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악한 북괴의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발한지
7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하늘의 별이 된 우리네 선배님들을 위해 묵념합시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 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더냐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기어주는
노들강변 언덕 위에 잠들은 전우야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흙이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이"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고 기리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