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1년 2월 31일 톤요일.
추운 여름날씨에 이제 막 자진입대한 아쎄이들이 딱딱하게 굳어 해병 빙과가 되던 어느 날.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따뜻하고 안락한 해병성채 안에서 해병비듬(싸제용어로 눈이라고 한다)제거 작업을 진행중이였다.
그러던 그 때.
「새끼들..... 기열!!!!!!」하고는, 마치 우뢰와도 같은 우렁찬 소리가 해병성채 전체를 0.069초만에 주파하는 일이 일어났지 않은가!
즉시 황근출 해병의 서식지로 한달음에 달려가 무슨 일인고 여쭤보니
아니 이럴수가! 황근출 해병이 즐겨보던 개씹썅닝@기미좆나씹덕같은 흘러빠진 계집이 나오는 움직이는 해병 불온서적(흘러빠진 싸제용어로 만화영화라고 한다)이 종영을 한 것이 아닌가!
황근출 해병께서는 그 즉시 기열황룡놈의 목을 따버리고 47.61 / 69초간의 기나긴 마라톤 회의를 소집하셨다!
회의 도중 "그러면 다음 시즌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면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아이디어를 낸 황룡 해병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황룡향 시즈닝이 된 해병수육이 그 자리에 나타나는 아주 기합찬 이벤트도 일어났으니 이 얼마나 해병정신에 투철한가!
회의 결과로 나따무라 해병과 무톤해병, 황근출 해병, 그리고 나 다섯이서 왜국 원정을 떠나는 아주 기합찬 작전이 세워지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2010년 2월 32일 톤톤요일.
오도봉고 탑승을 앞두고 무모칠 해병의 입에서「오도봉고 탑승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를 발설해도 될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표현해도 되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가 가능한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를 검정(検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가 옳은 일인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이라는 아주 기합찬 69중첩의문문이 완성될 뻔 했으나!
나따무라 해병이 해병수육이 될 뻔한 관계로 무모칠 해병이 기꺼이 그만두었다!
「모칠. 출발.」황근출 해병의 기합찬 목소리에 이어
「악!」무모칠 해병의 기합찬 대답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잠시 후.
부랄산직할시에 다다르고서 나따무라 해병이 나지막이 속삭였다.
「악! 일-한 해저터널이 없는데 어떻게 일본으로 건너갈 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황근출 해병님은 감히 "일-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나따무라 해병을 즉시 69조각으로 도륙내려 하셨으나, 움직이는 해병 불온서적 시청을 위한 통역을 위해 나따무라 해병을 너그러이 용서하셨다!
이 얼마나 넓은 아량인가!
그리고 곧 이어서 무모칠 해병이 「근데 진짜 어떻게 건너갈 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내던졌고, 황근출 해병 역시 건너갈 방법을 내심 물색 중이였다.
그런데 잠시 후, 해병성채에서 보이지 않아 사라진 줄 알았던 지젖슨 해병이 기열 황룡을 포도주와 빵으로 바꾸어버리고 나타나서는, 「내가 감히 너에게 묻기를 허락하라, 모세의 기적을 행하는 것이 옳은지 아닌지 판단해줄 수 있는가?」라는 중첩의문문?을 사용하지 않은??? 찐빠????를 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황근출 해병께서는 포신과도 같은 아량으로 지젖슨 해병을 용서하시고, 즉시 세모인지 뭔지의 기적을 행하도록 명령하셨다!
그 결과! 바다에서 물이 반으로 쩍 갈라지는 동시에 바다로 탈영을 시도하던 기열황룡과 해 산물과얘기하는건재밌어 해병, 그리고 다량의 해병로봇물고기(뒤@지게 흘러빠진 싸제용어론 그냥 물고기라 한다)가 발견되며 해병 해저터널이 개통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는 기열스러운 이 나라의 그 어느 곳도 행하지 못한 위업이 아닌가!
또다시 괴상하고 기합찬 오도봉고가 기열황룡을 정확하게 6.9등분하며 앞으로 위풍당당하게 나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오도봉고로 얼마나 달렸을까?
오도봉고가 해병내비 게이션(씨부럴꺼 뒤@지게 흘러빠진 싸제용어로 이건 그냥 시행착오라 한다)을 통해 움직이는 해병 불온서적을 제작하는 기열 해병성채(닝기미 씨부럴꺼 뒤@지게 흘러빠진 싸제용어로 토+이 애니메이션이라 한다)에 도착하자마자 시속 7.4m/s의 속도로 총알같이 튀어나가시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여간 기합찬 속도가 아니였다. 아무렴!
극도로 분노한 황근출 해병께서 나따무라 해병을 해병 파파고로 등용하여 친히 기열 해병성채의 민간인 모두를 타이르고 모두를 자진입대시키려 했으나 나따무라 해병의 「모두를 자진입대 시키면 프+큐어를 제작할 인력이 없다」라는 말을 듣고선 바로 수긍하여 딱 절반만 오도봉고에 자진승차시키는 해병아량을 배푸시고는 지젖슨 해병의 해병 해저터널로 다시 본국으로 복귀하시고 몇 분 뒤!
때는 3009년 2월 33일 무요일!
황룡이 2월에 33일이 어딨냐는 기열찬 말을 하다 해병수육으로 변하던 어느 날!
해병성채에 아주 기열찬 계집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 누구도 무어라 할 수 없었다!
그것은 바로 황근출 해병니미 학수고대하시던 움직이는 해병 불온서적의 노래인 것이였다!
하늘 높이 세워세워라! 꼭지보다도 높이!
자 가자! 펼쳐지는 전우애구멍으로 전우애 실시!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프+큐어!
그런건 씹통떡 해병에게 시켜도 되는거잖아
그래도 황근출 지능 상승했네, 죄다 자진입대시키면 프리큐어 만들 인원이 없단것도 알고
기합!
기합
음.. 한자를 일본 신자체로 썼으므로 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