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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라는 제목의 음침하고 수수께끼 같은 내용의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다고 주장한 사람에 의해 생겨난 도시전설.



  2000년대 중반부터 떠돌기 시작한 도라에몽에 관련된 도시전설 중 하나이다. 실제로 증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가 내리는 교정에서 진구가 우산을 쓴 채로 '지하 세계에 있는 상가에 가고 싶어'라고 도라에몽에게 부탁한다. 진구와 도라에몽은 후프처럼 생긴 도구를 이용해 땅 속으로 뛰어든다.

  도착한 곳은 땅 속이라기에는 밝은 방이지만 조명은 없다.





  거기서 팔각모를 쓴 남자가 나타나서는 진구와 도라에몽에게 붉은 반바지를 하나씩 전하고는 사라진다. 진구와 도라에몽은 남자의 뒤를 쫓았으나 벌거벗은 해병대원처럼 보이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자네들은 자진입대인가, 자진입대라면 이쪽이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안내를 받는다.



  나무나 쇠로 만든 것 같은 판이 나열되어있는 통로의 끝에 도착해보니 그 곳에는 커다란 해병성채 미니어처가 있었다. 그 미니어처가 팍 하고 갈라지더니 안에서는 검은 짜장과 같은 액체가 흐르기 시작한다.





  진구와 도라에몽은 그 광경을 보고 서로 얼싸안고 덜덜 떠는 채로 에피소드는 끝...이 아니다!





아쎄이들!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에피소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헤이 빠빠리빠!
라이라이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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