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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뽀르삐립 해병이 식물사전에서 우연히 파리지옥이라는 이름의 식물을 보고는 혼자서 프랑스의 수도 파리가 모욕당했다며 개ㅈㄹ을 떨더니만,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하고는 강화도에 쳐들어가서 2차 병인양요가 일으키는 앙증맞은 찐빠가 일어나던 무요일!
한편 기열 황룡은 유치원에서 민준이와 하늘이를 데리고 해병성채로 복귀하고 있었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서 유치원에서 복귀하는 자신의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해병성채 문앞에서 서계셨다.
부모님을 본 민준이는 싱글벙글 웃으며 "엄마, 아빠! 다녀왔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서도 웃으며 아들을 반갑게 맞이하셨다.
"그래 우리 민준이, 오늘 유치원은 재밌었니?"
"칠... 칠..!"
이에 황룡과 하늘이는 가족의 훈훈한 모습을 보고 보기 좋아하다가 이내 평소와는 다른 무언가를 느끼고 이에 위화감을 느끼다가, 해병 저지능의 소유자들 답게 6974년이라는 기합찬 시간이 아닌 흘러빠진 3초만에 그 위화감의 원인을 알아챘다. 보통 톤톤정 해병님께서 "톤, 톤..!"하고 말씀하셔야하건만, 어째서인지 톤톤정 해병님께선 멀쩡하게 말씀을하시고 반대로 무모칠 해병님께서 "칠, 칠..!"이라고 말씀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하늘이와 황룡은 당황하였고, 민준이도 부모님의 이상함을 알아차리고 이내 걱정하며 말하였다.
"황룡 삼촌... 지금..."
"그래... 유정이가 멀쩡하게 말하고, 득찬이가 '칠칠' 이러고 있어!!! 야 무득찬, 김유정 뭐 잘못 먹었냐?! 왜 그래..?!"
"엄마, 아빠... 어디 아픈거야?!"
"아니, 갑자기 왜 이러는건가. 황룡? 우리 민준이 앞에서 부끄럽게;;"
"칠, 칠칠;;;"
여전히 톤톤정 해병님께선 멀쩡하게 말하는 것으로 들리고, 무모칠 해병님은 칠칠 거리는 것으로 들리자, 이에 황룡은 오히려 자신의 뇌에 이상이 생긴것인가 하고는 정신을 리셋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해병수육으로 만든 다음 리스폰하였으나, 리스폰해 돌아왔음에도 여전히 톤톤정 해병님은 멀쩡히 말하고 무모칠 해병님께선 "칠, 칠" 이렇게 말씀하고 계셨다!
이에 황룡은 "ㅅㅂ... 이젠 나도 여기 똥게이 놈들처럼 오도해병화가 되는 것인가?!"라고 절망했고, 이에 민준이와 하늘이는 황룡 삼촌이 평소 의술이랍시고 하는 짓은 충분히 오도해병 삼촌들조차 해병 감탄(싸제어로 경악)을 금치 못했기에 그렇게치면 황룡삼촌의 오도해병화는 이미 진행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의아해하던 그 순간! 황근출 해병님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절망하는 황룡을 보곤, 황룡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황룡! 진떡팔 해병이 황룡머리국밥을 만들어야하는데, 황룡이 왜 이리 늦냐고 난리치고 있는데, 여기서 뭐하는 건가?"
"ㅅㅂ... 나 ㅈ됐어... 유정이가 멀쩡하게 말하는 거로 들리고, 득찬이가 이상하게 말하는거로 들린다 말이다..!"
황룡의 말을 들은 황근출 해병님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황룡이 무슨 말을 하는 지 의아해하다가 이내 무언가를 깨닫고는 껄껄 웃으며 황룡의 어깨를 두드려주다가 힘조절에 실패해 황룡이 산산조각나 해병 사혼의 구슬조각이 되는 앙증맞은 찐빠가 벌어졌고,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서 뻘쭘함에 지나가던 아쎄이를 해병 브로콜리로 만든 다음, 리스폰 해 돌아온 황룡에게 안심하라고 말해주었다.
"아, 톤톤정 해병이 멀쩡하게 말하고, 무모칠 해병이 이상하게 말하는거 말인가?! 걱정마라 황룡... 자연스러운거니까!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 황룡에게 설명해주도록!"
이에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설명을 해주었으니, 원숭 이두창 해병님에게서 이합이자성어(二盒二字成語)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을 알게된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그렇다면 부부는 똑같은 몸이라는 소리므로, 서로에게 상대방의 장기를 이식해도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인가?'라는 궁금증을 품게 되었고, 이에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에게 이를 말씀드리고 허락을 구해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에게 서로의 장기를 뒤바꾸는 수술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과연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답게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에게 서로의 장기를 이식했음에도 아무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으나, 서로의 장기를 이식하는 과정에서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의 뇌 역시 상대방에게 이식했더니, 어째서인지 몰라도 톤톤정 해병님께선 멀쩡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고, 무모칠 해병님께선 어째선지 톤톤정 해병님처럼 말씀하게 되셨다는 것이었다!
