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69세기 하고도 황근출해병력 69년 7월4일 추운 여름날이였다!
우리 기합찬 해병들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포항시내를 돌아다니며 자원 입대를 할 아쎄이들을 호랑이같이 찾고 있었다!
평소 주계장에 있어야할 "빵 에는이스트가들어가야지"해병또한 뜬금 없이 나와 자원 입대 아쎄이 확보 작전에 참여하였는데!
근 74일간 여러 해병 빵을 만들어 모든 선임들의 전우애와 총애를 받는 엘리트 중 엘리트 해병이였지만
황근출 해병님에게 만들어드린 짜세오도크림빵에 올챙이 크림이 옆에 있던 신입 아쎄이의 것보다 적었기에
이에 분노한 황근출 해병님께서 그 즉시 그 신입 아쎄이의 올챙이크림 주머니를 뽑아 자신의 짜세오도크림빵에 추가리필을 하며
"이런 빵 에는이스트가들어가야지해병!!!!!!! 네 이놈이 드디어 미친거구만!! 선임 해병에게는 올챙이 크림이 적게 들어간 크림빵을 주는걸로도 모자라 신입 아쎄이의 올챙이 크림주머니를 뽑아버리는 계기를 만들어주다니!!!! 69일간 자원 입대할 아쎄이 확보 작전에 참가하여 신입 아쎄이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직접 경험하고 오도록!!!!"
이렇게 말하며 또 다른 아쎄이의 올챙이 크림주머니를 뽑으며 또 한번 황근출 해병님의 크림빵에 올챙이크림을 리필하니 이것이 해병크림파이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아무튼 각설하고 빵 에는이스트가들어가야지 해병은 오늘 할당치인 74명의 아쎄이를 확보하기 위해 포항시내를 휘졌고 있었다!
"아니아니 이 아쎄이는 전우애를 하기엔 너무 늙었잖나! 이건 주계장으로 보내야겠어... 빵 에는이스트가들어가야지 해병!! 황근출 해병님이 직접 내리신 직책이거늘 똑바로 하도록!!"
"톤... 톤톤톤... 톤....톤톤..."
"이거봐 톤톤정이도 기열스럽다며 한숨을 쉬지않나?!"
"ㅈ..죄송합니다!! 제가 주계장에만 있다보니 아무래도 해병수육 전용 아쎄이만 봤던것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음.. 그래 그래도 너가 평소에 해병빵을 만들어주던 그 옛정을 보더라도 이번 찐빠는 넘어가도록 하지.."
"톤"
"자 이제 할당량까지 얼마 안남았어 출발 하자고!"
이 말을 끝으로 무모칠 해병님은 오도봉고의 엑셀을 밟기 시작하였다!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 하늘에 이상한 괴생물체가 있는것이 아닌가?!!
"ㅇ...아니!! 톤톤정 해병님!! 무모칠 해병님!! 저... 저기.. 하늘에!!!"
하늘이라는 소리가 나오자 마자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해병님은 서로의 전우애 구멍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악 하시는 것이였다!!
"ㅇ.. 아니 정신 차리십쇼 톤톤정 해병님!! 무모칠 해병님!! 제말은 저기 하늘에 떠다니는 풍선 말입니다!!"
풍선?! 아니 이게 무슨 닝기미 씹지랄 맞은 소리란 말인가?! 무모칠 해병님은 그 풍선을 더 잘보기 위해 톤톤정 해병님의 해병 눈깔사탕을 뽑아 자신의 눈에 꽃아
쿼드 렌즈를 만들어 관찰 하기 시작하셨다!
아! 정말이였다! 닝기미씹지랄 맞은 평화로운 포항 시내 하늘에 하얀 풍선이 떠있었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무모칠 해병님은 이 풍선을 해병 성채로 가져가기로 하였다!!
