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마갈곤 하사가 전략적 자금 운용으로 해병대 예산 6974조892만원을 6974원으로 만드신 연금술을 행하신 6974억 년 = 월 6974일 톤요일


포항해병대의 자금난 해결을 위해 중대장인 마갈곤하사, 전후무후한 기합 황근출 병장, 그리고 기열할당제 황룡 셋이서 포신을 맞대고 회의중이였다!


"씨발 말이되냐? 그거 다 쓰기도 힘들겠다. 다 어디간거야?"


그동안 해병대 예산으로 매해 고급 외제차를 사던 황룡이 의문에 찬 불만을 터트렸고, 황근출이 또 니미 개씹 썅 똥구릉내 나는 생 억지 이유로 포신을 휘둘러 황룡을 수육으로 만들기 전, 마갈곤 하사가 그 무거운 입을 열었다!


"평소에는 너희들에게 뭐라 하지 않지만, 이번만큼은 강도높은 해병회계감사를 실시하겠다"


아, 해병-회계감사! 4.543 × 10^9 년(지구 탄생 후 현재까지의 년도)동안 한 적 없는 전설의 작전!


이 작전 끝에 해병대에 R&D예산이 892년당 6974원이나 잡혀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현 해병대 예산의 100%나 되는 거금! 이곳에 모든 예산을 빨아드리는 황근출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같은 곳이 있었던 것이다.


"에라이 병..."


황룡이 뭐라고 입을 열려 하자 마갈곤 하사와 황근출 해병님의 포신이 교차하며 그 이후 황룡은 없고 막 나온 해병수육 3점이 있는것이였다! 예산 누수도 잡고, 기열도 없어지고, 수육도 얻고 경사로세! 경사로세!


이후 모든 해병들이 예산 긴빠이의 원인, 해병 R&D의 총 책임자 대갈똘박 해병에게 해병-심판을 내리기 위해 모두 포신을 들고 해병-연구소에 찾아갔디!





"악! 황 해병님! 우선 제 말을...."


대갈똘빡 해병이 무어라 말을 하려 했지만 69중첩의문문을 생략했다는 이유로 즉시 황근출 해병의 포신으로 기열해병을 수육으로 바꾸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수육으로 배를 축이고도 화가 가라앉지 않은 해병은 대갈똘빡을 찾아가서 다시 포신을 세우고 줄 세워 있었다


"아니..."


그렇게 다시 대갈똘빡 해병은 수육이 됨을 무한 반복하던 이때 박철곤 해병의 해병-궁금증이 앙증맞게 고민을 내밀었다


'해병대 예산 전부를 쓸 정도의 연구라면 무엇인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대갈똘빡을 후려치고 수육을 먹고 대갈똘빡을 후려치고 수육을 먹고를 무한 반복하던 해병천국을 드림워킹으로 빠져나가 연구소를 갔지만 아뿔사! 그곳은 완전한 지옥도였다


"악! 박철곤 해병님! 해병님은 다르시군요! 이걸보십쇼! 이건 무한동력기관 이란 것입니다!"


수육조각에서 부활한 대갈똘빡 해병이 무어라 떠들었지만, 그것은 해병짜장을 먹고 해병짜장을 생산하는 해병을 모방한 쓰레기일 뿐이였다!


"악! 이건 간이 블랙홀 생성기입니다! 그것이라면 그 간악한 공.ㄷㄱ마ㅗ러ㅏ멍ㄹㄴㅇ...."


공군의 개념을 생각하던 대갈똘빡이 몸부림 치더니 그곳엔 수육만 남아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은 확실했다. 대갈똘빡 해병이 설명하려던것은 해병들의 올챙이크림을 빨아드리는 황근출 해병님의 전우애구멍을 모방했지만 발끝에도 못미치는 것이였다.


그외 반물질, 초전도체, 타임머신, 차원관문 등 기열스러운 단어로 써져있는 발명품들이 발에 채였지만, 기열답게 해병을 모방했지만 발끝에도 못미치는 쓰레기에 892년당 6974원이라는 거금을 챙긴것에 포신 끝까지 분노한 박철곤 해병이였지만, 대갈똘박이 있었던 자리에는 수육만 덩그러니 있는게 아닌가!


"이 간악한놈! 감히 나를 수육으로 회유하려해?"


이에 박철곤 해병은 분노를 포신끝을 넘어 올챙이크림을 분출하며 해병수육을 섭취하였다




하지만, 이 상황을 보고있는 사람이 하나 더있었으니


"어 씨발 이거 개쩌는데?"