"아니, 잠깐만... 뇌를 바꿨는데 기억은 멀쩡하고, 언어장애 유무여부만 바뀌는건데..?! 말이 안돼잖아!"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친절하게 설명해줬음에도 황룡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자 톤톤정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기열 황룡의 기열찐빠 다운 거만한 태도에 몹시 분노하며 말씀하셨다!
"새끼... 기열..! 감히 기열찐빠 주제에 오도해병의 말에 토를 달다니..!"
"칠... 칠칠!!!"
바로 그 순간이었다! 무모칠 해병님께서 "칠... 칠칠!!!"하고 말씀하시자 그 말씀을 들은 황근출 해병님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갑자기 그 자리에서 움직임을 멈추더니 이내 둘의 머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머리가 터져나가는 것이 아닌가?! 이에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황근출 해병님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의 갑작스러운 수육화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황근출 해병님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의 머리가 폭발하는 소리에 근처를 지나가던 해병들이 깜짝 놀라 달려왔고, 이내 수육이 되고 마신 황근출 해병님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할 수 밖에 없었다!
"따흐아아아아아앙!!! 황근출 해병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 무모칠 해병님, 톤톤정 해병님! 이게 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칠, 칠칠! 칠!"
그러자 헐레벌떡 달려온 해병들도 갑자기 그 자리에서 움직임이 멈추더니 황근출 해병님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과 마찬가지로 머리가 터져나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에 무모칠 해병님이 깜짝 놀라 입을 열려하자 톤톤정 해병님이 무모칠 해병님의 입에 황룡을 쑤셔박고는 무모칠 해병님에게 말씀하셨다.
"이보게, 모칠이...! 지금 이유는 모르겠으나, 자네가 말을 할때마다 해병들의 머리가 터져나가고 있는거 같네.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이에 모두가 이 사태의 원인을 모르고 당황했으나, 이내 누군가가 나타나 이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으니, 그것은 바로 해병대의 브레인 대갈똘박 해병이었다. 최근에는 등장하기만해도 황근출 해병님께 별 ㅈ같은 이유로 해병수육형을 당했기에 평소 숨어다니는 대갈똘박 해병이었지만, 지금은 황근출 해병님께서 해병수육이 되셨기에 안심하고 나타난 듯 하였다.
"악! 이병 대갈똘박! 제가 이 상황의 원인을 대충 알거 같음을 설명드리고자 함을 허락드려도 되겠습니까?!"
"새끼... 기합..! 어서 말해보도록!"
"지금 무모칠 해병님께선 톤톤정 해병님과 뇌를 바꿔서 '칠'이라고 밖에 말씀을 못하시는 상황이죠?"
"그렇다네."
"아마 제 생각에는 무모칠 해병님께서 '칠'하고 말하는 것이 우리 해병들에게는 아득히 큰 숫자인 '7'이라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머리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터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톤톤정 해병님과 무모칠 해병님이 해병지능임에도 멀쩡하신 이유는 부부는 일심동체라 아무리 칠이라고 말해도 무슨 뜻인줄 알기 때문인거 같고요."
그렇게 말한 대갈똘박 해병은 대갈똘박 본인이 아무리 해병대의 브레인이라고는 해도, 결국 그 역시도 숫자를 3까지 밖에 못세는 해병중에 그나마 똑똑한거지 해병지능은 해병지능이었기에 숫자 '7'을 말하게되자 그의 머리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터져버렸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톤톤정 해병님은 한시라도 빨리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모두가 모칠이가 말할때마다 머리가 터져나갈 것이라며 서둘러 상황을 해결하고자 했으나, 자신과 무모칠 해병님의 뇌를 다시 바꿔 원래대로 돌려놓자니 수술이 가능한 유이한 의무병 중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무모칠 해병님이 "칠, 칠" 거리는 것을 듣고는 머리가 터져버렸고, 황룡은 자신이 임기응변으로 무모칠 해병님의 입안에 쑤셔밖았기 때문에 수술을 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 몹시 난처해하셨으나 이내 한가지를 떠올리셨다.
과거 박철곤 해병님과 황근출 해병님이 서로 세게 부딪히셨고, 그 결과 황근출 해병님의 너무나도 작아 분자와 분자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뇌가 박철곤 해병님의 머리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이에 박철곤 해병님에게 황근출 해병님의 기억이 덮어씌어져 서로 자기가 황근출이라고 개ㅈㄹ을 떨었던 적이 있지 않은가?! 이를 기억해내신 톤톤정 해병님께선 과연 자신들의 뇌 크기가 해 병신이신 황근출 해병님의 뇌 크기만큼 작을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아 걱정이 되셨으나, 이대로 무모칠 해병님이 말할때마다 해병들의 머리가 펑펑 터져나가게 할 수는 없는 법이였기 때문에 한 번 시도해보기로 하셨다.
이에 톤톤정 해병님은 무모칠 해병님에게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무모칠 해병님과 몸을 부딪히셨지만, 어째서인지 걔속 실패하였고, 이에 안되면 될때까지 하는 해병정신에 따라 계속 시도하던 그 순간! 박철곤 해병님께서 "새끼... 기열..!"을 외치면서 톤톤정 해병님의 머리통을 무모칠 입에 박혀있는 황룡을 꺼내 휘둘러 내리쳐서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닌가?!