"이 기열 찐빠 새끼들.... 자원 입대 아쎄이 확보 할당치 채우는것에 실패하는걸로도 모자라 풍선 놀이라니 이보게 진떡팔 해병!! 어서 물을 올리도록!! 해병수육 3인분을 끓여야하니까!!!"
"아..아니 진정해주십쇼 황근출 해병님.. 지금 매우 심각한 상황이란 말입니다.. 기열 참새 새끼들의 위협일지도 모르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으음?!!! ㅊ..참새?!!"
황근출 해병님은 기합스러운 모습으로 전투 준비 태세 (기열 싸제언어로는 도망갈 준비라 칭한다)에 들어가셨다!! 역시 해병의 모범중 하나인 황근출 해병님!!
여느 기타 아쎄이들도 자기 자신을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화를 피하려 하였다!
"진정하십쇼 황근출 해병님 자.. 이걸 보십쇼 기열 공군이 보낸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입니다.. 풍선 끝에는 알수없는 보따리가 묶여진채 날라왔습니다"
"이런 비열한 공군놈들을 봤나... 이건 분명 기합 해병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생화학 무기가 분명하다!!"
"ㄱ.. 그럼 이걸 여기 들여보내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래.. 빵 에는이스트가들어가야지 해병.. 네 말이 맞다.. 당장 이 기열 참새들이 보낸 풍선을 연병장으로 옮기도록!!"
그렇게 이 기열 풍선은 연병장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연병장으로 운반을 하며 약 6974명의 아쎄이들이 운반도중 극도의 공포에 지른 나머지 전우애를 통한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하였지만
6974명의 아쎄이들이 전우애구멍파열, 포신 골절등의 이유로 복상사 해버리는것이 아닌가?!
우리 기합 해병님들은 이들의 희생에 0.069초동안의 묵념을 가지셨다!!
역시 기열스럽지만 해병 아쎄이들을 챙기는 넓은 마음을 가지신 황근출 해병님!! 이것이 바로 해병정신! 바다의 사나이가 아니란말인가!
아무튼 적은 희생을 치뤄 결국 연병장 중앙까지 운반을 성공하였다!
이 풍선의 보따리를 풀 아쎄이들을 선출 하려 하였지만 차출된 해병들 모두 하나같이 주계장으로 달려가 자신을 1인분의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다음날 먹을 조식 재료를 구비해 놓는 희생정신까지 보여주는 기합찬 광경이였다!
결국 기열 황룡의 선출되어 이 기열 풍선을 풀게 되었다!
"아니 씨발.. 이 좆같은 개병대 새끼들이 풍선이 뭐가 그리 무섭다고.. 내가 이걸 할 짬... 응?! 아니 씨발 이게 뭐야?!"
기열중의 기열 황룡또한 놀라 자빠지는 모습을 보고 정말 어마무시한 생화학무기임을 직감한 황근출 해병님이 호랑이같이 역돌격을 하실준비를 하셨다!
"아.. 아니 이게 씨발 뭐야.. 이거.. 똥이잖아?!"
똥..? 똥이라면 해병 짜장을 말하는것인가?! 어찌하여 기열중의 기열 공군 새끼들이 해병들의 전유물인 해병짜장을 보냈단 말인가!!
이 말을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달려오신 황근출 해병님께서 말씀하셨다!!
"ㅇ... 이런 말도 안되는... 기열 참새들이 드디어 해병들의 문화를 받아들인것 같다!!!"
"ㅇ.. 아 아니 이게 가능하다니.."
"정말이지 감격스럽지 말입니다!!"
"기합.. 참새 새끼들.. 기합!!!"
이 말을 끝으로 아쎄이들이 포항을 벗어나 공군기지를 방문 하여 풍선의 보답을 하기위한 전우애를 실시하려 하였지만!! 이에 살아 돌아온 아쎄이는 한명도 없었다!!
"아니.. 참새새끼들의 반응을 보아하니 아직도 기열 상태를 유지하는거 같은데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아악! 황근출 해병님 이것좀 보시지 말입니다!!"
