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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베데베 정교회력 기합짜세년 69월 74일의 근요일


평소대로였다면 기합찬 하늘의 사나이들의 뜨거운 전우애로 성층권까지 후끈하게 달궈져 이제 막 갓 입대한 러쎄이들의 베데베계란(흘러빠진싸제용어로 불알이라고 한다.)이 푹 익곤해 선임들의 입을 즐겁게 해줬을 터인데


그날따라 부대안의 분위기는 그 어느때보다 얼어붙어 기합찬 사나이들의 뼈마디 하나하나를 시렵게 만드는 터였다



그 이유는 2022년부터 시작된 우구라이라이나에서 벌어진 특별군사대장난에서 비롯된것으로 원래대로였다면 우구라이라이나의 흘러빠진 기열나치 러브러브젤렌스키와 그 일당을 소탕하고 그 들의 폭정에 시달리는


우구라이라이나의 인민들을 해방시켜 대 러시아 연방의 기합중의 기합 짜세중의 짜세인 베데베의 위상을 저 하늘 끝까지 드높여야건만 2년하고도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러브러브젤렌스키를 처단하는건 고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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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라이라이나의 일부 영토만 해방시키는데에 그쳤고 그 마저도 간악하기 짝이 없는 우구라이라이나치놈들의 지옥불딜도(기열싸제용어로 재블린이라고 부른다)와 지옥불거북(기열싸제용어로 하이마스라고 부른다) 때문에


뺏꼬 뺴앗기는 지리멸렬한 지구전이 시작된것이다. 그나마도 다행히 우리 대 러시아 연방의 자랑중의 자랑 기합중의 기합 짜세중의 짜세 베데베의 역돌격 작전 덕분에 우구라이라이나치로부터 뺴앗긴 영토를 다시 탈환하는데에


성공했지만 그래봐야 언발에 오줌누기가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우리 러시아 공수군의 짜세중의 짜세 혈관하나하나 뼈마디 하나하나마다 기합으로 꽉찬 우리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께서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전 국토에 배치되어있던 러시아 공수군 대원들을 소집하여 토론회를 개최하니


6.9초의 마라톤회의끝에 내린 결론은 간악하기 짝이없는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첩자가 러시아 사회는 물론이요 러시아 군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것으로 판단 이들을 색출하여 기강을 바로잡아 다시금 대반격의 서막을 열어 승전보를 울리자는것이 골자였다.



"놀고있다 우크라이나 새끼들만 보면 도망부터 치는 주제에 싸운 다음에나 그런말을 해라 이 똥게이 새ㄲ...."



6.9초라는 장시간 마라톤 회의에 러시아 공수군 대원들의 체력저하를 우려한 기여르노프 황룡비치가 자발적으로 베데베 샤슬릭이 되어주니 그 정성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지 않는이가 없었다.



베데베 사슬릭으로 배를 채우고 간신히 기력을 회복한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과 러시아 공수군은 즉각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첩자를 색출하기 위한 대간첩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고 이윽고 제보들이 속속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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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들어온 제보는 저 멀리 인도에서 자발적으로 입대한 샨 티샨티 카레카레야 전사의 제보였다. 그가 간첩의심자로 제보한 자는 놀랍게도 기여르노프 황룡비치였다.



황룡비치 그는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의 동기임에도 뼈마디 하나하나 기합으로 꽉찬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과 다르게 흘러빠진 기열분자였지만 그럼에도 기합찬 러시아 공수군 대원답게 흘러빠진 자신의 모습을 참회하고자베데베 푸드의 식재료로 헌신하여러시아 공수군 장병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고 떨어졌던 기력을 보충해주지 않았는가 그랬던 그가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첩자라니 이 무슨 끔찍한 소리란 말인가!


샨 티샨티 카레카레야 전사의 고발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악 저는 언제나 전우애 구멍에서 제 팔뚝만한 베데베 초코파이를 생산해서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의 총애를 받았었는데 며칠전 황룡비치로 만든 베데베 카레를 먹었는데 먹고나서 베데베 초코파이가 아닌 흘러빠진 베데베 코코아만뽑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필시베데베 초코파이의 생산을 방해하라는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지령을 받고 사보타지를 한게 분명합니다. 이에 우구라이라이나치의 간첩 기여르노프 황룡비치를 이적죄로 고발하는것에 대하여 재가를 올려 결제를 윤허하하는것을 허가해주시는것에 대하여 감히 자문을 구하는것이 기분이 얹짢지않은지 여쭤봐도 괜찮으신지 여쭈어봐도 되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해도 되겠습니까 !"