"톤톤정 해병! 또 무모칠 해병과 부부싸움을 하고 있는 것인가?! 자네들이 부부싸움을 할때마다 해병성채가 반쯤 작살나서 그렇게 부부싸움을 하지 말라고 했거늘..!"
박철곤 해병님께선 톤톤정 해병님의 무모칠 해병님과 서로의 뇌를 분자와 분자 사이를 통과시켜 원위치 시키려고 서로 부딪히는 것을 둘이 부부싸움을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는 이에 둘을 제지하려고 했던 것이다.
"박, 박철곤 해병님... 오해입니다..!"
"아니, 톤톤정 해병... 자네가 멀쩡하게 언어를..?!"
이에 톤톤정 해병님은 박철곤 해병님에게 사정을 설명하였고, 사정을 들은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이에 단순히 세게 부딪히는 것만으로는 무리라며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을 도와줄 해병들을 불러왔으니, 그 둘은 바로 해병산소와 해병가스 생산에 있어 선의의 라이벌이자 사제 관계인 방국봉 해병과 휘둘러 해병이었다! 방국봉 해병과 휘둘러 해병은 즉시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을 서로의 전우애 구멍에 끼워놓고는 박철곤 해병님께서 신호를 주시자 이내 기합찬 해병산소와 해병가스를 생산하며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을 전우애 구멍에서 발사하였고,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세게 부딪혔다.
충격으로 쓰러져 있는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을 박철곤 해병님께서 라이트세이버, 우에로사우루스, 황룡 등으로 조심스럽게 깨우시자 톤톤정 해병님께서 먼저 일어나셨다.
"어떻게 톤톤정 해병... 괜찮은가?"
"토온... 톤톤..!"
아! 톤톤정 해병님이 다시 원래대로 톤톤 거리는 평소의 말투로 돌아오셨다! 그렇단 얘기는 무모칠 해병님의 뇌와 톤톤정 해병님의 뇌가 서로의 자리를 되찾았단 소리가 아닌가?! 이에 박철곤, 휘둘러, 방국봉 해병은 몹시 기뻐하셨고, 톤톤정 해병님도 무모칠 해병님을 고생했다며 앉아주었고, 이에 무모칠 해병님은 수줍어하셨다.
"톤! 톤톤!"
"칠... 칠칠!"
"톤?!"
"치... 치일?!"
"엇."
아니, 분명 톤톤정 해병님께서 원래대로 "톤"이라고만 말을 하게 되셨건만, 무모칠 해병님께선 어째서 여전히 "칠"이라고만 말하는 것인가!?
사실 톤톤정 해병님께서 까먹은 것이 하나 있었다. 황근출 해병님과 박철곤 해병님이 서로 부딪히면서 황근출 해병님의 뇌가 박철곤 해병님의 머릿속으로 분자와 분자 사이를 뚫고 이동했을 때, 박철곤 해병님의 뇌는 황근출 해병님의 뇌와 달리 충돌했을 때 파괴되었고 그 덕분에 박철곤 해병님의 텅빈 머릿속에 황근출 해병님의 뇌가 무사히 자리잡아 자신이 황근출이라고 ㅈㄹ을 했었던 것이란 사실을!
즉, 무모칠 해병님의 머리속에 들어가있던 톤톤정 해병님의 뇌는 무사히 분자와 분자 사이를 지나 원래 자리인 톤톤정 해병님의 머릿 속으로 돌아갔지만, 톤톤정 해병님의 머리속에 들어가있던 무모칠 해병님의 뇌는 그만 파괴되어 버렸고,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게된 무모칠 해병님은 계속 "칠"이라고만 말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 박철곤 해병님과 방국봉 해병, 휘둘러 해병은 무모칠 해병님의 "칠"이라는 말에 7이라는 해병에겐 상상조차도 할 수없는 압도적으로 큰 숫자를 머리가 받아들이지 못해 머리가 폭발하셨고 그 자리에는 수육들만 덩그러니 놓이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역사속의 병인양요에서 프랑스군이 결국 후퇴했듯이, 혼자서는 무리라고 후퇴해 해병성채로 돌아온 뽀르삐립 해병은 돌아와보니 놓여있는 해병수육들을 보고선 선임들이 2차 병인양요를 일으키고 오느라 고생했다는 의미로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이를 맛있게 먹고서 힘을 내서 3차 병인양요를 일으키려고 했으나, 3이라는 해병에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 숫자 때문에 머리가 폭발하여 해병 포토푀가 되었다고 하니 경사로세! 경사로세!
3이라는 숫자에도 머리가 터져나가면서 도대체 1q2w3e4r! 해병의 이름은 도대체 어떻게 멀쩡하게 말하는 것이란 말인가?! 참으로 해병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구나!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칠칠...칠칠!
기합
중간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자 톤톤정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이라고 톤톤정 중복됨
새끼 기열! 해병 이합이자성어인 부부는 일심동체에 따라 무모칠은 곧 톤톤정임을 모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