비듬세상, 삐꾸릉민, 똥 끼읏콩
마리오도 해병님 따흐흑.. - dc App
닌텐도의 닌텐이 임천(任天)이라서 임천두였군
ㅇㅇ 맞음
간만에 초기 해병문학 느낌나는 작품을 보네 ㅠㅠ - dc App
따흐흑.. 슈퍼 마려워 해병님.. 음부 오도'넬 해병님... 녹 색옷입은애가젤다죠 해병님... 라이라이츄츄츄 해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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