샨 티샨티 카레카레야의 고발내용은 그럴듯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몇가지 맹점이 존재했었는데 샨 티샨티 카레카레야 전사의 베데베 코코아만 뽑아내게 된 이유가 황룡비치로 만든 카레라면 샨 티샨티 카레카레야와 함께 베데베 카레를 먹은 러시아 공수군 대원들도 베데베 초코파이대신 베데베 코코아를 뽑아내야 겠지만 정작 다른 러시아 공수군 대원들은 문제없이 베데베 초코파이를 찍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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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기에 샨 티샨티 카레카레야 전사는 싸.가지없게 반찬투정을 한 죄로 전우애 인刑에 처해졌고 샨 티샨티 카레카레야의 무고에 마음고생이 심했을 기여르노프 황룡비치에게 베데베는 물론이요 러시아 연방 제일의 영예인 '베데베 흘례바쏠스뜨바'(싸제용어로 극진한 환대라는 뜻이다)에 사용하는 영광을 선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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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례바쏠스뜨바(Хлебосольство)



그 과정에서 황룡비치는 흘러빠진 기열찐빠답게 '지랄하지마 좆같은 똥게이 새끼들아!'라고 악다구니를 썼지만 이내 곧 우즈벡 출신 주계병 동대문역사문화공원십이번출구 사마르칸트가 포신으로 황룡비치의 머리를 으깨는등의 간곡한 설득으로 황룡비치는 '으우웨..에붸베...붸베(이 좆같은 똥게이 새끼들아 미안하면 집에 보내줘!)' 라며 기쁜마음으로 '베데베 흘례바쏠스뜨바'가 되었다.


한차례의 소동이 끝나고 또다른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자는 바로 베데베 최고의 브레인 메트로이공삼삼 아르티옴(베데엔하 탁아소 해병까궁과정 수료)이었다.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니 전사를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첩자로 고발합니다."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니는 2022년 특별군사대장난으로부터 한참이전인 2013년 올챙이크림반도와 오도네츠크 긴빠이 대작전 때부터 우구라이라이나치로부터 금품을 제공받고 우리 러시아 공수군의 기밀은 물론이고 러시아군의 기밀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넘겨서 우리군의 피해를 극심하게 입히는 한편 원래대로였다면 2주면 끝났을 대장난이 2년넘게 진행되는것에 대한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있기에 매국노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를 간첩죄로 고발함과 동시에 여기 6974페이지 분량의 증거물을 제출하는것에 대하여 대하여 재가를 올려 결제를 윤허하하는것을 허가해주시는것에 대하여 허락을 구하는것이 기분이 얹짢지않은지 여쭤봐도 괜찮으신지 여쭈어봐도 되는것에 대하여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정말로 충격적인 내용이지 않을수가 없었다. 특별군사 대장난으로부터 한참 이전인 올챙이 크림반도 긴빠이 대작전때부터 나라를 팔아먹다니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은 부풀어 오르는 포신을 간신히 진정시키고 사실여부를 확인하고자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를 소환하였다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 메트로이공삼삼 아르티옴의 고발내용이 사실인가?"


"악! 저는 러시아를 팔았지 조국을 팔지 않았다는것에 대하여 해명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는것에 대하여 감히 윤허를 구하고자 하는것이 기분이 얹짢을지에 대하여 여쭙는것에 대하여 여쭤보는것이 어떠한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러시아를 팔았지 나라를 판게 아니라는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의 말에 모두들 머리를 갸웃거렸지만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침착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저에게 있어 제 조국은 바로 베데베이지 러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러시아의 기밀은 판건 나라를 판게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려도 되는것에 대하여 말씀드려도 되는것에 허락을 구하는것에 여쭙는것과 동시에 저는 러시아를 판 돈을 사사로이 쓰지않고 저의 하나님이신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께 베데베 십일조를 헌납하였음을 말씀드리는것에 대하여 윤허를 구하여 여쭙는것에 대하여 여쭤보는것이 어떠한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


"새끼 기합! 새끼 무죄!"



자고로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는 말이 있듯 반대로 선임의 업적은 청사에 새겨넣고 길이길이 남겨 후임들의 본으로 남겨야하거늘 이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싸.가지없게 선임을 모함한 간악하기 짝이없는 우구라이라이나치의 간첩 메트로이공삼삼 아르티옴을 '세줄이상 읽지못하는 선임들을 위해 6974페이지의 증거물을 세줄요약하지않은 죄'로 베데베 전우애 인刑에 쳐하는 한편


그 누구보다도 몸바쳐 베데베에 헌신한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를 1계급 특진시키는 한편 식사때마다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의 츄라이를 설거지할수있는 특권을 허락하였으니 이에 감격한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는 "악!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가열차게 러시아를 우크라이나에 팔아먹겠습니다."는 기합찬 소감문을 남기니 이에 감격한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은 "새끼 기합!"이라고 외치며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를 치하하였고



"미친 똥게이 새끼야 앞으로도 나라를 가열차게 팔아먹겠다는게 뭐가 기합이야! 그리고 뭐 십일조? 그러니까 결국 전부 다 저 개씨발노무푸틴개스키 슬라바우크라이나 저 새끼가 다 해먹은ㄱ....."


이 가슴벅찬 광경에 기여르노프 황룡비치가 자진하여 베데베사슬릭과 베데베보드카(싸제말로 오줌물)이 되었으니 이 헌신에 누구하나 감동하지 않는이가 없었다.


