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지않는 여름날 저녁의 일이었다.
저녁시간때 쯤이면 배가 고파지기 마련이다.
그날은 유난히 중화요리가 먹고싶었다.
이상했다. 이유는 모른다. 평소에 오히려 중화요리나 국밥같이 단순한 음식은 잘 안먹는 내가 그날만큼은 짜장이 먹고싶었다.
마치 짜장을 먹지 않으면 말라 죽을것처럼 짜장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주변에 사방이 전부 식당이었다.
하지만 아무데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오직 짜장과 중식에 꽃혀있었다.
6분9초 쯤 헤맸을까? 한 중국집이 눈에 들어왔다.
[海兵館 期合中華料理]
"해병관 기합중화요리"
드디어 찾았다고 생각한 나는 그대로 문을 쎄게열고 들어갔다.
특이한 식당이었다.
식당에서 화장실에서나 날법한 찌린내가 난다.
무언가 기름지고 고소한 냄새가 나기도하고, 식초 때문인지 신냄새도 난다.
중국집 보다는 체력단련실 아니면 화장실에 가까운 냄새가 난다.
조용히 자리에 앉는다.
메뉴판을 본다.
.해병짜장 6900원
.해산물과얘기하는 짬뽕 7400원
.군만두 5870원
.따흐앙수육 7784원
.조조팔보채 8920원
.양장피 15000원
음식 이름부터 가격까지 희안한 메뉴판이다.
손을 들고 외친다.
"저기 사장님 해병짜장이랑 군만두 하나씩이요"
갈색 피부에 붉은빤쓰와 앞치마만 입은 사장이 말한다.
"알겠다 아쎄이!!! 기다리도록!!!"
사장의 등에는 馬鐵頭라고 쓰여있었고, 그 밑에는 韓国海兵(칸코쿠카이헤이)라고 쓰여있었다.
그는 해병대원이었음이 분명했다.
사장의 차림새와 말투가 좀 의심되고 이상하긴 했지만 1분이 채 안되서 음식이 나왔다.
뜨끈한 짜장은 어딘가 색이 이상하고, 고기손질이 잘 안된건지 약간 비린냄새가 났다.
군만두의 상태는 피가 꽤나 굵어보이고, 뭔가 울퉁불퉁하며 핏줄같이 보이는 것이 있는것이 마치 사람 귀를 오므린 모양이었다.
일단, 배가고프니 짜장을 면에 비빈다. 비빌때마다 악취가 올라오며 퍽퍽해지는 짜장... 콩나물과 시금치 등의 야채들... 그리고 참외씨와 포도껍질같이 보이는것들도 있다.
원래 이런게 짜장에 들어갔던가? 아니면 여기만의 방식인가?
다 비빈 후에 먹는다.
면이 튼튼하고 질기다. 고무로 된 무언가를 씹어먹는것만 같다.
군만두도 하나 집어다 찐득한 간장에 찍어 베어물자 두꺼운 피의 질감과 함께 안에서 육즙이 터져나온다.
탱탱하고도 어딘가 짠맛이 난다.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갑자기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어느새 다 먹어치워버렸고, 알수없는 현상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 나는 이 해병짜장을 한그릇 더 주문한다.
"하하하하 해병짜장이 입에 맞는것인가? 역시 기합찬 아쎄이로군!!!"
호탕하게 웃는 사장. 내 앞에 차려진 면이담긴 그릇과 사장의 엉덩이.
사장이 내 앞에서 사라지자 어느새 그릇에 짜장이 듬뿍 담겼고, 나는 그것을 다시한번 비벼먹는다.
평범한 짜장의 맛이아.
아까 먹던 맛과 다르다.
이상하다. 분명 형태와 재료는 같은데?
짜장을 두그릇째 먹은 나. 계산을 위해 계산대로 가니 사장은 호탕하게 웃는다.
"하하하하 아쎄이!!! 해병대는 니놈을 인정했다!!! 돈은 안내고 가도되니 다음에도 이곳으로 와서 식사하도록!!!"
짜장 두그릇에 군만두까지 시켰는데 아무런 돈도 안내고 그냥 나왔다.
정말 이상한 가게였다.
하지만 가게를 나오고나서 74걸음째에 나는 真実을 깨닫고 말았다.
그것의 이름은 해병짜장이었다.
저녁시간때 쯤이면 배가 고파지기 마련이다.
그날은 유난히 중화요리가 먹고싶었다.
이상했다. 이유는 모른다. 평소에 오히려 중화요리나 국밥같이 단순한 음식은 잘 안먹는 내가 그날만큼은 짜장이 먹고싶었다.
마치 짜장을 먹지 않으면 말라 죽을것처럼 짜장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주변에 사방이 전부 식당이었다.
하지만 아무데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오직 짜장과 중식에 꽃혀있었다.
6분9초 쯤 헤맸을까? 한 중국집이 눈에 들어왔다.
[海兵館 期合中華料理]
"해병관 기합중화요리"
드디어 찾았다고 생각한 나는 그대로 문을 쎄게열고 들어갔다.
특이한 식당이었다.
식당에서 화장실에서나 날법한 찌린내가 난다.
무언가 기름지고 고소한 냄새가 나기도하고, 식초 때문인지 신냄새도 난다.