병김신 해병이 해병 그림상자 (기열 민간인들은 TV라고 부른다)를 가르키며 말하였다!!
이 해병 그림상자에선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지금 현재 북한군들이 보낸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때문에 대한민국 전역이 혼란을 빚었는데요. 시청자 여러분들께선 이 오물풍선을 발견하는 즉시 접촉 하지 마시ㄱ.."
아!! 이 풍선은 북한의 해병들이 보낸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어찌하여 해병들이 날아다니는것에 공포심을 가지지않고 이러한 풍선을 보낼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이 해병 풍선은 분명 북한 해병에서 보내는 화해와 평화의 표시임이 분명하였다!!
"아아..! 북한 해병놈들..! 이런 귀중한 해병짜장을 그것도 풍선을 통해 날리는 목숨을 바친 전달이라.. 정말로 감동이군.. 기합.. 기합!!!"
우리 6974부대원 전원은 기열스러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 눈물속에 내포된 의도는 분명한 기합이였다!
"좋다..! 해병짜장은 정확히 전달 받았다!! 이제는 우리가 보답을 해야하는 차례다!! 전 해병 집중!! 우리는 기합스러운 북한 해병들에게 더욱 풍성한 해병선물을 준비해준다!!!"
"아아아악!!!!!!!"
연병장 전체가 흔들릴정도로 악소리를 낸 해병들은 모두 기합 북한 해병들에게 보낼 선물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빵 에는이스트가들어가야지 해병이 직접 만든 해병 빵 세트..!!
주계장에서 직접 끓여 만든 따끈한 해병 짜장과 해병수육 69인분과
아쎄이들의 피부를 찢어 만든 피복류!
그리고 해병 아쎄이들이 선물을 잘 받았다는것을 알려주기위해 해병 풍선에 들어있던 해병짜장을 모두 같이 나눠먹는 훈훈한 장면을 녹화한 USB까지!!
이렇게 모든 준비는 끝나게 되었다!!!
"아악!! 전 병력 해병 선물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음!! 기합!!! 그러나 이 선물을 어떻게 다시 보낸단 말인가.."
"기합 북한 해병처럼 풍선을 날리는것을 어떻겠습니까?! 기합스러운 북한 해병들또한 풍선을 날리는데 성공 했으니 저희도 분명 할 수 있을겁니다!"
"그렇군! 하지만.. 북한군이 보내준 풍선은 이미 아쎄이들이 전투 콘돔으로 만들어 사용해 버렸으니 이걸 어떻게 보낸단 말인가.."
그러자 1q2w3e4r!해병님께서 머리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삡삐롭삐삡따구뤃....! 악! 해병들의 전우애 구멍과 입을 묶어 해병 산소를 채워 넣으면 풍선과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악!!"
아!! 아주 기합스러운 해병의 해결책이였다!!
그렇게 짬순서대로 해병 풍선의 지원자를 착출하였다!
입, 전우애구멍에 순서대로 포신을 서로 집어넣고 해병 산소를 주입하니 풍선 아쎄이들이 모두 빵빵하게 부풀어올라 풍선처럼 둥둥 뜨는것이였다!!
'
<김 하늘 해병이 그린 그날의 풍선 해병의 모습>
이 광경을 본 기열 황룡 새끼는 두 눈에서 해병 캐찹을 내뿜으며 비명을 질러 댔지만!
황룡또한 이 풍선 해병 작전에 합류하여 자신또한 기합 스러운 해병의 본모습을 체험하게 되었다!!
결국 이 해병 풍선은 하늘 높이 날아 포항 시내를 떠나 북한으로 향하게 되었다!!
(잠시후 북한)
"어..? 저거이 저거 뭐이네?"
"남조선 아새끼들이 우리처럼 보복을 하는거 같구만 기레 어서 쏘라!"
그렇게 북한 해병들은 해병풍선을 총으로 쏴 터트려 무사히 북한 해병들에게 전달되었다!
