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헐큰출 국장님과 니거 퍼리 해병은 대전에 있는 성군기 빵집에 찾아가게되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오도봉고의 속도가 초속 10km정도 밖에 안 되는 바람에! 안전하게 주차를 하였던것이 아니겠는가? 생전처음 제대로 된 주차를 해본 니거 퍼리 해병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차 앞 범퍼에 찢겨져있던 민간인 해병 수육 690구를 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으셨다!


헐큰출 국장: 자네 해병 오도레이스에 나가는게 어떻겠는가?

니거 퍼리 해병: 아하핫! 역시 그러는게 좋겠지 말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였다!! 왠 시뻘건 머리를 가진 기열계집년 하나가 빵집에서 튀어나와 쓰레기를 버리러오는것이 아니겠는가?

시뻘건 머리가 마치 기합스러운 각개빤스처럼 보여 해병수육형만큼은 용서해줬지만, 오도짜세 해병 두 분의 기합찬 개씹샹닝기미좆똥구릉내를 맡으면 기열민간인들은 코가 썩어들어가고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며 머리털과 포신털이 전부 빠져, 볼드모트가 되는것이 당연할텐데, 어째서인지 그 기열계집은 아무 이상없이 멀쩡한것이 아니겠는가?! 뭐 해병대에도 맹빈아 소위라는 기합스러운 계집해병이 있긴하였지만.. 그 소위조차도 아주아주 기합스럽고도 완벽한 해병대에 적합한 몸정도는 가지고있었다..! 비록 그 기열계집년의 명찰에 아나스타샤(해병)이라고 적혀있었지만 그것은 분명 동명이인일터! 절대 그 쥐좆만한 몸을 가진 기열찐빠년이 해병대일리가 없었다!!라고 헐큰출 국장님은 생각했다.

"저기 있습니다."


"뭐가 말인가?"


"저 녀석이 아나스타샤! 해병입니다"


그말을 들은 헐큰출 국장님은, 이 새끼는 해병대에 전혀 쓸모가 없겠구나 생각하시며 그대로 니거 퍼리 해병의 쓸모없는 남은 눈깔사탕 하나마저 뽑아버리려하셨는데.. 그때였다!! 갑자기 빨간머리를 가진 기열계집년이 오도봉고의 유리창에 해병 노크를하며 오도봉고를 폐차시켜버리는것이 아니겠는가?!


???: 엣큥!! 실수해버렸다!!

니거 퍼리 해병: 안돼!! 내가 열심히 모은 퍼리 다키마쿠라 다 팔아서 얻은돈으로 산 빠루로 긴빠이친 내 소중한 오도봉고!!!

헐큰출 국장: 새끼..기열!! 찐빠계집년 주제에 감히 해병 노크를 배웠다니!!!

???: 기열 계집이라니!! 누굴말하는거냐굿!!

라고하자마자 갑자기 정체불명의 빨간머리 기열계집이 얼굴가죽을 벗어 던져버리는것이 아니겠는가!!!

"따..따흐앙!! 귀신이다!!"

그러자 그 속에서 세상 시꺼먼 왠 고릴라새끼 한마리가 튀어나왔고! 마치 이름에 톤톤과 블랙이 들어갈거 같은 비쥬얼이였다.

???: 톤!!.. 이 아니라 무슨소리를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자네는 누구인가?"

???: 저는 사실 아나스타샤! 가 아니라  블랙 위톤우 해병입니다..! 헐큰출 해병님, 소문은 익히 들어 잘 알고있지 말입니다!"

"그..그렇구만.. 하지만 이제부턴 국장이니 명칭을 제대로 말할 수 있도록, 그래서 퍼리 니거 해병! 이 블랙 위톤우 해병에게 찾아온 이유가 무엇인가?"

"따흐흐흑 내 오도봉고.. 따흐앙!!!"

감히 해병대가 절망을 하면서 눈물까지 흘리다니 여간 기열찐빠새끼가 아니였다!! 분노한 헐큰출님은 기열퍼리새끼의 뺨따귀를 몽키스패너로 69대정도 풀스윙으로 때리는 가벼운 부조리를 하셨다.

"새끼..기열!!!"

따흐아아앙!!!


그럼에도 분이 안 풀린 헐큰출 국장님은 세무워커처럼 달려가 기열 니거 퍼리해병의 호랑이를 가슴팍으로 수육시켜버리셨다.


"아...안돼!!! 콘정아!!"


어흐항!!


아니 하지만 이게 왠걸...? 호랑이가 해병 빠랄라로 워프하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는것 아니겠는가?


???: 아악! 죄송합니다!!

"뭐야 시발.. 넌 또 누구야?"

???: 아악! 저는 기 가센아쎄이콘콘정 해병입니다! 콘푸라이차차차!!