그것은 바롷 황룡! 기열은 기열끼리 통하는 것이였던가? 황룡은 저 기열스러운 발명품이 마음에 드는듯 수육을 먹는대 정신팔린 박철곤 해병을 포신총검술로 수육으로 만들어버리고 기열스러운 해병 쓰레기들을 모두 자신의 관물대 안으로 긴빠이를 쳤다.


"이거라면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이다. 아니 노벨상이 뭐야? 이제부터 황룡상이지"


그렇게 황룡은 아버지 빽을 사용하여 전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모이는 세미나를 개최하려 했으니...!










-세미나날 당일-


황룡은 자신의 관물대 안에서 각종 해병-쓰레기들을 들고 탈영을 하려는 찰나 프리큐어 극장판을 보고온 황근출 해병과 조우하고 말았던것이다.


"아 씨발 좆됐네"


"황룡.........새....끼......"



황근출해병님의 고함에 해병성채는 날라갈듯 했지만 그 뒤의 단어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합!!!!!!!!!!!!!!!!"





아니 이럴수가! 저 기열이 기합이라니! 이유는 이랬다


"새끼... 해병대를 위해 해병-쓰레기를 해병대 밖에 버려줄 생각을 하다니! 황룡! 드디어 너가....!"


그렇다! 황근출 해병은 나름 자기 다음기수가 기열짓만 해서 속을 썩이는 와중, 드디어 기합행동을 하는것을 보고 평소에 쌓인 응어림이 한순간 풀어지는 것이였다! (싸제말로 프리큐어 극장판을 보고나서 기분이 좋다고 한다)


그렇게 황근출 해병님은 황룡을 껴앉고 바로 감동의 전우애를 실시하셨다


"아니 씨발넘ㄹ"


그 격렬한 전우애를 오도엘이 본것일까! 황근출 해병님의 눈앞에 올챙이 크림이 가득한 해병수육 한점만 덩그러니 있는것이였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황근출 해병님이 바로 쳐 잘때, 해병성채는 그 격렬한 전우애의 여파로 모든게 녹아내렸다!


"씨발..."


말그대로 모든게 녹아내렸다! 황룡이 세미나에 가져가려는 해병-쓰레기까지도!


이에 황룡은 대갈똘빡 해병에게 발명품을 만들 수 없냐고 물었지만, 예산이 모자르다는 말에 5만원권을 내밀자 너무 많은 숫자에 대갈똘빡의 두뇌가 과부하로 터져버려서 무산이 되었다.


"그렇다면 방법은 그뿐이야"


황룡해병이 나지막히 말하더니 황근출 해병님을 깨웠다











-세미나실-


세미나는 황룡 애비의 이름을 팔아서 아인슈타인, 파스칼, 뉴턴, 대갈똘빡, 미 래를 알 정도로 똑똑해 같은 세기의 연구진들이 참석해 있었다


"시간이 다되가는데 왜 안오는것일까요?"


뉴턴이 의문을 품자 미 래를 알 정도로 똑똑해 박사가 답하였다.


"발명품이 워낙 말이 안되는거 보니 우리를 설득하기 위해 좀 늦나 봅니다. 설마 애비 이름을 팔아서 우리를 모이게 한다음 해병대에 납치라도 하겠습니까?"


이에 뉴턴도 황룡이 그정도의 호로새끼가 아닌것을 알고 인정하려는 찰나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오도봉고가 세미나실 벽을 뚫고 오는게 아닌가!


"하하! 황룡병장님! 병장님 말 대로입니다! 여기 싱싱한 아쎄이들이 넘칩니다!"


"톤-"


그렇다! 황룡은 발명품을 발표 할 수 없게되자 애비 이름을 팔아서 모인 세계의 박사를 자진입대 시키려는 것이였다!


"아니 무모칠 상병님 저는 이미 해병대.... 따흑"


우선 대갈똘빡 해병이 우선적으로 자진입대 하여 대갈똘빡 해병이라는 이름을 하사받고 자진입대 하였다!


"아니씨발 이게뭐야! 따흐흑...."


"이괴생명체들은 뭐... 따흑"



그렇게 세계의 석박들이 모두 자진입대 하는것을 보며 황근출 해병님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셨다


"황룡. 난 널 다시보았다. 이렇게 기합찬 생각을 숨기고 있으면 진작 이야기 하지"


이에 황룡은 해병-미소(싸제말로 긴장한 표정)을 지으며 하루가 지나갔다


기열이어도 기합이어도 우리는 전우다. 전우애로 우리모두 하나되자!

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