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6974년 23월 36일,

해병 이상성욕의 날!

해병 이상성욕의 날이란 무엇인가 하냐면,
그 기원은 자그마치 톤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톤년 23월 36일, 최초의 해병 이상성욕이 발생한 날이다!

그렇다면 해병 이상성욕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몇몇 해병들이 해병 발정기가 찾아와 사랑스러운 전우와 전우애를 나누지 않고 소중한 올챙이크림을 자신들의 포신 생김새처럼 각양각색의 톤가지의 물건에 싸지르는 너무나도 무시무시하고 기열스럽기 짝이 없는, 그야말로 기열 바이러스, 코로나조차 놀라 자빠져 해병 메로나가 되어버릴 끔찍하고 잔혹무도하기 그지없는 해병 역병인 것이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지난 톤년부터 자그마치 톤년동안 매년 해 병신께 제사 지내기, 기열 황룡 생매장하기 등 해병 이상성욕을 퇴치하기 위해서 무려 톤가지의 오도짜세 넘치는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이 지난 톤년간의 결과였으니!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가!

해병 이상성욕은 2가지의 케이스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해병 이상성욕자(싸제언어로도 '이상성욕자'라고 한다!)와 해병 성소수자(싸제언어로는 '이성애자'라고 한다!)의 경우가 있다!

"씨발, 또 시작이군!"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이하 손수잘)해병!

해병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해병 의사(싸제언어로는 '저승사자'라고 한다!)인 동시에 사이언티스트(매드)인 그는 이 끔찍한 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날이 오기 전 매일 해병 하루종일(싸제언어로는 '0.69초'라고 한다!)동안 고민해보았지만 별다른 수익을 얻을 수는 없었다!

아무톤톤 손수잘 해병이 왜 기열스러운 싸제욕까지 해가며 이런 반응을 보이는가는 곧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자, 이제 불쌍하게도 해병 이상성욕에 감염된 해병들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티라이라이노싸라이라이스: "♥+~"
다이노야쌌어 해병: "다이노야 쌌어..."

땅 바닥에구멍뚫고포신을삽입하고전우애를나누는것은너무나즐거워 해병: "박박 박박박박 박박박"

황룡 해병: "우웩! 하다하다 공룡이랑 야스를...ㅈ..저 새끼는 씨발! 땅에다 구멍을 파고... 아니 씨발! 저건 바닥딸을 넘어서 그냥 땅을 따먹는 거잖아! 무슨 해병 땅따먹기냐 이 좆같은 새끼!"

아! 기열 황룡조차 경악에 금치 못하는 해병 이상성욕!

해병 이상성욕이 더욱더 무시무시하고 극악무도한 점은 아쎄이뿐만 아니라 무적에 가까운 오도해병조차 예외가 없다는 사실!

그런데! 황룡 해병은 기열 새끼주제에 오도해병조차 버티지 못한 해병 이상성욕에 도대체 어째서 면역인 것처럼 보이는가 하면,
황룡 해병은 평소에도 기열 계집에게 욕정을 품는 흘러빠진 해병 성소수자였기에 딱히 해병 이상성욕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분명하였다!

"새끼들..."

그 모습을 천천히 지켜보던 박철곤 해병님은 당장이라도 해병 이상성욕에 감염된 해병들을 암살하고 싶은 생각이 드셨다!

그러나! 해병이 되어 어떻게 다른 해병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박철곤 해병님은 이 상황을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황근출 해병님을 불러 마라톤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셨다!

"황근출 해병님, 큰일입니다! 어서 와보심이..."

"어, 철곤이 무슨 일이냐?"

"직접 가보시면 알 겁니다! 어서..."

"아, 근출이 싫어싫어! 곧 프리큐어가 방송하는 시간이란 말이야~"

"..."

황근출 해병님은 평소 애청하는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 '프리큐어'가 곧 방송한다는 핑계로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르시고 말았다!

하지만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 아니겠는가!

뭐라고 말대꾸하지 못한 박철곤 해병님은 해병 이상성욕에 걸린 해병들을 직접 치료(싸제언어로는 '암살'이라고 한다!)하기로 결졍하셨다!

박철곤 해병: "새끼들...기열!"

다이노야쌌어 해병: "따흐앙!"

땅 바닥에구멍뚫고포신을삽입하고전우애를나누는것은너무나즐거워 해병: "박!"

황룡 해병: "아니 씨발 이 좆게이 새끼야! 난 왜! 따흐앙!"