"ㅁ..뭐가 이렇게 많아.. 그나저나.. 새끼.. 이름 한 번 마음에 들지 않는군! 그 좆같이 긴 이름을 외우려면 69년은 더 걸릴거 같으니 이제부터 넌 블랙 빤스 해병이다 아쎄이!!"

블랙 빤스 해병: 아악! 알겠습니다!!

"그래서 퍼리 니거 해병, 이 둘은 왜 만나러온건지 지금당장 설명할 수 있도록!"

"악! 먼저 블랙 위톤우 해병은 보다시피 변장의 달인입니다! 그의 화려한 변장실력이라면 기열민간인들을 변장한 기열계집으로 유혹해 피난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데리러 왔습니다!"

"새끼..기합! 그런데 블랙 빤스는 왜 데려온건가?"

"그야 당연히 제 전용 전우애 인형이지 말입니다."

"새끼...기열!!!!"

따흐앙!!!!

헐큰출 국장님은 해병호두과자가 모두 제거된채 그나마 남아있던 기열 퍼리새끼의 포신마저 뜯어버려 해병 곱창을 만들어 드셨고, 헐큰출 국장과 블랙 위톤우 해병은 눈을 뒤집어까고 해병 아헤가오를 시전하면서 아주 게걸스럽게 먹어치웠다. 하지만 왜인지 블랙 빤스 해병은 마치 고향에 계신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스프를 먹은것마냥 마치 먹어본 음식을 먹는듯이 먹고있었지만.. 그 이유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톤.. 이거 굉장히 맛있습니다!"

"퍼리새끼...기합!! 몸과 마음은 기열새끼지만 포신만큼은 기합이구나!!"

"콘푸라이차차차!! 담백한 맛이 역시 좋군요."

???: 시발.. ㅈ같은새끼들..

여차저차 6.9초간의 아주 기나긴 기열 식사시간이 끝나고 헐큰출 해병님은 기열 퍼리새끼에게 다음 목적지에 대하여 질문하셨다.

"어이 퍼리충, 그래서 다음은 어디로가나?"

"나도 몰라 시발아!!"

"새끼...기열!!!"

따흐앙!!!

그렇게 니거 퍼리새끼의 남은 한 쪽 눈깔사탕까지 뽑아버리고 덤으로 해병 흑수육 69kg까지 얻은 기합 해병 셋은 다음 히어로를 찾아 기합으로 유명한 도시 김포로 이동하려하지만.... 베트모빌, 오도봉고 등이 전부 다 해병 소인수 분해가 되어버려 탈것이 없었다!

그래서 블랙 빤스 해병에게 목줄을 채우고는 기합찬 해병 둘이 후배위를 한 후 호랑이 기운을 이용해 김포 앞으로 워프를 시도했고, 69번의 시도끝에 블랙 빤스 해병의 워프 기어봉이 수열의 진동 그래프 모양이 되고 난 후에야 겨우겨우 김포 앞 500m에 도달할 수 있었다! 물론 워프따위는 하지 못했다.

그 시각, 대프리카. 시내 한복판 하늘에서 갑자기 공군 철지렁이들 6974마리가 나오는게 아니겠는가? 그런데 기열공군 철지렁이들이 대프리카의 69도 온도따위에도 버티지못하여 전부 녹아버려 그대로 섭씨 6974도의 쇳물로 해병 치환(연금술)되어 대프리카 전역에 떨어지려 하고 있었다!

김 부각: 뭐...뭐야 저게!!!

이 창우: 시..시발 경찰불러!! 경찰!!

이어린: 그.. 해병새끼들!! 걔네부터 불러!!

이 창우: 시발 그새끼들 전화번호가 뭐였지?? 대표 이름이 뭐였더라..!! 니..니..니켈로디언? 이였던거 같은데!


.

.

.

딸깍.



"야이 해병새끼들아 지금 대구 좆창난다!! 빨리와 시ㅂ.."


???: 이봐 징징이 해병! 거기 동전좀 주워주게나!


??: 악! 너무 좋습니다 사장느임!!!


???:새끼..기합!!!


??:따흐앙!!!


.

.

.


"아.. 시발."

쾅!!!!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뜨겁기로 유명한 나라 대프리카의 온도가 69도+6974도 = 696974도가 되어 주변에 있던 영천시 / 경산시 / 청도군 / 창녕군 /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 군위군 등이 전부 불바다가 되어 모든 시민들이 해병 전원생존(전멸)해버리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아무렴 어떠랴! 지금 기합찬 오도짜세 해병 3명은 아직도 열심히 영웅들을 찾고있을터!

"아쎄이들..기합!! 블랙 빤스 해병도 지친거 같고.. 김포까지 무려 500m나 남았으니, 지금까지의 우리의 노고에 감사함을 자진해서 표하기 위하여 69일동안만 전우애 데이를 가지도록 하겠다!"

"톤!!"

"콘푸라이라이차차차!!!"



...시발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나..



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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