중국집 보다는 체력단련실 아니면 화장실에 가까운 냄새가 난다.
조용히 자리에 앉는다.
메뉴판을 본다.
.해병짜장 6900원
.해산물과얘기하는 짬뽕 7400원
.군만두 5870원
.따흐앙수육 7784원
.조조팔보채 8920원
.양장피 15000원
음식 이름부터 가격까지 희안한 메뉴판이다.
손을 들고 외친다.
"저기 사장님 해병짜장이랑 군만두 하나씩이요"
갈색 피부에 붉은빤쓰와 앞치마만 입은 사장이 말한다.
"알겠다 아쎄이!!! 기다리도록!!!"
사장의 등에는 馬鐵頭라고 쓰여있었고, 그 밑에는 韓国海兵(칸코쿠카이헤이)라고 쓰여있었다.
그는 해병대원이었음이 분명했다.
사장의 차림새와 말투가 좀 의심되고 이상하긴 했지만 1분이 채 안되서 음식이 나왔다.
뜨끈한 짜장은 어딘가 색이 이상하고, 고기손질이 잘 안된건지 약간 비린냄새가 났다.
군만두의 상태는 피가 꽤나 굵어보이고, 뭔가 울퉁불퉁하며 핏줄같이 보이는 것이 있는것이 마치 사람 귀를 오므린 모양이었다.
일단, 배가고프니 짜장을 면에 비빈다. 비빌때마다 악취가 올라오며 퍽퍽해지는 짜장... 콩나물과 시금치 등의 야채들... 그리고 참외씨와 포도껍질같이 보이는것들도 있다.
원래 이런게 짜장에 들어갔던가? 아니면 여기만의 방식인가?
다 비빈 후에 먹는다.
면이 튼튼하고 질기다. 고무로 된 무언가를 씹어먹는것만 같다.
군만두도 하나 집어다 찐득한 간장에 찍어 베어물자 두꺼운 피의 질감과 함께 안에서 육즙이 터져나온다.
탱탱하고도 어딘가 짠맛이 난다.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갑자기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어느새 다 먹어치워버렸고, 알수없는 현상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 나는 이 해병짜장을 한그릇 더 주문한다.
"하하하하 해병짜장이 입에 맞는것인가? 역시 기합찬 아쎄이로군!!!"
호탕하게 웃는 사장. 내 앞에 차려진 면이담긴 그릇과 사장의 엉덩이.
사장이 내 앞에서 사라지자 어느새 그릇에 짜장이 듬뿍 담겼고, 나는 그것을 다시한번 비벼먹는다.
평범한 짜장의 맛이아.
아까 먹던 맛과 다르다.
이상하다. 분명 형태와 재료는 같은데?
짜장을 두그릇째 먹은 나. 계산을 위해 계산대로 가니 사장은 호탕하게 웃는다.
"하하하하 아쎄이!!! 해병대는 니놈을 인정했다!!! 돈은 안내고 가도되니 다음에도 이곳으로 와서 식사하도록!!!"
짜장 두그릇에 군만두까지 시켰는데 아무런 돈도 안내고 그냥 나왔다.
정말 이상한 가게였다.
하지만 가게를 나오고나서 74걸음째에 나는 真実을 깨닫고 말았다.
그것의 이름은 해병짜장이었다.
악! 해병 면의 정체가 싸제 물건으로서 무엇인지를 묻는 것이…
상상에 맡기겠다 아쎄이
새끼...기합!!!
따흐앙수육ㅋㅋㅋㅋ
새끼…해폴리탄!
나뽀르삐리탄 괴담 기합!
나뽀르삐리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해병 군만두 (싸제말로 귀)ㄷㄷㄷ
해산물과 얘기하는 짬뽕ㅋㅋㅋㅋㅋㅋ
이거 비슷한 문학 어디서 봤는데 해병 나폴리탄이었나?
그건 그냥 나폴리탄에서 해병짜장으로만 바꾼거였는데 이건 좀 더 자세하게 풀려있어서 신기하네
ㅇㅇ 그거 기반으로 쓴거 맞음
해병숫자 이해 안되는데 설명을 부탁드려도되는지에 대해 묻는건이 가능한지에 대해 여쭙는 것이 실례가 아닌지에 대해 물어봐도 됨? 5870은 뭐고 7784는 뭐고 양장피는 왜 15000같은 정상숫자?
5877(오빠찌찌)에서 끝만 0으로 바꿈. 7784(찌찌빨싸). 15000은 그냥 숫자 섹드립 더 생각안나서 그냥 그걸로 했음.
오 나폴리탄 괴담을 패러디한 뮨학이였구나... 기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03404 원본
해산물과 얘기하는 짬뽕이 무엇인지 여쭈어보는 것을 검토해주시는 부분을 검정을 요청해봐도 되는 것을 알아보는 과정을 거치는게 해병으로써 기열찐빠스럽게 보이지 않게하기 위하여 판단을 구하는 과정을 고려해주시는걸 윤허해주시는 것을 알아봐 주실 수 있는 부분인지 부탁드리는 것을 윤허하는 것을 알아봐도 되는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새끼... 기합!!! 말 그대로 들어간 해산물이 말을하기에 해산물과 말을 할수 있는 짬뽕이니 걱정하지말고 희망을 버린채 먹도록!!!
따흐앙! 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