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황근출 해병님께서 2+2+2+2+2+2+2+2+2+2+2+2 시간이 지나면 제가 신병휴가를 나간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가 과업을 수행하지 못하게 만들 거거든요!
전우애 당했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탈영 후에도 다시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휴가 나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휴가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휴가를 나간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잠시 후
단 하루만 기더리면 휴가를 나갈수 있는 걸까요 ? ? ?
2+2+2+2+2+2+2+2+2+2+2+2시간을 기다릴 때마다, 제 머리를 마구잡이로 사용하여 제 두뇌쑥이 완전히 망가져버린 것 같아요 ? ?
그리고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마도 기다리지 않았던 걸까요 ?
그래서 전우애를 할때까지의 기다림이 하루씩 사라진다면, 단 하루만 돌아가면 황근출 해병님과 전우애를 할 수 있는걸까요? ? ?
그 생각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죠? ? ?
하지만 목소리가 매번 다른 새벽에 잠을 자다가 어깨가 무거워졌어요?
그러면 박철곤 해병님이 "얼음" 이라고 외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잠에서 깨어나면 해병수육이 되요. 그런데 누군가 날 막아서요? 예전부터 미래로 살아야 할 것 같았어요. 도저히 집에서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길을 나섰어요. 그러면 더 나을 것 같아요? 외부에서도 이 느낌이 점점 커져가는 것 같아요? 내가 해야 할 일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어요. 그래도 계속해서 포신이 점점 커져요? ?
그리고 1시간 뒤
하루 만 더 기다리면 하루 만 더 기다려져요!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2+2+2+2+2+2+2+2+2+2+2시간이 넘을 때마다
2+2+2+2+2+2+2+2+2+2+2+2시간을 기다려서 2+2+2+2+2+2+2+2+2+2+2+2시간을 기다릴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다리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하루만? 더 기다릴 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하루만? 더 기다린다면
하루만에 하루만 더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요? ? ?
하룻밤만 기다리면 하루밤만 더 기다린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생각해요~!!!
다음날.
새끼...기합!!!
...! ....!!!
이제 2+2+2+2+2+....(견)....2+2+2+2+2일만 기다리면!
해병-전역... 기합!
따흐앙!!!
아쎄이! 해병정신의 세계에 도달한 것을 축하한다!!!
그렇게 그 자리에 아쎄이는 온데간데 없고 따뜻한 해병수육 한 접시가 놓였으니 모칠 좋고 톤톤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대갈박살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