박철곤 해병님은 해병 발정기가 찾아와 개지랄 염병부르스를 떨던 해병들을 멀리 날려버리셨다!

황근출 해병: "새끼들...기열! 이 몸이 프리큐...아니 TV를 볼 시간엔 소음을 일으키지 말라고 말했을텐데!"

아! 황근출 해병님이 프리큐어를 시청하시다 갑자기 밖에서 애미애비쌍으로불타죽은듯한 좆같은 신음 소리가 들리기에 밖으로 나오신 것이 아니겠는가!

박철곤 해병님은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황근출 해병님께 말씀해주셨다!

황근출 해병: "이거 꽤 심각한 문제로군! 근데 왜 이제서야 알려주는거지? 새끼...기열!"

박철곤 해병: "따흐앙!"

아무톤톤 황근출 해병님은 마라톤회의를 신속하게 개최하셨다!

황근출 해병: "해병 이상성욕을 퇴치할 기합찬 아이디어가 있는 아쎄이가 있다면 어서 말해보도록!"

대갈똘빡 해병: "악! 황근출 해병님! 해병대의 모든 일이 기록되어있는 해병 수필을 긴빠이친다면 이러한 일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 지를 바라도 되는 지를 묻는 것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 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주실 수 있는 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의 여부를 여쭈어보았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길지는 않을 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역시나 해병대 최고의 브레인, 대갈똘빡 해병이 먼저 윗전우애구멍(입)을 열었다!

"새끼...기합!"

황근출 해병님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며 감히 2줄이 넘어가게 말한 죄를 물어 대갈똘빡 해병을 해병 수육으로 만들어 잡수셨다!

아무톤톤 해병 수필을 긴빠이 해온다는 것은 기합 찬 의견임에 틀림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딸필 해병의 해병 수필을 긴빠이했다가 걸리기라도 한다면 말딸필 해병이 광견병 걸린 미친 개새끼 아니 망아지마냥 날뛸 것이 분명하였기에 해병들은 이미 오래전 전역하신 소딸필 해병님의 해병 수필을 긴빠이 치기로 결정하였다!

견쌍섭 해병은 마하 69의 속도로 순식간에 소딸필 해병님의 해병 수필을 긴빠이 해왔고 긴빠이해온 해병 수필들 중에서는 수상할 정도로 내용이 많아 끝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치 황근출 해병님의 크고 우람한 포신처럼 높게 솟아 있는 수필이 있었다!

"수끼...기합!"

황근출 해병님은 이 기합 찬 해병 수필이 마음에 드셨는지 견쌍섭 해병에게 이 수필의 첫페이지를 긴빠이 해오라고 명령하셨다!

이 수필의 제목은 《해병 만병통치약》!

《해병 만병통치약》의 첫페이지에는 아래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한 외계행성에는 세상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해병 만병통치약이 있다. 그 행성의 위치는 해병성채로부터 6974892...'

"해병 만병통치약? 어디보자...6974892+6974892-2-2-1+6974892...따흐앙!"

황근출 해병님은 수필을 읽어보았으나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방대한 수식에 쥐좆만한 대가리가 터질 것 같으시어 0.69초만에 그만두셨다!

사실 '광년'이라는 단위를 썼으면 단 몇 글자만에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할 줄 아는 연산이 더하기와 빼기뿐이며,
셀 수 있는 수는 3보다 작은 수와 기합수뿐인 처참하고 수줍은 지능의 소유자인 해병들이 광년을 알 일이 없었으니

아무톤톤 어떠한가! 라이라이차차차!

아무튼 그야말로 무시무시하게 멀리 떨어진 것이 분명했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지능 좆박으신 콩알만한 대가리로는 그곳까지 오도봉고를 타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어 오도봉고가 주차된 곳으로 가기 시작하셨다!

"무모칠 해병! 어서 오도봉고를...아...아니???"

아! 세상에 해병 맙소사!
주차장에는 무모칠 해병이 오도봉고의 전우애 구멍(싸제언어로는 '연료주입구'라고 한다!)에 포신을 삽입하여 전우애를 나누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하고 미쳐돌아버린 광경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황근출 해병: "새끼...기열! 신성한 오도봉고에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

김민준 해병: "으앙! 아빠!"

톤톤정 해병: "톤톤!!!!"

무모칠 해병: "좆됐군!"