"우리 공화국이 보낸것보다 얼마나 심한걸 보냈는지 어디 보자"
"아이고 냄새가 심한거이 분명 썩은 음식같은걸 보낸게 분명하구나야 하하하하하!!"
"ㅇ.. 아니..? 이거이 뭐이야?! 이거 인분 아니야?! 이거이 왜 반찬통에 담겨있네?!"
"이건.. 고기.. 같은데... 남조선 아새끼들.. 자신들이 이런걸 먹는다고 자랑하는거네?!"
"이건.. 이동저장메체아이야? 가져가서 보자고"
잠시후 해병들의 기합찬 USB를 들고간 북한 해병들은 간부 컴퓨터를 통해 이 USB를 열어보게 되었다!!
"끼야아아악!!!!!!! 이게 뭐이네?!!! 이 종간나 새끼들 왜 이걸 먹고 있냔 말이야!!!"
"이 아새끼들 남성이 남성과 지금 뭐하고 있는거네?!! 얼른 불태워 버리라!!!!"
"이거이 아무래도 보복인것 같아 우리도 철저히 보복해 주자고!! 인분이란 인분은 모조리 가져오라!!"
"ㄱ..그치만 분대장 동지 이거이 이번 농사에 쓰려는 인분인데 이걸 그대로 보내버리면..."
"닥치고 가져오라면 가져와!!!"
결국 북한 기합 해병들또한 이러한 해병풍선에 감동한 나머지 지난번 해병풍선보다 더욱 가득 담아 한국 해병들의 마음을 똑바로 받았다는 보답을 하였다!!
"음!!! 역시 북한 해병도 우리와 다를것이 없군!! 이 선물은 먹어주는것이 기본적인 예의지!"
라는 말을 끝으로 모두 하나같이 해병짜장 파티를 하니 남북모두 점점 훈훈한 평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것이였다!!
하지만 몇일이 경과하자 기열 해병들이 모두 복통을 호소 하는것이아닌가?! 이에 해병들은 의무실을 방문.
손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해병님, 그리고 의료성과는내꺼노의료사고는알빠노해병, 간 호를하는건즐겁고보람차해병 이렇게 셋의 주도하에
복통을 호소하는 아쎄이들의 뱃속에서 해병 막국수(기생충)가 자라고 있다는 진찰 결과가 나왔다!
아! 그랬던것이였다! 북한은 이미 해병정신이 물들어 해병짜장을 농사에도 사용하는 기합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것이였다!
비록 해병짜장을 농사에 사용함으로써 해병 막국수의 유충들이 농산물에 알을까는 아주 조그한 찐빠를 일으키고 말았지만 이로써 북한 해병들의 영향력을 확인할수 있던것이였다!!
이렇게 해병 막국수라는 의도치않은 선물에 또다시 감동을 받은 기합 해병님들은 다시 한번 해병풍선을 날리고 북한 해병들또한 이에 보답하는 짓이
약 69개월 동안 반복되니! 해병들은 해병짜장과 해병 막국수를 이용해 매일 잔치를 하게 되었다!
비록 많은 시간동안 해병짜장을 남쪽에 보낸 북한 해병들은 해병짜장이 모자라 농사를 짓지못해 북한 인민 전체가 아사하여
의도치 않은 평화 통일을 이뤄냈으니!
역시 큰일은 해병들이 하는법! 맑은날에 뜬 해병풍선은 어디로 떠 올라가는가! 내일또한 해가 뜨리라!!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 해! 병! 대!-
새끼...기합!!!
한반도의 항구적 해병-평화 기합!
아 이거 내가할려했는데
오물 풍선 소재로 한 문학은 여러번 올라온 적 있고 비슷한 주제로 문학을 쓴 경우는 여럿 있으니, 아쉬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스토리로 써보는것도 좋을 듯
아쎄이! 너도 문학을 써와라!
새끼....기합!!!!!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