그러나 감동의 순간도 잠시 아직까지도 베데베는 물론이요 러시아 전역에서 암약하고 있을 무수한 숫자의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첩자들을 색출작전이 지지부진해지자 모두들 초조해지기 시작했고 모두가 초조할떄 홀로 의연한 모습을 보여 무수한 러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도 슬슬 지쳐갈 무렵이었다.


"악! 저에게 계책이 있음을 말씀드리는것에 대하여 윤허를 구하는것이 폐가 되지않는것에 대하여 여쭙는것이 괜찮는지에 대하여 허가를 구하고 윤혀를 구하는것을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발언의 주인공은 저 멀리 까레야의 ROKMC에서 왔다는 까레이스키 '부하잡아먹는내가제일잘하는노무스키애미 창녀비치'였다. 그 호기로운 태도에 호기심이 동한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께서 부하잡아먹는내가제일잘하는노무스키애미 창녀비치에게 말할것을 허락해주시니 부하잡아먹는내가제일잘하는노무스키애미 창녀비치는 모든 베데베 대원들이 경청하는 가운데 조용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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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군인은 조국이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어있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곧 러쎄이들에게 조국과 다를바 없는 우리 베데베가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첩자들을 원한다면 당연히 우리 러쎄이들이 직접 우구라이라이니치의 첩자가 되어 죽어주는것이 어떠한지를 말씀드리는것에 대하여 윤허를 구하는것이 폐가 되지않는것에 대하여 여쭙는것이 괜찮는지에 대하여 허가를 구하고 윤혀를 구하는것을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이럴수가 이것이 바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까레야의 ROKMC 정신이란 말인가!


모두들 감격에 벅차오르는 그때


"지랄하지마 미친 좆게이 새끼야 그게 무슨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거야 그냥 애먼 사람 하나 붙잡고 분풀이 하는거잖아 미친 좆게이 새끼아! 오갈데없다고 통사정해서 불쌍해서 받아줬더니 참 좋은거 가르쳐준다 이 개스키ㅇ..."


흘러빠진 기열찐빠라고는 해도 싸제인간들과 다른 어엿한 베데베 용사여서 그랬을까 無에서 우구라이라이나치 첩자를 창조해내는 대장난의 첫 빠따로 기여르노프 황룡비치가 자원하여 무수한 베데베 용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이 대장난을 통해 조국에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벅찼는지 기여로프노프 황룡비치는 "이 씨발 좆같은 똥게이 새끼들아!"라는 감명깊은 소감을 남기고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첩자라는 혐의로 베데베 믹서기(베데베의 2인자 조까라비치 자지코프가 초속 6974m의 속도로 돌리는 포신을 돌려서 제작함)에 갈려버렸다.


그리고 이 모습에 너나할것없이 무수한 러쎄이들이 우구라이라이나치 첩자로 자원하여 베데베 믹서기에 갈려나갔으니 그 결과 6974만명의 우구라이라이나치의 첩자를 잡아내어 특별군사대장난에 깊은 기여를 했으니 참으로 감동스러운 순간이지 아닐수 없었다.


비록 베데베가 전멸하는 영문모를 앙증맞고 깜찍한 사태가 벌어졌지만 어찌됐건 우리의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이야말로 진정한 기합중의 기합 짜세중의 짜세라는것이 입증되었으니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찌되었건 우구라이라이나치 간첩을 섬멸시킨 공로로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께서는 오도비에트연방오도기합짜세영웅 훈장을 수여받으신 한편 싸.가지없게 선임의 아이디어를 긴빠이친 흉악하기 짝이 없는 까레야출신의 흘러빠진기열찐빠 우크라이나치 간첩 부하잡아먹는건내가제일잘하는노무스키애미 창녀비치를 전우애 인刑에 쳐하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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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рутые парни по всей стране,


끄루띄예 빠르니 빠 프셰이 스뜨라녜


전국의 맛집 아쎄이들


Кто связан дружбой с ВДВ



끄또 즈뱌잔 드루쥐바이 즈 볘데볘


단합된 짜세부대 오도 V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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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акое братство - надёжный щит


따까예 브라쯔드바 나죠쥐늬이 쉬뜨


그들의 전우애는 톤톤한 병폐다!


НИКТО РОССИЮ НЕ ПОБЕДИТ!!!


니끄또 라씨유 녜 빠비지뜨


아무도 러시아에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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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ДВ - с неба привет!


볘데볘 스 녜바 쁘리볘뜨


VDV - 하늘의 긴빠이!


Ультрамариновый набок берет,


울리뜨라마리나븨이 나보크 비례뜨


울트라급빡대갈 나가뒤질 빡통!


Тельник с волной и море-погон


쪨리니크 즈 발노이 이 모리 빠곤


줄무늬 포신과 오도견장!


С небом навеки десант обручён!


스 녜밤 나볘끼 지산뜨 아브루쵼


공수부대는 하늘에서 역돌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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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라이차차차





갑자기 알바가 이유없이 지워버려서 다시 재업한것에 대하여 허락을 구하는것이 기분을 상하지않게 되는지에 대하여 여쭙는것에 대한 윤허를 구하는것이 심려를 끼치지 않는지에 대해 여쭈어봐도 폐가되지는 않는것에 대하여 어쭈어봐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