사실 오도봉고의 연료는 어차피 올챙이크림인지라 오도봉고의 상태는 멀쩡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하다하다 차에다 박는 것을 본 해병들은 순식간에 해병 눈알젤리가 뽑혀버렸으며,
아침에 먹었던 것을 기합차게 다시 바닥에 차려놓는 앙증맞은 참사가 벌어졌다!

손수잘 해병: "해마다 해병 이상성욕이 심해지고 있었으나 설마 이 정도일 줄은...이런 개씨발 차박이 새끼! 니가 짐슴이냐 탈것이냐!"

해병 이상성욕에 대한 고된 연구에 시달려 해병 이상성욕자를 극도로 혐오하게 된 손수잘 해병은 그만 분노를 참지 못하고 무모칠 해병이 자신의 선임이라는 사실조차 잊은 채 무모칠 해병에게 가슴팍처럼 달려가 그의 호랑이를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다!

호라이라이차차차 해병: "어흐앙!"

무모칠 해병: "ㄷ...둘다 아니...따흐앙!"

손수잘 해병은 무모칠 해병의 치료를 위해 해병 진정제(싸제언어로는 '오함마'라고 한다!)를 투여해 준 후 그를 의무실로 데려갔다!

그러나!

오도봉고를 운전할 수 있는 유일한 운전병이 사라졌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황룡 해병: "야 이 좆병신똥게이새끼들아! 애초에 상식적으로 오...뭐시기를 타고 우주로 간다는게 말이 되겠냐? 뭐 애초에 믿기지도 않지만 여기 써있는게 진짜라면 거기까지 간 해병이 있다는 거겠지! 근데...이거 뭐 다 수식밖에 없어서 찾을 수가 없네...야 견쌍섭! 네가 수식말고 다른게 적혀있는 페이지 좀 훔...아니 긴빠이 좀 해와라!"

황근출 해병: "새끼...기열! 해병이 2+1줄 이상을 말하게 되어있나?"

갑자기 나타난 황룡 해병이 꼰티를 내자 황근출 해병님이 황룡 해병을 해병 수육으로 만들어버리시기 바로 직전 그때!

'뾰로롱~♥+'

황룡 해병: "아니 이런 개씹...따흥기잇!"

아! 갑자기 기차박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쎄이가 '땋...띨따구릏...따흐흑!' 따위의 좆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오도철도6974라고 적혀있는 열차로 변신해 황룡 해병을 깔아뭉개 해병 쥐포로 만들어버린 것이 아니겠는가!

해병들은 마치 불을 처음 발견한 원시인처럼 앙증맞은 눈망울로 오도철도6974를 바라보았다!

위 험한건너나해이똥게이새끼야 해병: "악! 황근출 해병님! 이거 타도되는 걸까요?"

황근출 해병: "흠...일단 이거 좀 위험할 수 있으니..."

황근출 해병님이 말을 끝맺기도 전 소수의 해병들이 자발적으로(사실상 강제로) 오도철도6974에 탑승하기 시작했다!

위 험한건너나해이똥게이새끼야 해병: "으악! ㅇ...이거 붕 뜹니다!"

해병들: "따흐앙! 역돌격 실시!"

해병들이 열차 안에서 개지랄을 떨자 오도철도6974또한 똑같이 땅바닥을 뒹굴이며 개지랄을 떨었고,
결국 열차 안에 탑승해있던 해병들은 몰살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아무톤톤 어떠한가!

밖에서 대기 타고 있던 해병들은 열차 안에서 개지랄을 떨면 개죽음을 당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열차 안에서 그냥 닥치고 있기로 하였으니!

해병들이 전부 탑승하자 오도철도 6974는 초당 0.69광년의 속도로 날아가기 시작하였다!

기차가 띨따구릏하며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엔 좆물이 쏟아 지네
전우 찾는 아쎄이의 포신은 불타오르고
전우 잃은 해병의 항문엔 그리움이 솟아 오르네
힘차게 박아라 오도철도6974
힘차게 박아라 오도철도6974
오도철도6974


그 뒤 우주에서 있었던 이야기는 -견-

아무톤톤 해병들은 해병 만병통치약(유통기한 2+1개월)을 구해오는데 성공하였다!

비록 다시 지구에 도착하니 날짜가 바뀌어서 모든 해병이 정상으로 돌아왔기에 바로 약효를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내년부터는 해병 이상성욕에 시달리지 않을 테니

모칠 좋고 톤톤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벗자 벗자 작은별 전우애를 즐기네
톤쪽 하늘에서도 모쪽 하늘에서도
벗네 벗네 작은별 오도 짜세 넘치네